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1이 사업은 우리들도 참여해아 할 사업이다. 우리는 어떤 특별한 자극적인 계기를 기대하면서 사는 대신에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수행하면서 현재 당면한 기회들을 지혜롭게 선용해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자신의 권한에만 두시고 인간에게 밝히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하여 공론을 펴는 일에 우리들의 정신력을 소모하는 대신에 성령의 지배에 우리들 자신을 복종시키고 현재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인간적인 견해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생명의 떡을 진리를 모르고 멸망해 가는 영혼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2사단은 인간의 정신을, 현대 진리에서 관심을 돌리게 할 이론들과 추정(推定)들로 가득 채우며 이 세상에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을 잘 아시는 구세주께서는 공론에 몰두하며 주님께서 나타내시지 않은 사실들에 대하여 캐묻기를 좋아하는 자들에게 때때로 꾸중하시는 말씀을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에게 중대한 진리를 나누어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으며, 저들에게 당신의 교훈과 지도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저들의 당면한 의무를 수행할 필요성을 깨닫게 하시기를 원하셨다. 주님의 기별들은 저들이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을 주는 하나의 명령이었다.
3예수님께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과 말씀하신 모든 것은 오직 진리를 저희 마음에 고정시켜 저들로 영생을 얻게 하는 한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셨기 때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일어날 큰 사건들에 대하여 특별한 시기를 발표함으로 인간을 놀라게 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잃은 자를 교훈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주님께서는 자극을 주거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호기심에 대한 자극은 오히려 어떤 진기한 대상이나 신비스런 사물에 대한 욕구를 왕성케 할 뿐이다. 주님께서 지식을 베풀어 주시는 근본 목적은 인간이 영적 능력을 증가시키고, 순종과 참된 거룩함의 도리에 있어서 향상하게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다만 인간이 일상 생활의 필요에 적절히 쓸 수 있을 만큼의 교훈을 주셨으며 또한 일용할 분량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주도록 진리를 주셨다.
4그리스도께서는 인간에게 새로운 계시를 주시지 않았으며 다만 제사장들과 교법사들의 거짓된 교훈으로 말미암아 흐려지고 잊어버려진 진리들을 밝히 깨닫게 하신 것뿐이다. 예수님께는 거룩한 진리의 구슬들을 본래 부조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절차를 따라 제자리에 옮겨 놓으셨다. 보배로운 교훈들을 가르치신 후에 당신께서 저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들을 밝히 기억케 하시는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5우리는 복음의 단순성을 계속적으로 거스릴 위험 가운데 놓여 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독창적인 것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여 사람들을 영적인 황홀경 속으로 이끌어들여 현재의 경험 상태를 변화시켜 보려고 열망한다. 현대 진리의 신성성을 제대로 깨닫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경험의 현 상태가 크게 변화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필요로하는 변화는 마음의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축복을 개인적으로 간구할 때에만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당신의 능력을 탄원하며 열렬한 기도로서 그분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여 품성이 변화되도록 간구할 때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를 체험하기 위하여 우리는 끈질긴 능력을 활용해야 하며 성실한 노력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우리는 참된 성실성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들은 하늘로 올라가기 위하여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시기를 정하는 일에 대하여 경고를 받음
6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저들이 그 넓이와 깊이와 그 가치를 별로 모르고 있는 진리를 주셨으며, 이와 같은 상태는 현대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 역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진리의 위대성과 아름다움을 식별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만일 우리가 영적 지식에 있어서 자라기만 한다면 우리가 거의 생각지 못했던 방면에 진리가 계발되고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진리는 결코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에만 두신 때와 시기를 아는 일에 상상의 재료가 되도록 계발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거듭거듭 시기 설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왔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
7나는 이 집회에 오기 이전에 내가 호주로 갈 때에 가지고 갈 증언들을 살피고 있었으며 나는 봉투 표면에 “시기 설정에 관한 증언, 1851년 6월21일. 잘 보관해 둘 것” 이라고 쓴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 봉투를 열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을 읽게 되었다.
8“뉴욕주의 캠든에서 1851년 6월 21일에 주님께서 화잇 자매에게 주신 계시의 사본. 주님께서는 기별이 전파되어야 하고 시기 문제로 인해서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되며 또한 시기 문제는 결코 시험 거리가 되지 않을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시기에 관한 문제를 전파하는 데서 거짓된 자극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사실상 세 천사의 기별은 본래의 주장대로 기별을 고수할 수 있으며 기별을 강화하기 위하여 어떤 시기가 필요한 것이 아님을 보았으며 세 천사의 기별이 큰 권세로 나아가 그 사업을 완수하고 의에 이르는 지름길이 될 것을 보았다.”
9“나는 어떤 사람들이 금년 가을에 대하여 모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보았는데 저들은 날짜를 계산하며 그 시기에 맞추어 저들의 모든 소유를 처분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릇된 것임을 나는 보았는데 그 이유는 저들이 매일 하나님께 나아가 저들의 당면한 의무를 알기 위하여 간절한 열심을 나타내 보이는 대신에 오직 앞날 만을 바라보며 마치 금년 가을에 사업이 끝날 것을 미리 알고 있기나 하듯이 날짜를 계산하고 하나님께 대한 저들의 의무를 매일 알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엘렌 G. 화잇
“밀튼에서 복사하였다. 1851년 6월 29일, A. A. G.”
10이 서류는 내가 지난 월요일에 나의 기록들을 조사하다가 발견한 것이며 이 증언의 글은 1844년 시기를 결정하는 어떤 사람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었다. 그는 자기의 이론을 증거하기 위하여 자신의 논증들을 널리 퍼뜨리고 있었다. <미시간주>잭슨 장막 집회에 있을 때에 그의 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되었다. 나는 신자들에게 이 사람의 이론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말해 주었으며 그가 예언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당신 자신의 권한에 두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 지식을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을까?-그 이유는 비록 하나님께서 그 지식을 주셨을지라도 우리가 그 지식을 올바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 백성들 사이에 빚어질 사태는 장차 올 큰 날에 서도록 백성을 준비시키는 일에 하나님의 사업을 크게 지연시킬 것이다. 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정확한 시기를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선장의 명령을 순종하는 사람들처럼 그러한 위치에 있어야 하며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오는 때에 깨어 기다리며 기도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때가 정확히 언제 올 것인지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1년, 2년 혹은 5년 후에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10년이나 20년 후에도 오실지 말지 하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대들이 주님의 재림을 지체시킬 수도 없는 일이다.
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힘
11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히며 주님께서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실때 신랑을 맞이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의무이다. 그대들을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크신 구원을, 등한히 함으로 단 한순간도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영혼들을 위한 유예기간은 끝나가고 있다. 날마다 인간의 운명은 결정지어져 가고 있으며 이 회중에 있는 우리들도 언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무덤 속에 내려가게 될 것인지 모르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이 쏜살같이 흘러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우리의 생명을 숨기지 않는 한, 단 한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 앞날에 어떤 특별한 시기를 바라보며 우리를 위하여 어떤 특별한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것이 아니며 세상을 경고하는 우리 사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는 세상의 가장 먼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12우리 주위에는 개전(改悛)의 정이 없고 회개하지 않은 청년들이 있는데 우리가 저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부모들이여, 그대들이 첫사랑의 정열을 가지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열심히 간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세속적인 사물에 열중한 나머지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가? 그대들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사명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들이 주위에 있는 영혼들에게 접근하려 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는 대리자이심을 그대들은 알고 있는가? 이 집회가 끝난 후에 그대들은 여지껏 들은 간곡한 호소들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밖으로 나갈 것인가? 경고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치 깨진 항아리의 물이 새듯이 그대들이 들은 진리가 마음에서 새어나가게 할 것인가?
13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히 2:1-4)고 말하였다.
14셋째 천사의 기별은 큰 음성으로 고조(高調)되고 있는데 그대들은 마음대로 당면한 의무를 등한히 하면서 장차 큰 축복을 받게 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놀라운 신앙 부흥의 체험을 맛보게 되리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대들은 오늘 하나님께 그대들 자신을 바쳐서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귀히 쓰는 그릇으로 만들고 주님의 봉사 사업에 합당한 인물이 되게 하라. 오늘날 그대들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 먼저 자기를 비우고 시기심과 질투심을 비우며 악한 생각과 다툼을 그치고 하나님께 욕이 될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할 것이다. 오늘날 그대들은 그릇을 순결하게 하여 하늘의 이슬을 받을 준비와 늦은비의 소나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늦은비는 분명히 내릴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은 모든 더러움에서 정결함을 입은 영혼들에게 가득히 채워질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때 성령의 침례를 받기 위하여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 3. 22.).
시기를 밝히시지 않으심
15하나님께서는 언제 기별이 끝을 맺을 것이며 언제 은혜의 시기가 끝날 것인지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그 시기를 밝히시지 않으셨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밝히 드러난 증거들을 받을 것이나 전능하신 분의 총회에서 비밀로 감추기로 한 것을 알려고 애쓰지 말 것이다. 깨어 일하며 기다리고 멸망하여 가는 인간의 영혼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의무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행하여야 하며 주님의 노선에서 일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당신의 은사들을 다른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할 것이다. 사단은 이 때를 위한 놀라운 진리를 무력하게 만들기 위하여 매일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이 꾸며놓은 특별한 기별을 줄 것이다.
16언제쯤 은혜의 시기가 끝날 것인지에 대하여 특별한 빛을 받은 것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어온 편지들이 많이 있는데 나의 대답은 오직 지금은 해가지기 전에 일해야 할 때이며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다는 기별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깨어 일하며 기다려야 할 때이다. 주님의 말씀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음을 나타내며 그 증거는 가장 결정적이어서 모든 영혼들이 마음에 진리를 심어 진리가 생애를 주장하고 품성을 성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주님의 영께서는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의 진리로써 영혼을 감동시켜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거룩하고 신성한 기쁨을 누리게 되고 그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역사하고 계시다. 우리가 일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는 날이 저물기 전인 바로 지금이다. 그러나 은혜의 기간이 언제 끝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성경을 탐구하라는 명령은 아무에게도 내리신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쓴 어떤 인간의 입술에도 그런 기별을 맡기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 총회에서 숨기기로 한 것을 인간의 혀를 통하여 선포하지 않으실 것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4. 10. 9.).
깨어 기도하라
17나는 성령의 부어 주심이 언제 있을 것인지 또는 언제 큰 권세를 가진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 세상을 위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셋째 천사와 합세할 것인지 특정한 시기에 관하여 받은 증언이 없다. 내가 전할 수 있는 기별은 오직 성령을 받기 위하여 등잔의 심지를 다듬어 불빛을 밝히도록 준비하는 것만이 유일한 안전책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시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은 구세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영의 가르침을 받아 영혼과 품성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작용하도록 해야 한다. 아,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하찮은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므로 낭비되었는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 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다”(행 3:19) ― (리뷰 앤드 헤랄드, 1892. 3. 29).
알파와 오메가
181904년 여름 J. H. 켈록 의사가 범신론적 사상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공표하고 우리 교회의 의료 기관의 운영에 대하여 불합리한 행정 방침을 주장함으로 우리 교단에 일대 위기가 이르렀을 때 엘렌 G. 화잇 여사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경고의 기별을 보냈다. 그 기별들을 한데 모아 60페이지의 소책자로 “저자를 위하여 출판한” 특별한 증언, B집 N0. 2로 “우리들의 현재 입장에 관하여 보내는 경고의 기별과 권고의 말씀을 의사들과 목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포함된 교회증언”이라는 긴 제목을 달았다. 이러한 기별들 중의 두 서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화잇 여사는 이름지었다. 여기에 제시하는 두 가지 내용은 그 때 출판한 소책자에서 발췌한 것이다. 범신론에 관한 다른 증언들을 참고하려면 ”교회증언”8권, 255-318(영문)페이지와 ”치료봉사” 427-438(영문)페이지를 보면 된다. 범신론 사상이 대두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려면 그 당시 대 총회장이었던 A. G. 다니엘스 목사가 저술한 영구적인 예언의 선물 (The Abiding Gift of Prophecy) 330-342페이지와 L. H. 크리스챤이 저술한 “신령한 은사의 결실”(The Fruitage of Spiritual Gifts) 277-296페이지를 참고하라. ― 편찬자
말씀을 가르치라
와싱톤 D. C
1904년 7월 24일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우리 의사들에게:
19친애하는 동료 교역자들이여 저는 열한 시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제 앞에 전개되고 있는 광경들이 너무나 생생하여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우리 의료 선교사들에게 저들을 둘러싼 위험들과 위기들에 대비하도록 경고하는 일에 있어서 결정적인 일을 수행해야 할 것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였습니다.
20주님께서는 우리 위생병원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더욱 고상한 표준에 이르기를 요구하십니다. 진리 가운데는 거짓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교묘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따른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원수의 세력에 합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간 인간이 만든 멍에를 메고 온 사람들이 그 멍에를 깨고 이 이상 더 인간의 속박된 종들이되지 않기를 요구하십니다.
21싸움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모든 불의한 속임수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악한 영들은 진리에서 영혼들을 이탈시키며 의에서 떠나게 하고 온 우주에 파멸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들은 영혼들을 생포하기 위하여 허다한 기만술을 펴는 데 있어 놀라운 근면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노력은 쉴 사이가 없습니다. 원수는 언제나 불신과 회의주의로 영혼들을 이끌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없애려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육신이 되사 우리들 가운데 거하셔서 하나님을 순종함으로 우리들이 죄를 승리할 수 있다는 교훈을 가르치신 그리스도까지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 1 머리말
- 2 성경에 대한 반대 이론들
- 3 다양성 가운데 나타난 통일성
- 4 인간은 성경에 대하여 판단할 수 없음
- 5 증언의 성실성
- 6 기만적인 주장에 따르는 위험
- 7 주님의 사자*
- 8 여러 특징을 가진 사업
- 9 뽐내는 주장들을 해서는 안됨
- 10 무오설(無誤設)을 주장한 적이 없음
- 11 다양한 태도들이 열거됨
- 12 영감의 기별을 그릇되게 적용함
- 13 오류의 매혹적인 세력
- 14 사단의 최후 기만
- 15 문장 구성에 도움을 받음
- 16 진리를 제시함에 적절한 시기와 방법
- 17 한 가지 사건
- 18 나의 기록들이 계속적으로 말할 것임
- 19 편찬과 출판
- 20 “닫힌 문” 에 대한 정의
- 21 비합리적인 억측
- 22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밧모섬에서
- 23 말세의 기롱하는 자들
- 24 진리의 옹호자들에 대한 적의
- 25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한 충분한 증거
- 26 나는 오직 사업에만 정진할 것임
- 27 빛의 분출(噴出)에 대한 초기의 계시
- 28 외모의 단장
- 29 크게 놀라운 일
- 30 그리스도께서 지배하심*
- 31 제물과 목숨을 기꺼이 바침*
- 32 도움이 필요될 때마다 도와주라
- 33 자신을 시험하라*
- 34 가장 고상한 봉사
- 35 선한 천사들은 악한 천사들보다 훨씬 강함*
- 36 우리들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가*
- 37 받을 보상
- 38 개인적인 경험
- 39 학교를 설립하는 일에 조력함
- 40 화잇 자매는 부자가 되었는가?
- 41 천사들의 경탄*
- 42 발작적인 회개
- 43 성령을 받는 일의 중요성
- 44 모든 환경에 대처함*
- 45 모든 이기심에서 깨끗하여짐
- 46 교회의 각성*
- 47 신속한 사업
- 48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함
- 49 성령의 역사와 광신주의를 혼돈하는 위험
- 50 축복을 상실하는 쉬운 방법
- 51 빛이 어두움으로 변하는 위험
- 52 축복이 저주로 변함
- 53 호주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경험
- 54 1909년 대총회 총회에서 얻은 반응
- 55 진리에 기초한 우리의 신앙
- 56 신앙에 긴요하지 않은 문제들
- 57 매일의 회개
- 58 굵은 끈으로 꼭 묶어라
- 59 생명과 사망의 문제
- 60 내세에 관한 억측들
- 61 으뜸이 되고자 다투지 말라
- 62 그리스도께서 일하실 여지를 남겨 두라
- 63 신비에 속하는 것들은 덮어두라
- 64 분열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 65 그대의 형제들과 화합하라
- 66 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 67 온갖 형태의 악으로 공격을 받음
- 68 그리스도인들은 경건을 나타내야 함
- 69 우리 신앙의 기초*
- 70 접근하고 있는 위험에 대한 이상(異像)
- 71 우리 신앙의 견고한 기초
- 72 율법을 범한 결과
- 73 하나님의 율법은 단순함
- 74 십자가를 피하려고 애쓰지 말라
- 75 시험을 받으심
- 76 의문의 율법의 목적
- 77 * * * *
- 78 그리스도의 품성의 사본
- 79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
- 80 그리스도의 선재(先在)
- 81 그리스도의 탄생의 중요성
- 82 에덴에서 하신 예언
- 83 그리스도의 인성의 죄없으심
- 84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 85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들의 사명
- 86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
- 87 인류에게 끼친 죄의 무서운 영향
- 88 시험의 중대성
- 89 유혹과 협상하지 않으심
- 90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
- 91 참람된 죄
- 92 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과 모본이심
- 93 가장 매혹적인 시험
- 94 시험을 결정적으로 물리치심
- 95 천연계는 하나님이 아님
- 96 영생을 얻는 방법
- 97 그리스도의 승천
- 98 신앙적 체험의 성숙성
- 99 끊임 없는 발전
- 100 성화는 평생의 과업임
- 101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계시
- 102 회개한 죄인으로 나아가라
- 103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의
- 104 잃어버린 양에 대한 비유
- 105 하나님의 극기하심
- 106 회개와 용서
- 107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사단이 패배함
- 108 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임
- 109 라오디게아 기별
- 110 열매를 맺히는 기별*
- 111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의 것으로 함
- 112 그는 우리의 의가 되심
- 113 예수님을 바라보라
- 114 하나님과 협력함
- 115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향을 받으심
- 116 십자가를 바라보라
- 117 전가(轉嫁)된 의
- 118 성령의 약속
- 119 선한 행실은 믿음의 열매임
- 120 진리의 광산에 묻혀 있는 고귀한 보석들
- 121 특별한 사업을 위해 부름을 받은 요한
- 122 엘렌 G. 화잇의 특별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