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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보상

1“그리하면(저들이 자비로운 행동과 궁핍한 자를 도와주는 일을 한 연후에)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 하리니”(사 58:8).

2우리는 율법의 교훈들을 실천에 옮겨야 하며 그리할 때에 우리의 의가 앞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호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의 빛은 우리의 전방 보초가 될 것이며 여호와의 영광은 우리의 후위(後衛)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보증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하자. 하늘에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찬성하실 수 있는 위치에 꾸준히 서도록 하자. 하나님과 관련을 맺는다는 것, 그분의 조수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고상한 특권임을 깊이 생각하자.

3잃어버린 인류의 구속 사업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경륜 가운데서 주님께서는 인간 대리자들을 당신의 조수로 부려야 할 필요성에 스스로 자신을 매이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인간에게 접근하시기 위하여 조수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동료 인간들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재빨리 식별하고 활동적이며 신속히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

4그리스도께서는 죄 많은 남녀들을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주님께서는 범죄의 생애에서 인류를 건져내어 순종과 의의 생애로 인도하기를 바랐으며 당신을 저들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셨다. 주님께서는 천국이 줄 수 있는 가장 부요한 보상 곧 영원한 생명까지라도 제공하신다. …

5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치르신 무한한 대가에 대해서 좀 더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도 바울은 “너희는 … 값으로 산 것이 되었”(고전 6:19, 20) 다고 하였으며 다름이 아닌 하나님의 독생자의 생명을 값으로 지불하신 만큼 이것은 참된 진술이다. 우리는 모두 이 점을 생각하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초청을 거부할 수 있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용서와 화평을 등한히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독생자의 보혈로 사신 바 되었다는 엄연한 사실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 12:3).

6그대들을 위하여 치르신 값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다.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20). 그대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실상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잘 보살피라. 주님께서는 무한한 대가를 치르시고 그대들을 사신 것이다. 그대들의 정신도 주님의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속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몸을 남용할 권리를 가진 자가 누구인가? 어떤 형태의 이기적인 방종으로든지 감히 체력과 정신력을 점차적으로 약화시키는 일로써 만족감을 취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일까?

7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두뇌를 주셨다. 또한 그분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 두뇌를 사용하기를 바라신다. 멸망해 가는 인간 동료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있어서 인간은 그 두뇌를 가지고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는 꼭 알맞은 지력과 추리하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모든 정신력과 체력을 교육하고 훈련해야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값을 치르시고 사신 인체의 기능으로서 우리는 가능한 한 이 기능을 최선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해야 한다. 우리는 정신력과 체력을 든든히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인데 그 까닭은 하나님과 더불어 동역하는 더욱 유능한 일꾼들이 되기를 하나님께서 바라시기 때문이다.

8저희 본분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경은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고전 3:9)라고 말하였다. 인간은 신령한 도움이 없이는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은 봉사의 제단에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바친 모든 자를 통하여 일할 준비를 하고 계시다. 내 앞에 있는 모든 영혼은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으며 당신께서 가납하실 만한 수고를 할 수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대열에 참가하기를 바라신다. 주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저희가 가진 여러 가지 재능에 따라 지정된 일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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