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가려 뽑은 기별 1권 검색

“닫힌 문” 에 대한 정의

1위에 말한 내용의 글들은 닫힌 문에 대한 교리를 증거하는 것이므로 나중에 출판된 책에서 이것을 삭제하게 된 원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 우리들이 신자들로서 그동안 믿어오고 현재까지도 고수하고 있는 진리를 가르치고 있을 따름이다.

21844년 실망이 있은 후 한동안 다른 재림 신도들처럼 나도 이 세상에 대한 자비의 문이 영원히 닫힌 것처럼 생각하였다. 나의 첫 계시를 받기 전까지는 그런 입장을 취하였다. 우리들의 과오를 시정해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빛을 주셨으며 우리로 참된 진리를 깨닫게 하셨다.

3나는 아직도 닫힌 문에 대한 교리를 믿고 있으나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그런 조건에서가 아니며 나의 반대자들이 해석하는 그런 뜻에서 믿는 것도 아니다.

4노아 시대에 닫힌 문이 있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영께서 범죄한 인류를 떠나셨으므로 홍수로 멸망 당하였다. 하나님께서 친히 닫힌 문에 대한 기별을 노아에게 주셨다.

5“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 6:3).

6아브라함 시대에도 닫힌 문이 있었다. 소돔의 거민들에게 자비의 탄원이 그치고 말았으며 오직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만이 살아 남고 그 외의 모든 거민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불에 소멸되고 말았다.

7그리스도의 시대에도 닫힌 문이 있었다. 하나님의 독생자께서는 그 시대의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8)고 선언하셨다.

8마지막 날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을 관망(觀望)해 보시면서 요한을 통하여 똑같은 무한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께서

9“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계 3:7)다고 선포하셨다.

10나는 계시로 보았으며 아직도 1844년에 닫힌 문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이 전하는 빛을 보고도 그 빛을 거역한 모든 자들은 흑암 속에 빠졌다. 하늘에서 온 기별의 선포에 참여하신 성령을 받고 빛을 받아들였으나 후에 저희 믿음을 저버리고 저희가 맛본 체험을 마치 미혹을 당한 것처럼 표명하여 하나님의 영을 거역한 자들은 성령의 호소를 더 듣지 못하였다.

11빛을 보지 못한 자들은 빛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 하늘에서 온 빛을 멸시하는 부류에 속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께서 미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이미 말한 것처럼 이 부류 가운데는 기별을 듣고도 거절한 자들과 기별을 받기는 하였으나 나중에 믿음을 저버린 자가 다 함께 포함된다. 이런 자들은 경건의 모양을 취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할는지는 모르나 하나님과 산 연합을 갖지 못하고 사단의 미혹에 빠져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이 두 부류에 대한 광경이 계시로 보여졌는데 저들은 미혹된 길을 따르고도 그것을 빛이라고 선언하였으며 끝내 빛을 거역하여 온 세상의 악인들은 하나님께 대하여도 거역할 것이다. 빛을 보지 못한 자들에 대하여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으므로 빛을 거역한 죄는 없을 것이다.

12C라는 사람은 내가 “닫힌 문”에 대한 교리를 믿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1861년 6월 11일의 리뷰 앤 헤랄드에서 인용문을 발췌하였으며 11명의 유력한 신자들이 함께 서명하였다. 발췌된 인용문은 다음과 같다.

13“그 당시 우리 앞에 놓여진 사업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거의 막연하고 애매한 것이었으며 윌리암 밀러를 주축으로 한 1844년의 재림 신도들의 무리가 믿고 있던 견해가 잔재(殘在)해 있었는데 그들의 견해란 세상을 위한 우리들의 사업은 이미 끝났으며 과거에 재림 신앙을 가졌던 자들에게 국한하여 기별을 전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런 신앙에 너무나 철저했기 때문에 어떤 신자 한 사람은 우리 기별을 완전히 포기할 뻔하였으며 그 기별을 전하면서도 자신이 1844년의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구원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었다.”

14이 인용문에 관해서 내가 추가해서 말해 두고 싶은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이 기별을 그 형제에게 줄 수 없다고 강경히 주장한 회의 장소에서 나는 계시를 통해서 증언을 받게 되었으며 그 증언의 내용은 그에게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께 자기 심령을 전적으로 바치도록 격려해 주라는 것이었다. 그 때에 그는 증언을 듣고 그 자리에서 순종하였다.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