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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특징을 가진 사업

1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나를 사용하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나에게 분명히 보여 주셨다. 계시들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만약 네가 이 기별들을 성실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참고 견딘다면 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며 생명강의 물을 마시게 될 것”이라는 허락의 말씀을 해 주셨다.

2주님께서는 나에게 건강 개혁에 관한 큰 빛을 주셨다. 나의 남편이 하는 사업에 관련하여 나는 의료 선교인이 되어야만 하였다. 또한 나는 병자들을 내 집안으로 이끌어들여 저들을 간호함으로 교회를 위하여 모본이 되어야 하였다. 나는 이 일을 수행하였으며 여인들과 어린이들에게 활발한 치료 봉사를 하였다. 나는 주님의 임명하신 사자로서 그리스도인 절제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말하여만 하였다. 나는 이 사업에 충성된 마음으로 종사하였으며 많은 회중들 앞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참된 의미에 입각한 절제 문제를 말하였다.

3나는 언제나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에게 진리를 실천할 필요성에 대하여 권고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진리를 실천한다는 것은 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성화란 주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모든 능력들을 배양하고 훈련하는 것을 뜻한다.

4나는 억울한 대우를 받는 자들에 대하여 등한히 하거나 묵과 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받았다. 나는 특히 행정적인 권한을 가진 자들이 복음 교역자들에게 독단적이며 횡포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하라는 책임을 맡았다. 아무리 그 의무가 비위에 거슬릴지라도 나는 압제자를 견책하여야만 하였고 공의를 호소해야만 하였다. 나는 모든 우리 기관에서 공의와 정당성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증거할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5나는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자들이 연로한 목사들을 돌보지 않는 것을 발견할 때에 저들을 돌보아야 할 의무를 가진 자들에게 그 문제를 제시해야만 하였다. 저희 사업을 성실히 이행한 목사들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며 저들이 건강을 잃고 병약하게 되었을 때에 돌보지 않아서는 안 된다. 우리 합회들은 사업을 위하여 무거운 짐진 자들의 필요를 모르는 척해서는 안 된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으로 유배된 때는 그가 주님께 봉사하는 사업에 평생을 바친 후 노령에 이른 때였다. 그 외로운 섬에 있을 때에 그가 평생 동안에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횟수에 달하는 하늘과의 교통을 가질 수 있었다.

6내가 결혼한 이후에 부모가 없는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보여야만 한다는 지시를 받았으며 한동안 몇 아이들을 내 자신이 맡아서 길렀으며 그 다음에는 그 아이들을 돌볼 가정들을 찾아 주었다. 이처럼 나는 다른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모본을 보여 주어야 하였다.

7종종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있었으며 글 쓰는 일도 많았으나 세 살로부터 다섯 살에 달하는 아이들을 맡아 길렀으며 저들을 교육하였고 저들이 책임 있는 지위에 오를 인물이 되도록 훈련하였다. 때때로 나는 열 살에서 열 여섯 살에 이르는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저들의 어머니처럼 돌보아 주었으며 저들에게 봉사 사업을 위한 훈련을 시켰다. 우리 교회의 모든 신자들이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것을 저들의 책임으로 느끼도록 이 문제를 우리 신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나의 의무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8내가 호주에 있는 동안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온갖 유혹에 노출되어 저들의 영혼을 잃어버릴 위험에 있는 고아들을 나의 가정으로 이끌어 들였다.

9호주에 있을 때에 우리들*은 그리스도인 의료 선교사들로서 활동하였다. 때때로 나는 쿠란봉에 있는 나의 가정을 병자들과 고통 당하는 자들을 위한 수용소로 만들었다. 배틀크릭 위생 병원에서 훈련을 받은 나의 비서는 언제나 내 옆에서 선교 간호사의 봉사를 하였다. 아무도 그의 봉사를 비난하는 자가 없었으며 우리들이 병자들과 고통 당하는 자들에게 보여 준 관심으로 말미암아 주민들의 신뢰심을 얻게 되었다. 얼마 후에 쿠란봉에 “건강 요양소”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그 때로부터 우리들은 짐을 벗어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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