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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임

1회개는 용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들이 죄를 깨닫게 하고 용서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 것은 성령의 감화로 말미암는 것이다. 통회하는 자만이 용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음에 회개를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연약함과 약점들을 잘 알고 계시므로 우리들을 분명히 도우실 것이다.

2회개와 자복으로 하나님께 나오고 저희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아직 하나님의 허락들을 마땅히 주장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예수님께서 항상 존재하여 계시는 구세주이심을 깨닫지 못하고 저들의 영혼을 주님께 맡기지 않으며 저희 마음 가운데 완전케하는 은혜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의탁하지 않는다. 비록 저들은 생각으로는 자신들을 하나님께 맡겼다고 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자기를 신뢰하는 경향이 많다. 부분적으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또 다른 부분으로는 저들 자신을 신뢰하는 양심적인 영혼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받기 위하여 바라보지 않고 다만 시험 거리만을 살피며 주님의 가납하심을 받기 위한 의무 수행만을 의존한다. 이러한 종류의 믿음에는 승리가 있을 수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목적이 없는 고달픈 수고만을 할 뿐이다. 저들의 영혼은 계속적으로 속박 가운데 있으며 저들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의 발 앞에 내려놓을 때까지 쉼을 얻지 못한다.

3끊임없는 징계와 열렬하고 사랑스러운 헌신을 할 필요가 있기는 하나 이것들은 영혼이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받게 될 때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힘으로 거룩한 은총을 얻기 위하여 결단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들은 전혀 우리들 자신이나 우리들의 선한 행실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죄 있는 존재로서 그리스도께 나올 때 우리들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쉼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구세주의 공로를 전적으로 믿고 당신께 나오는 모든 자들을 받으실 것이다. 저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용솟음칠 것이다. 거기에는 환상적인 감각이 없을 것이며 다만 영속적이며 평화스러운 신뢰심이 있을 따름이다. 모든 멍에는 가벼우며 그리스도께서 메워주시는 멍에는 쉽다. 의무는 즐거움이 되고 희생은 유쾌한 것이 될 것이다. 흑암에 싸인 듯이 보였던 길은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 비취는 빛으로 말미암아 밝아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빛 가운데서 행하는 생애이다.

그리스도 우리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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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리를 새로운 체계로 증거함*

4캔사스 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하나님께 올린 나의 기도는 원수의 세력이 깨어져 흑암에 있던 백성들이 저희 마음과 정신을 활짝 열어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는 기별을 받아들일 때에 새로운 체계 가운데 있는 옛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며 많은 자들에게 새로운 진리처럼 들리도록 간구하는 것이었다. 사단이 하나님의 품성을 오전(誤傳) 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백성의 이해력은 흐려지게 되었다. 우리들의 선하시고 은혜스러우신 주님께서 마치 사단의 속성들을 지니신 분처럼 백성들 앞에 증거되었으며 진리를 탐구해오던 남녀들은 오랫동안 거짓된 빛 가운데서 하나님을 생각하여 왔으므로 저들의 시야에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운 구름을 쫓아버리기 힘들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의혹의 분위기에서 살아왔으며 그리스도의 복음 가운데서 저들 앞에 놓여진 소망을 굳게 붙잡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5안식일에, 그 집회에 참석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진리들이 증거되었다. 새로운 것들과 옛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보물 창고에서 출하되었다. 그 당시 백성으로서 거의 이해할 수 없고 적절히 적용할 수 없는 진리들이 증거되었다. 율법과 복음에 관련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의가 되신다는 뜻에 관련된 빛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취일 때 진리에 굶주린 영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보배로운 것이었다.

6그러나 안식일에 기울인 수고는 헛된 것이 아니었다. 일요일 아침에 하나님의 영께서 그곳에 모인 자들의 도덕적 및 영적 상태에 큰 변화를 일으키시는 역사를 하신다는 뚜렷한 증거가 나타났다. 하나님께 마음과 정성을 굴복시키고 오랫동안 흑암 속에 있던 자들이 귀중한 간증들을 하는 일이 있었다. 한 형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의가 되신다는 복음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그가 마음에 체험한 심적 투쟁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 투쟁은 매우 극렬한 것이었으나 주님께서 그와 함께 일하셨으므로 그의 마음은 변화되었고 그의 능력은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분명한 윤곽으로 그에게 진리를 나타내 보여 주셨으며 오직 그리스도께서만이 모든 소망과 구원의 근본이 되신다는 사실을 증거해 보이셨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4, 14).

7목회하는 우리 젊은 형제 중의 하나는 이번 집회를 통해서 자기가 이전에 받은 축복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형제는 과거에 자기가 정신적으로 겪어야 할 시련들과 혼란과 투쟁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극심한 것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얻지 못하고서는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처럼 느꼈으며 이번 집회를 통해서 마음의 변화를 체험했으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하여 좀더 밝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자신의 특권이었음을 깨달았으며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함을 얻었고 자기의 영혼에게 부어 주신 위로와 축복이 얼마나 컸다는 사실을 눈물을 흘리며 자복하였다. 사교적인 집회가 있을 때마다 많은 간증들이 있었으며 신자들은 빛을 받음으로 화평과 위로와 기쁨을 찾을 수 있었다.

8우리들은 백성들 앞에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빛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였으며 이 시대를 위하여 현대 진리인 기별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기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의가 되신다는 기별은 실로 많은 영혼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전진하라”고 말씀하셨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신 기별은 우리들의 현 실태에 적절한 것이다. 이에 묘사된 말씀이야말로 저들의 생애에 거룩케 하는 능력을 맛보지 못한 자들이 모든 진리를 가졌노라고 자긍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저들의 지식을 자랑하는 교만한 태도를 밝히 나타내주고 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열정이 저의 마음에 결핍되고 있는 바 이 사랑의 열정이야말로 세상의 빛이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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