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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1모든 사람들의 견해가 그대의 견해와 같지 않다고 하여 분열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며 원수가 하는 일입니다. 그대가 동의할 수 있는 단순한 진리를 말하십시오. 연합에 대하여 말하고 편협하거나 자만심을 보여서는 안 되며 그대의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할 것입니다.

2그리스도께서는 인간적인 판단의 저울로 성품을 다루어 보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이끄심에 반응을 보이는 모든 영혼은 악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께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은 땅에서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에 발을 올려놓는 것과 같습니다. 글과 말로써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사다리이심을 가르치십시오. 사닥다리 매 계단마다 주님의 영광의 밝은 광선이 비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통스럽게 사닥다리에 올라오는 모든 사람들을 자비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계시며 손에 힘이 빠지고 발이 떨릴때 저들에게 거룩한 도우심을 보내실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말로 그것을 전해야 합니다. 견인 불발의 정신으로 사닥다리를 오르는 사람은 단 한 영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주님의 손에서 저들을 빼앗지도 못할 것입니다.

3우리가 마땅히 부끄럽게 여겨야 할 세습(世襲)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분명하고 희망적인 말로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저들을 실망시키는 견해를 말하거나 천국에 가는 길이 매우 어려운 것처럼 말하지 말 것입니다. 모든 무리한 견해들은 그대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4우리가 때때로 신앙 생애란, 싸움하는 생애이며 깨어 기도하고 수고하여야 하며 단 한순간이라도 영적 경계를 게을리 할 때 영혼에 위기가 따른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깨닫게 해야 하는 동시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로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주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해 주셨다는 것을 주제로 삼아야 합니다.

5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여야 하며 주님을 알기 위하여 날마다 순종하는 생애를 살고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시는 의미를 배우며 우리 앞에 놓인 소망을 굳게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하늘에 도달하려면 우리는 중보자에게 영혼을 붙들어매야 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그대의 생애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숨겨진 바 되며 그대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순수한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6그리스도의 대속하시는 희생의 효능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공로를 믿음으로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빌 2:13)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고 나아갈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언제나 이러한 신앙관을 뚜렷하게 유지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대의 투쟁적인 정신을 자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 (약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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