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사단이 패배함
1이 선택 가운데서 사단의 사상이 노출되었다.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들은 사단을 형제를 비난하는 자, 거짓말장이 또는 살인자로서 판단하였다. 천국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사단의 기만적인 세력과 그의 악독한 원칙들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었으며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시험과 시련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결과 거룩하심이 영원히 증명되었다. 사단의 품성과 사상이 발전함에 따라 그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 주민들의 애정에서 영원히 근절되었으며 사단의 주장과 그리스도의 주장에 관한 투쟁은 하늘에서 영원히 종결되었다. 그리스도의 품성에 나타난 의는 영원토록 세상 사람들의 닻이 되며 구원의 소망이 되었다.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모든 영혼은 믿음으로 “여호와는 나의 의”라고 말할 수 있다.
2그리스도께서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3-5).
3그리스도의 의와 하나님의 율법은 분리할 수 없다. 예수님 안에서 자비와 진리는 서로 만나며 의와 화평은 서로 입맞춘다. 주님의 생애와 품성으로서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을 대표하신 분이었으며 인류의 모본이시었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믿음과 신성이 연합할 때에 인간이 어떻게 될 수 있는가를 온 세상에 증거해 보이셨다. 하나님의 독생자께서는 친히 인간의 성품을 취하셨고 이세상과 하늘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셨다. 이 십자가를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공의가 만족함을 입었으므로 공의는 그 높고 두려운 위치에서 내려왔으며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거룩한 무리들은 십자가에 가까이 이르러 경건하게 머리를 숙였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죄인은 죄의 본거지로부터 떠날 수 있으며 악의 동맹한 세력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매번 십자가에 접근할 때마다 그의 심령은 순화(純花)되고 그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나의 죄였다”고 외치게 될 것이다. 그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죄들을 버리게 되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그의 품성이 변화된다. 구세주께서는 죄인을 티끌에서 일으키사 성령의 지도 밑에 두신다. 죄인이 구세주를 바라볼 때 그는 소망과 보장과 기쁨을 찾게 된다. 믿음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붙잡는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은 영혼을 순결케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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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에 제시된 문제 *
4“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5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우리들의 죄를 자백하고 당신 앞에서 우리들의 심령을 겸비하게 가지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우리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저버리지 않을 친절하신 하늘 아버지처럼 주님을 신뢰하여야 한다. 우리들의 대부분은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며 믿음으로 행치 않는다. 우리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은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들에게 주신 귀중한 허락들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불신하며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진심을 보이시는지 아니면 우리들을 속이시는지, 의심하는 것을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께 더 욕돌리는 것은 없다.
6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로 인해서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들이 혹 실수를 범하고 성령을 슬프시게 할 수 있으나 우리들이 회개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물리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버려야 할 장애물들이 있다. 그릇된 감정들을 품고 있었으며 교만, 자만심, 조급함 및 불평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한다. 죄들은 자복해야만 하며 심령 가운데 은혜의 깊은 역사하심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연약하다고 느끼고 실망했던 자들이 하나님의 강한 사람들이 될 것이며 주님을 위하여 고귀한 사업을 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고상한 표준을 세우고 일해야 하며 이기적인 동기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유일한 소망이신 그리스도의 공로
7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워야 한다. 주님의 의 외에 다른 아무것도, 은혜의 축복 가운데 있는 단 한 가지도 우리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들은 오랫동안 이러한 축복들을 얻으려고 바랐으며 노력하여 왔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러한 축복들로 자기 자신의 유익만을 도모하려는 사상을 품고 있으므로 축복들을 받지 못하였다. 우리들은 예수께서 살아계신 구세주이심을 믿음으로 우리들 자신만을 돌보지 말아야 할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의 은혜와 공로가 우리들을 구원하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들의 유일한 구원의 소망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선지자를 통하여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7)고 약속하셨다. 우리들은 적나라(赤裸裸)한 허락들을 믿어야 하며 감정을 믿음으로 잘못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고 죄를 용서해 주시는 구세주로서 예수님의 공로를 의뢰할 때 우리들은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8우리들은 마치 우리들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나 있듯이 자신을 바라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자기 자신을 구원할 아무 능력이 없으므로 우리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우리들의 소망과 우리들의 공의와 우리들의 의는 모두 주님 안에 있다. 우리들은 마치 우리들에게 구세주가 계시지 않거나 또한 우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지 않으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낙담하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바로 이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한 당신의 사업을 수행하고 계시며 우리들의 무식한 상태 그대로 당신께 나아와 구원받도록 초청하신다. 우리들은 불신으로 인해서 주님께 욕돌리게 된다.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실 수 있으시고 우리들에게 당신의 위대하신 사랑에 대한 모든 증거를 주신 주님께 대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얼마나 적으며 우리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시는 주님을 취급하는 우리들의 태도를 볼 때에 얼마나 놀라운지 알 수 없다.
9나의 형제들이여, 그대들의 공로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믿기도 전에 죄에서 해방되기를 기대하는가? 만약 그대들의 마음 가운데 이러한 투쟁이 있다면 그대들은 아무런 힘도 얻지 못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실망하게 되고 말 것이다.
바라보고 살라
10광야에 있을 때에 주님께서 배도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독사에게 물리는 것을 허락하셨으며 모세에게 구리 뱀을 높은 장대에 매달아 뱀에 물린 사람들이 그 구리 뱀을 바라보고 살도록 지시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늘이 제정해 준 이 치료제에서 아무런 도움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미 죽은 자들과 죽어가고 있는 자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었으며 저들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저들의 운명이 틀림없이 종말을 고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저들은 저희 힘이 다 빠지고 눈이 완전히 흐려질 때까지 금방 나을 수 있는 치유제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상처만을 비탄하며 고통과 확실한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고만 있었다.
11“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 15). 만약 그대들이 자신의 죄들을 의식한다면 죄에 대하여 애통하는 일에만 모든 기력을 다 바칠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유일한 구세주이시다.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는 자는 단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으련만 치유를 받아야 할 수백 수천에 달하는 인류는 주님께서 주신 자비를 거부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우리들이 얼마나 무력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지를 인식할지라도 우리들은 실망하지 말 것이며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부활하신 구세주에게 의뢰해야만 한다. 불쌍하고 죄로 병들었으며 실망한 영혼들이여, 바라보고 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나오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약속하셨다.
12예수님께 나아와 휴식과 평안을 얻으라. 그대들은 바로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단은 그대들이 무력한 존재이며 축복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유혹한다. 그대들이 무력한 존재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단의 앞에서 예수님만을 쳐다보며 “나에게는 부활하신 구세주가 계시다. 주님께서는 결코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 고난을 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은 나의 의시며 나의 기쁨의 면류관이시다” 라고 말하라. 이 세상의 아무도 절망 가운데 있지 않으므로 자신의 경우만은 소망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 것이다. 그대들은 자신이 죄인이며 타락한 인간임을 깨닫게 될지라도 이것은 다만 그대들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줄 뿐이다. 만약 그대들에게 자복할 죄가 있다면 시간을 놓치지 말라. 이러한 순간들은 황금과 같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의에 주린 자는 배불림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허락하셨다. 아, 얼마나 고귀한 구세주이신가? 주님의 크신 팔은 우리들을 영접하시기 위하여 활짝 벌려 있으며 주님의 위대하신 사랑의 마음은 우리들은 축복하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신다.
13어떤 사람들은, 저들은 반드시 집행 유예 기간에 머물러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요구할 수 있기 이전에 저들 자신이 개심했다는 사실을 주님께 증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스러운 영혼들은 바로 지금 축복을 주장할 수 있다. 저들은 주님의 은혜 곧 저들의 연약함을 보충해 주실 수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져야만 하며 그렇게 하지 못할 때에 저들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형성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죄 있고 무력하며 의존해야 할 상태 그대로를 가지고 당신께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 1 머리말
- 2 성경에 대한 반대 이론들
- 3 다양성 가운데 나타난 통일성
- 4 인간은 성경에 대하여 판단할 수 없음
- 5 증언의 성실성
- 6 기만적인 주장에 따르는 위험
- 7 주님의 사자*
- 8 여러 특징을 가진 사업
- 9 뽐내는 주장들을 해서는 안됨
- 10 무오설(無誤設)을 주장한 적이 없음
- 11 다양한 태도들이 열거됨
- 12 영감의 기별을 그릇되게 적용함
- 13 오류의 매혹적인 세력
- 14 사단의 최후 기만
- 15 문장 구성에 도움을 받음
- 16 진리를 제시함에 적절한 시기와 방법
- 17 한 가지 사건
- 18 나의 기록들이 계속적으로 말할 것임
- 19 편찬과 출판
- 20 “닫힌 문” 에 대한 정의
- 21 비합리적인 억측
- 22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밧모섬에서
- 23 말세의 기롱하는 자들
- 24 진리의 옹호자들에 대한 적의
- 25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한 충분한 증거
- 26 나는 오직 사업에만 정진할 것임
- 27 빛의 분출(噴出)에 대한 초기의 계시
- 28 외모의 단장
- 29 크게 놀라운 일
- 30 그리스도께서 지배하심*
- 31 제물과 목숨을 기꺼이 바침*
- 32 도움이 필요될 때마다 도와주라
- 33 자신을 시험하라*
- 34 가장 고상한 봉사
- 35 선한 천사들은 악한 천사들보다 훨씬 강함*
- 36 우리들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가*
- 37 받을 보상
- 38 개인적인 경험
- 39 학교를 설립하는 일에 조력함
- 40 화잇 자매는 부자가 되었는가?
- 41 천사들의 경탄*
- 42 발작적인 회개
- 43 성령을 받는 일의 중요성
- 44 모든 환경에 대처함*
- 45 모든 이기심에서 깨끗하여짐
- 46 교회의 각성*
- 47 신속한 사업
- 48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함
- 49 성령의 역사와 광신주의를 혼돈하는 위험
- 50 축복을 상실하는 쉬운 방법
- 51 빛이 어두움으로 변하는 위험
- 52 축복이 저주로 변함
- 53 호주에서 있었던 대표적인 경험
- 54 1909년 대총회 총회에서 얻은 반응
- 55 진리에 기초한 우리의 신앙
- 56 신앙에 긴요하지 않은 문제들
- 57 매일의 회개
- 58 굵은 끈으로 꼭 묶어라
- 59 생명과 사망의 문제
- 60 내세에 관한 억측들
- 61 으뜸이 되고자 다투지 말라
- 62 그리스도께서 일하실 여지를 남겨 두라
- 63 신비에 속하는 것들은 덮어두라
- 64 분열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 65 그대의 형제들과 화합하라
- 66 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 67 온갖 형태의 악으로 공격을 받음
- 68 그리스도인들은 경건을 나타내야 함
- 69 우리 신앙의 기초*
- 70 접근하고 있는 위험에 대한 이상(異像)
- 71 우리 신앙의 견고한 기초
- 72 율법을 범한 결과
- 73 하나님의 율법은 단순함
- 74 십자가를 피하려고 애쓰지 말라
- 75 시험을 받으심
- 76 의문의 율법의 목적
- 77 * * * *
- 78 그리스도의 품성의 사본
- 79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
- 80 그리스도의 선재(先在)
- 81 그리스도의 탄생의 중요성
- 82 에덴에서 하신 예언
- 83 그리스도의 인성의 죄없으심
- 84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 85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들의 사명
- 86 둘째 아담인 그리스도
- 87 인류에게 끼친 죄의 무서운 영향
- 88 시험의 중대성
- 89 유혹과 협상하지 않으심
- 90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
- 91 참람된 죄
- 92 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과 모본이심
- 93 가장 매혹적인 시험
- 94 시험을 결정적으로 물리치심
- 95 천연계는 하나님이 아님
- 96 영생을 얻는 방법
- 97 그리스도의 승천
- 98 신앙적 체험의 성숙성
- 99 끊임 없는 발전
- 100 성화는 평생의 과업임
- 101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계시
- 102 회개한 죄인으로 나아가라
- 103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 의
- 104 잃어버린 양에 대한 비유
- 105 하나님의 극기하심
- 106 회개와 용서
- 107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사단이 패배함
- 108 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임
- 109 라오디게아 기별
- 110 열매를 맺히는 기별*
- 111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의 것으로 함
- 112 그는 우리의 의가 되심
- 113 예수님을 바라보라
- 114 하나님과 협력함
- 115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향을 받으심
- 116 십자가를 바라보라
- 117 전가(轉嫁)된 의
- 118 성령의 약속
- 119 선한 행실은 믿음의 열매임
- 120 진리의 광산에 묻혀 있는 고귀한 보석들
- 121 특별한 사업을 위해 부름을 받은 요한
- 122 엘렌 G. 화잇의 특별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