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가려 뽑은 기별 1권 검색

비합리적인 억측

1“적은 양 무리에게 보내는 소식”이라는 책의 다른 부분을 보면 내가 신천 신지에 대하여 묘사하는 장면이 있고 내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노아, 다니엘 등 그와 같은 많은 사람들” 즉 고대의 거룩한 사람들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내가 이런 사람들을 보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들을 반대하는 자들은 내가 영혼 불멸설을 믿게 되고 그 때 이후로부터 영혼에 대한 나의 견해를 변개하였다는 억측을 주장하였으므로 나는 그 인용절을 삭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다른 억측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말하는 저들의 주장이 거의 진리에 가까운 듯하였다.

21844년에 나는 현재 우리가 믿고 있는 영혼은 불멸설에(the Nonimmortality of the Soul)관한 교리를 받아들였으며 이런 사실에 대하여 자서전(Life Sketches) 170, 171페이지[1880년판, 1915년판 49, 교회증언 1권, 39, 40]를 참고해 보면 알 수 있거니와 나는 결코 말로나 글로써 영혼 소멸설 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주장한 적이 없다. 만약 이 인용절 자체가 영혼 불멸설을 가르친다고 해서 삭제해 버렸다면 우리들은 다른 여러 부분까지라도 삭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3“초기문집”의 13페이지[1882년판, 현재 영문판 17, 국문판 18] 에 있는 나의 첫 계시의 내용 가운데서 나는 잠시 동안 예수님 안에서 잠들어 있었던 형제들을 보았다는 말을 하였으며 14페이지[현재 영문판 18, 19, 국문판 18-21]에 나는 한 큰 무리가 저들의 믿음 때문에 큰 환난의 시련을 겪은 것을 보았다는 말을 하였다.

4초기문집에 있는 두 인용절뿐만 아니라 “삭제된” 인용절에서도 영혼 불멸설을 가르치는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5여기서 한 가지 지적할 사실은 이런 계시들을 통해서 부활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모일 그 때의 광경을 내가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심판, 그리스도의 재림, 성도들이 새 땅에서 사는 모습 등이 나에게 전개되었다. 이러한 장면들이 이미 성취되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을까? 나의 원수들은 순전한 “억측”으로 나를 기만자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자극을 받은 저들의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틀린 인용구

6이 인용구 가운데 “나는 여러 개의 은 철사가 걸려 있는 두 개의 긴 황금 지팡이를 보았는데 그 은 철사에는 광채가 찬란한 포도 송이들이 매달려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7나의 반대자들은 “광채가 찬란한 포도 송이들이 은 철사에 매달려 있다는 것과 이 은 철사들이 황금 지팡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서투르고 유치한 표현”이라고 비웃고 있다.

8이처럼 조롱하는 말로 나의 기록을 허위 진술한 자의 동기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포도 송이들이 은 철사에 접하여 자라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나에게 보여진 그대로 광경을 묘사할 뿐이다. 포도 송이들이 은 철사나 황금 지팡이에 접하여 있기 때문에 자라고 있다는 형식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만 그러한 광경으로 나타났다고 묘사했을 뿐이다. 누구나 평범한 대화에서 이와 흡사한 표현들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이 황금 과일(Golden fruit) 이라고 말할 때 그 과일이 마치 값진 금속으로 된 과일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다만 황금의 모양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그런 표현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동일한 원칙이 나의 표현에도 적용되며 모든 오해를 제거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인

9삭제된 또 하나의 다른 문구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자, 형제 자매들이여, 주님께 감사하자. 이 모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을 위한 특별한 집회이다.”

10이 말 가운데는 현재 우리가 믿지 않고 있는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다. 우리 출판 사업에 관한 언급은 은혜의 시기가 끝나기 이전에 살아 있는 의인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될 것과 이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특별한 영예를 누리게 되리라는 우리들의 신앙을 증거할 것이다.

안식일을 버림

11다음의 인용구는 “초기문집”의 25-28페이지(현재 영문판32-35, 국문판32-35) 의 내용 가운데서 누락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12“그리고 만일 사람이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믿고 지켰으며 그날에 주시는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후에 안식일을 포기하고 거룩한 계명을 범하였다면 저들은 스스로 거룩한 도성의 문들을 닫아버려 못 들어가게 될 것이며 그것은 하늘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계신 것과 같이 확실한 진리이다.”

13넷째 계명에 대한 진리를 밝히 깨닫고 완전히 받아들였으며 순종에 따르는 축복을 받았으나 후일에 그 믿음을 저버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짐짓 범하는 자들은 만일 저들이 불순종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을 때 하나님의 도성의 문들이 닫혀질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때가 거의 끝날 것임”

141851년에 출판된 “경험과 계시들”의 49페이지[초기문집, 영문판, 58, 국문판, 60]에 있는 다음과 같은 나의 증언이 거짓된 것임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인용된 적이 있었다. “나는 예수님께서 지성소 봉사를 거의 끝내가는 것을 보았는데 아주 조금만 더 있으면 그 일이 끝날 것이었다.”

15이 문제가 내 앞에 제시되었을 때에 그리스도의 성소 봉사 기간이 거의 끝난 것처럼 보였다. 나의 증언이 시사(示唆)한 것보다 시기가 더 연장되는 듯이 보인다고 해서 내가 거짓되다는 비난을 받아야만 옳을 것인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의 증언은 어떠했는가? 그들의 증언도 속이는 것이었는가?

바울은 고린도교회 신자들에게

16“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은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들같이 하며”(고전 7:29, 30)라고 말하였다.

바울은 로마의 신자들에게 보내는 그의 편지서 가운데

17“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고 하였다.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