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가려 뽑은 기별 1권 검색

진리를 제시함에 적절한 시기와 방법

1주신 교훈을 증거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아는 데 있어서 많은 지혜와 확고한 판단력과 성령의 깨우치심이 요구됩니다. 견책을 받은 자들의 정신이 강력한 속임수에 빠져 있을 때에 저들은 자연히 증언을 거부할 것이며 그러한 항거적(抗拒的) 태도를 취함으로 그 후에 저들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2이 사업의 초기에 있어서 주님께서 기별을 주시는 순간에 그 자리에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형제들이 참석해 있을 경우 우리들은 다 같이 머리를 마주하여 백성들에게 교훈을 전달할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하여 서로 상의하였습니다. 때때로 기별 중의 어떤 부분들은 회중 앞에서 읽어주지 않기로 결정할 때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 때는 견책을 받은 자들의 요청에 따라 저들의 과오와 위험들을 지적하고 견책한 내용의 글을 다른 사람들도 유익을 받도록 읽어 준 적도 있었습니다.

3종종 견책의 증언들을 읽어 준 후에 충심으로 죄를 고백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우리들은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였으며 주님께서는 저희 죄들을 고백한 자들에게 용서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증언들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풍요한 축복이 우리 회중에 임하였습니다.

4신령하신 모사께서 때를 따라 저에게 기별을 주실 때마다 저는 성실하게 그 기별을 받아 기록해 두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기록한 어떤 부분들은 사업의 긴급한 현실적 필요에 응하기 위하여 기별을 받은 즉시로 발송한 적도 있습니다. 또 다른 부분들은 그 증언들을 사용할 적절한 시기가 이르러서 환경의 여건들이 적절한 시기임을 저에게 증거로 나타내 보여 줄 때까지 보류해 두기도 합니다. 때때로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의사들과 목사들 가운데 증언들을 저버리는 경향이 심해졌으므로 저는 저들의 손에 증언들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고 정복한 바로 그 정신에 굴복하므로 저들은 정신과 마음의 문을 열고 원수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거짓된 행로를 따르며 기만적인 계획 밑에서 수고하므로 저들은 증언들 가운데서 실제로 있지도 않은 엉뚱한 것을 읽게 될 것이며 저들이 귀를 기울여 온 거짓된 증거와 일치한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들 자신의 점화(點火) 로 피운 불빛 속에서 증언들을 읽으므로 저들 자신이 기만당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만할 것입니다.

5어떤 때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 매우 윤곽이 뚜렷하며 결정적인 견해들을 받아 기록한 후에 그것을 즉시로 발송하지 않고서 견책을 받을 자들에게 먼저 개인적인 서신을 써서 저들의 정신을 변화시켜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들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할 때에 저들이 증언들을 듣건 혹은 기별의 진실성을 부인하건 간에 책망과 견책으로 가득 실린 기별들을 저들에게 보냅니다.

6만일 과오를 지적당한 자들이 저들의 잘못을 고백한다면 원수의 마력(魔力)은 여지없이 깨어지고 말 것입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저희 죄들을 버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시므로 저희 죄를 사하실 것이며 모든 불의에서 저희를 깨끗게 하실 것입니다.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의 더러운 두루마기를 벗기시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히실 것이며 저희 머리에 아름다운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악에서 돌이키지 않는 한 크신 심판의 날에 설 수 있는 성품을 계발할 수 없습니다.

7때때로 개인적인 생애 가운데 숨겨져 있는 부정한 것들이 제 앞에 공개될때가 있으며 견책과 경고의 기별을 보내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8저는 많은 사람들이 원수의 거짓된 학문에 귀를 기울이므로 저의 사업을 마치 거짓 선지자의 사업처럼 비난할 것이며 증언이 마치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된 말씀으로 변화시킬 우려가 있는 것처럼 해석할 것이라는 기별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사단은 졸지 않고 깨어 있으며 과거에 주님의 사업에 참여했던 자들로서 저들 스스로 사단의 꾀임에 넘어간 어떤 사람들은 주신 기별을 그릇되게 이용하는 일에 선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견책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권고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들 멋대로 나가 저들이 맡은 일들을 행할 것이므로 교회에게 주신 기별들을 잘못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케 만들 것입니다.

9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저를 선택하신 이상 제가 전해야 할 기별을 받았을 때 저는 그 기별을 전파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불신의 심령 속에 있는 모든 오해들을 바로잡는 일을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아닙니다. 유혹하는 마귀의 제의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문이 열려 있는 이상 어려운 난관들이 점차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빛을 향하여 그 앞으로 나오지 않는 자들의 심령은 불신에 이르도록 꾀임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나의 시간과 능력이 그러한 문제들 때문에 모두 소모된다면 그것은 다만 사단의 목적을 받드는 격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증언들을 전하라. 그대의 사업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견책하는 일과 그리스도의 의를 증거하는 일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