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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경에 대처함*

1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을 위한 위대하신 의료선교사이셨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진리의 씨를 뿌리는 위대한 사업에 당신과 협력할 자원자들을 부르신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저들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진리의 기들을 굳게 세워야 한다. 이 세상은 회복을 필요로 한다. 이 세상은 죄악 가운데 빠져 있으며 가장 두려운 위기에 직면하여 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업은 널리 보급되어야 하며 사업의 규모가 확대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당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함으로 신앙적인 능률을 널리 보급하기를 요구하신다. 주님의 왕국은 확장되어야 한다. 주님을 위한 기념비들이 미국과 기타 모든 외국에 건립되어야 한다.

2이 시대를 위한 현대 진리와 관련된 건강 개혁 사업은 선을 이루는 능력이 된다. 이 사업은 복음의 오른팔이며 새로운 지역에 복음이 들어갈 문을 터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사업은 어디까지나 견고한 원칙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며 조직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완전히 일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교회들은 조직되어야 하며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이러한 교회들은 의료 선교 사업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의료선교사업이 복음사업으로부터 이탈되어서도 안 된다.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될 때에 두 사업은 모두 편벽된 것이 되어 둘 다 완전한 균형을 잡지 못한다.

3지금 이 시대를 위한 사업은 완성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업을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호소하는 일이다. 그것은 곧 주님의 포도원을 경작하는 일이다. 이 포도원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할당하신 부지와 일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자의 성공은 거룩하신 주님과 개인적으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이 지상에 있는 당신의 교회에 대한 주님의 부드러우신 관계는 주님의 사업의 발전과 많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다. 진리와 의에 대한 천국의 원칙들은 더욱 더 밝히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생애 가운데 분명히 나타나야만 한다. 오순절 날 성령의 강림이 있은 이래로 교회들이 보여준 것보다 더 이타적이며 청빈한 사상이 모든 사업 거래에 나타나 보여야 한다. 하늘의 구름을 타시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나타나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살피고 일하며 기도하는 백성들에게 이기적이며 세속적인 독점권의 영향이 감명을 주는 흔적이 추호도 없어야 한다.

5우리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만약 우리들이 세상으로 향한 영혼의 창문을 닫아 버리고 하늘로 향하여 열린 창문을 연다면 이 지상에 세워진 우리의 모든 기관들은 이 세상에서 찬란하게 번쩍이는 빛이 될 것이다. 교회의 각 신자가 이 시대를 위한 위대하고 고상하며 성결케 하는 진리를 따라 생애 한다면 그도 역시 찬란하게 번쩍이는 빛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히 충만되어 있지 않는 이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신자들은 상호간에 순결하고 참된 태도를 보이며 저들은 말과 애정과 품성으로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저들 자신이 우리 세상에서 징조와 기사가 되어야 하며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지혜롭게 추진시켜야 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사업들이 서로 원만한 조화를 이루어 모두가 잘 조절된 기계처럼 움직여야 할 것이다. 그럴 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기쁨이 무엇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상호간의 교제에서 진리의 원칙을 나타내지 않는 자들과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으로 주님의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진리의 빛을 전파해야 될 자들이 현재 나타내고 있는 정신들은 전혀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

6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을 향하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다. 부활하신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리스도께서 한 영혼의 생명이 되실 때에 변화가 일어나며 그 변화를 말로 묘사하기에는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품성에서 풍기는 향기가 없이는 지식과 영향력과 권세에 대한 모든 주장은 전혀 무가치한 것이다. 마치 피가 몸의 생명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의 생명이 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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