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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과 목숨을 기꺼이 바침*

1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고 자기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자는 자기 자신이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의 앞에 아름다운 광경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부단히 인식하면서 일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뜻으로 삼고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생애에 따르는 모든 환경 속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모본을 자신의 지침으로 삼을 것이다.

2모든 참되고 자아 희생적인 하나님의 교역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재물과 목숨을 기꺼이 바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고 하셨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도움이 요구되는 곳에 열렬하고 사려 깊은 조력을 아끼지 않음으로 하나님과 동료들을 위한 자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그 참된 그리스도인은 봉사하다가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될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진주 보석들을 거두시기 위하여 오실 때에 그는 자신의 잃었던 생명을 다시 찾게 될 것이다.

3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멋을 부리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 줄 수 있고 피로한 정신들을 따뜻한 온정으로 대해 줄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이행치 않은 그대로 버려두게 될 것이다. 우리 모든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애 가운데 빛과 소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이 이를 때마다 그 기회들을 성실하게 계발시키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의 사상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이런 기회들을 계발시킬 수 있을까? 자아 중심의 사상을 가진 자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게 많은 축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상실하게 된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자기 자신에게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하고 묻는 것은 그리스도의 종의 마땅한 의무이다. 자신이 최선을 다한 후에 결과들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4나는 내세에서, 이생에서 내가 나의 최선을 다했다고 느끼게 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부자나 가난한 자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즐거움 곧 사상의 순결성, 이타적인 행동 및 동정적인 언사와 친절한 행동에서 오는 즐거움을 각자가 맛보도록 하셨다. 그러한 봉사의 생애를 하는 자들로부터 많은 그늘로 말미암아 어두워진 생애를 사는 사람들을 빛나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빛이 비친다.

5우리들이 피차 진리를 밝히 증거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굴욕을 당하신다. 그러나 우리들은 음성 가운데 부드러움과 동정을 나타내어 사랑의 정신으로 진리를 말해야 한다.

6마지막 날의 위기들이 우리들에게 박두해 있다. 자기 자신만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는 생애를 하는 자들은 주님께 욕을 돌리고 있다. 저들이 진리를 모르는 자들 앞에서 당신을 그릇되게 나타낸다면 주님께서는 저들을 통해서 일하실 수 없으시다. 악한 길에 빠져 있는 이 세상에 경고의 기별을 선포하심으로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사업이 지혜롭지 못한 재정의 지출 때문에 방해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그대들의 개인적인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절약에 대하여 연구하라.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대들이 받은 축복들을 계발시키는 대신에 이기적인 교만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사용하였으므로 그 축복들을 옮기실 필요성을 느끼실는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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