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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기초한 우리의 신앙

1나는 매일 두 배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기별의 초기 역사에 나타나는 인물들로서 믿음의 확증을 받은 증인들의 기록들을 재현(再現)시킬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여 왔다. 1844년의 시기가 지난 후에 저들은 빛을 받았으며 빛 가운데서 행하였다. 사람들이 성경의 여러 부분에 관한 소위 놀라운 기별들을 가지고 새로운 빛을 받았다고 주장할 때 우리들에게도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때에 적절한 증언들을 주심으로써 G목사 같은 분이 증거하려고* 애써 시간을 바쳐온 기별들의 그릇된 감화를 차단할 수 있었다. 이 가엾은 사람은 성령께서 확증하신 진리에 결정적으로 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

2하나님의 권능으로서 확실한 진리임을 증거하면 그 진리는 영원토록 진리로 입증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반대되는 가설(假說)들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진리가 아닌 것을 가지고 진리인 것처럼 여기고 자기 멋대로 성서에 대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시대를 위한 진리는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진리가 무엇임을 가르치셨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주신 빛에 반대되는 새로운 빛들이 계속 잇달아서 일어날 것이다. 아직도 이 진리를 증거할 때에 일은 체험을 거쳐서 생존하여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생명을 당신의 자비로 보존하셔서 마치 사도 요한이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한 것처럼 저들도 자신이 체험한 것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떠난 진리의 기수(旗手)들은 저희가 쓴 글의 재판(再版)을 통해서 증언할 것이다. 나는 그런 방법을 통해서 저들의 음성을 듣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저들은 이 시대를 위한 진리가 무엇임을 저들의 증언을 통해서 증거해야 한다.

3우리들은 신앙의 특수한 요점에 반대되는 기별들을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말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저들은 많은 성경절들을 모아서 저들이 주장하는 이론들을 증거하는 재료로 쌓아 올린다. 지난 50년 동안에 이러한 일들이 여러 번 반복되어 일어났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존중히 여김을 받아야 하지만 만약 성경 말씀의 적용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50년 동안 지탱해 오신 기초에서 기둥을 옮기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면 그것은 커다란 실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적용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받은 과거의 기별들에게 권세와 능력을 입히신 성령의 놀라우신 능력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4G목사의 증거들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만약 저들이 그러한 증거들을 받아들인다면 현재까지 우리를 이끌어 온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의 믿음을 파괴하게 될 것이다.

5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결정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가 성경을 가지고 증거하려고 애쓰는 요점들은 확실한 것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은 과거의 경험이 거짓된 것이라고 말하는 저들의 증거는 근거가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진리가 있었고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들의 지도를 받아왔다. 성소 문제에 관한 증거를 주신 것은 성령의 지도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저들이 관여한 일이 없는 우리 신앙의 특징에 관하여 침묵을 지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은 위한 웅변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스스로 모순된 말씀을 하시지 않으신다. 진리가 아닌 것을 억지로 증거하려 할 때 성경의 증거들을 그릇되게 적용한다. 가상적인 큰 빛을 가지고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옛날의 노정표들을 따른다(요일 1:1-10 인용함).

6나는 이 성경 말씀이 이 시대를 위한 적절한 말씀이며 죄를 명확히 죄라고 지적해야 할 때가 왔다는 말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는 마음에 회개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사업에 큰 방해를 받아왔다. 저들은 진리인 것처럼 주장하는 새로운 이론들의 창시자로서 인정을 받고자 한다. 만일 이러한 이론들을 받아들인다면 지난50년 동안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셨고, 성령의 권능으로 실증하신 그 진리를 부인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서신 329, 1905년).

증거되어 온 진리

7“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증거되어 온 진리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양떼에게 먹일 양식이 되도록 진리를 다루는 법을 배우라.

8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무익한 가설들을 꾸민 이론에 미혹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구원에 미치는 모든 문제에 관하여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말씀하셨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모든 공상을 떨쳐 버리기를 바라시며 오늘 나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올 것이다. 모든 무익한 호기심을 버리고 깨어 일하며 기도하라. 증거되어 온 진리들을 연구하라. 주님께서는 모든 얼빠진 환상들을 분쇄하기 원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추수하기에 무르익은 밭을 가리키신다. 우리들이 열심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채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다. …

9사도 시대에 가장 어리석은 이단설이 진리인 것처럼 소개되었다. 역사는 되풀이되어 왔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양심적인 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체보다도 그림자를 붙잡는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이다. 오류는 새로운 두루마기를 걸치고 있어 저들의 생각에 멋지게 보이므로 저들은 진리 대신에 오류를 택한다. 그러나 가리운 것을 벗겨버릴 때에 그 정체는 드러날 것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901. 2. 5.).

영원한 의미를 가진 문제들

10그리스도께서 깊이 생각하신 교훈들을 심사 숙고하라. 주님께서 그 교훈들을 가리치신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 우리의 영원한 복리에 관계되는 문제들을 곰곰이 생각하라. 원수가 인간의 정신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전향(轉向)시킬 수 있는 것, 또한 그가 다양한 감정을 조성하기 위하여 창안(創案)해 낼 수 있는 새롭고 이상한 것은 무엇이든지 마치 굉장히 중대한 문제인 것처럼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밝히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은 우리가 밝히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의 진리에 비하면 십분의 일도 중요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들은 그리스도께서 구약 성경에서 인용하신 교훈들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거룩한 진리의 언어는 너무나도 단순하다(서신 16, 19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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