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가려 뽑은 기별 1권 검색

발작적인 회개

1“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0, 21).

2어떤 이는 왜 이 기별이 계속해서 그처럼 우리들의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그 까닭은 그대들이 철저히 회개하지 않은 때문이다. 그대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지 않으며 그리스도께서 그대들 안에 거하시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가지 우상을 영혼에서 내쫓을 때에 사단은 그 자리를 메꿀 또 다른 우상을 준비하였다. 그대들이 그리스도께 전적인 헌신을 하고 주님과 교통하는 생애를 하지 않는 한, 그대들이 주님을 “모사”로 삼지 않는 한 그대들의 마음은 악한 생각들을 맞아들일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생애에서 자신을 섬기는 생애로 쉽사리 전향하게 될 것이다.

3간혹 그대들은 회개하고 싶을 때가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대들이 결정적으로 개혁하고 그대들이 배운 진리를 실천에 옮기지 않는 한, 그대들이 활동적이며 역사하는 믿음 곧 능력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그런 신앙을 갖고 있지 않는 한 그대의 회개는 한갖 아침 이슬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그러한 회개는 영혼에게 영구적인 안도감을 주지 못할 것이다. 발작적인 감정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회개의 심정은 망상적인 것으로서 또 한 번의 참회를 요하는 회개이다. 그대들에게 의의 평온한 열매를 맺게 하지 못하는 강렬한 감정의 작용은 그대들 자신을 이전보다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4사단은 매일 그대들의 행로에 사리 사욕을 위한 기만적이며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놓고 그대들이 옛 습관으로 되돌아가게 함으로 그대들로, 소망과 안위와 보장을 얻게 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등한히 하게 만들 것이다.

5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봉사 곧 마음 속에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감동을 받아 하는 봉사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냉담하고 이기적인 봉사는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온전한 마음과 완전한 애정과 죄에서 구원하시는 당신의 능력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

6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완성시키는 생애 가운데서 당신 앞에서 존절히 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든 참되고 열렬한 영혼을 영화롭게 하시며 받들어 주실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겸손하고 떠는 영혼을 결코 혼자 버려두거나 배척하지 않으실 것이다. 만약 우리가 주님께서 행하시도록 허락만 한다면 주님께서 우리 마음 속에서 역사하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당신과 더불어 동역자가 되게 할 자격을 부여한 풍성한 은혜를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만드실 것인가? 우리들이 예리하고 성화된 식별력으로 하나님의 허락에 대한 보장을 인식하고 우리 각자 자신들을 위하여 그 허락들을 전유(專有) 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훌륭해서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위대하시기 때문이며 우리들이 의로워서가 아니라 산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가 주장하기 때문이다(원고 125, 1901년).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