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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회개

1우리 형제들은 자기 자신을 겸비하고 성령의 지배 하에 둘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주님께서는 과거에 큰 빛을 받은 우리들에게 “매일” 회개하기를 요구하신다. 바로 이것이 내가 우리의 편집인들과 우리의 모든 합회장들에게 전해야 할 기별이다. 우리들은 우리가 빛을 가진 동안에 빛 가운데서 행하여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흑암이 우리에게 덮칠 것이다.

2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별을 받게 될 것이다. 저들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영혼들을 위한 책임을 수행할 것이며 저들과 사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천국 기별을 전할 것이다. 이방인들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하늘 궁전으로 인도되지 못할 것이다. 나의 형제들이여, 빛을 받으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3사단은 자신을 격려해 줄 모든 사람들과 함께 분주히 활동하고 있다. 빛을 가지고 있으면서 빛 가운데서 행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저희 영혼이 흑암에 완전히 휩싸여 혼돈하게 될 것이며 저희의 모든 행동 과정이 어두움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배운 사람은 참된 순종의 길을 따를 때에 점점 더 총명한 빛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향한 모든 의인들의 요구는 성령의 성화케 하시는 능력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

4저들 자신을 겸비하게 하고 저희 심령을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놀라운 특권과 축복이 있다. 큰 빛을 저들에게 주실 것이다. 사람들이 기꺼이 변화함을 입고자 할 때에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다.

5“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 구세주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 고 말씀하셨다.

6우리는 봉사를 위한 이 같은 은혜와 능력의 부요함을 계속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맛보지 않은 채 돌려보내야 할 것인가? 지금 내가 우리 신자들에게 전하도록 명령을 받은 지시는 내가 와싱톤에 있을 때에 받은 것과 동일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개인적인 노력을 요구하신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일을 할 수 없다. 큰 빛을 주셨으나 그 빛을 완전히 깨닫지 못하였고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7만일 우리 형제들이 지금 저들 자신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헌신한다면 그분께서는 저들을 받으실 것이다. 주님께서 저들에게 마음의 변화를 주시므로 저들은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될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여, 깨어라. 그대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한 부르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원고 11, 1910년).

시금석이 되지 않는 문제들

목회 사업에 종사하는 나의 형제들에게:

친애하는 동료 교역자들에게 ―

8나는 다니엘 8장에 있는 “매일 드리는”이란 말씀의 뜻에 관하여 저들의 견해를 강력히 주장하여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이 문제를 시금석이 되는 문제처럼 다루어서는 안 되며 그 문제를 심각하게 다룬 결과로 생긴 소동은 매우 유감스러운 현상이다. 소동의 결과로 혼잡한 분위기가 이루어졌으며 우리 형제들 중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지시하신 모든 도시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업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소동은 우리 사업의 큰 원수인 마귀만을 기쁘게 해 주었을 뿐이다.

9이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소동을 일으켜서는 안 될 것에 대하여 나는 빛을 받았다. 우리들의 설교 내용에서 이 문제를 다루거나 중대한 문제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해야 할 큰 사업이 있으며 이 요긴한 사업을 성취함에 있어 단 한 시간도 손실을 보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오직 연합을 이루고 밝히 깨닫고 있는 진리의 문제들을 증거하기 위하여 대중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만 한계를 두어야 한다.

10나는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마지막 기도에 대하여 그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싶다. 그 가운데는 우리들이 말할 수 있는 많은 문제들 곧 거룩하고 시금석이 되는 진리들, 단순히 아름답게 묘사된 진리들이 있다. 그대들은 열렬한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들을 연구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때에든지 “매일 드리는”이란 문제나 기타 형제들 간에 논쟁을 일으킬 만한 문제를 야기시켜서는 안 된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우리 형제들의 정신이 마땅히 집중되어야 할 사업을 지연케 하고 방해할 따름이다. 현저한 의견의 차이를 드러내는 문제들을 선동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의무적인 주장들에 관하여 거룩한 진리들을 연구할 것이다.

11우리 목회자들은 진리를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급적 우리들은 모두 같은 것들을 말해야 한다. 단순한 설교를 해야 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 우리 모든 목회자들이 자신을 겸비하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때에야 주님께서는 저들과 같이 일할 수 있으시다. 우리들은 지금 다시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들과 협력하여, 우리들이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에 거룩한 감화를 끼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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