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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기심에서 깨끗하여짐

1하나님의 사업에 관련된 자들은 모든 실날같은 이기심의 발로에서 벗어나 순결함을 입어야 한다. 모든 신자들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골 3:1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명령을 따라 행하여야 한다. 의롭고 공정한 하나님의 율법은 이웃들과 형제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에서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꼭 같은 모습을 따라 완전한 질서와 완전한 의를 추구해야 한다. 오직 이러한 기초 위에서만 우리들의 사업이 심판의 시련을 견디게 될 것이다.

2그리스도교 신앙이란 상호간에 가장 부드러운 애정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신앙적인 생애란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특권으로 빚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지혜로써 교회 역사의 초기에 희생 제물과 헌물의 제도를 주셨는데 그 제도 자체가 당신 자신을 기초로 한 것이었고 당신의 죽음을 예표하는 것으로 된 제도였다. 모든 희생 제물은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를 가리켰으며 모든 영혼이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주님 안에는 죄가 없었으나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다.

3의식의 상징적인 제도는 하나님의 율법을 옹호하기 위한 한가지 목적으로 꾸며진 것으로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엡 4:13)게 하셨다. 그리스도인 사업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재능들을 활동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다. 모든 신자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수행하는 일에 연합해야 하며 모든 발전 단계에서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순결케 하는 믿음을 나타내 보여야 할 것이다.

4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으셔야만 한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람이 자기 동료를 위하여 신성한 관심을 가지도록 요구하신다. 구원받은 모든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을 통해서 구원 받을 것이다. 참된 회개란 이기심을 떠나 하나님과 인간 동료를 위한 성화된 애정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바야흐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이 철저한 개혁 운동을 일으켜 문둥병과 같은 이기심을 버리고 저들의 죄로 얼룩진 영혼을 정결케 할 것인가?

5나는 모든 영혼에게 진리를 말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빛을 받은 자들은 결단코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시중들어 주실 것이라는 인상을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성경은 죄는 불법이라고 정의한다(원고 16, 1901년)

일하기 어려운 곳

6때때로 하나님의 군사들은 까닭을 모른채 어렵고 일하기 힘든 곳으로 끌려갈 때가 있다. 그러나 저들이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다고 해서 버티던 힘을 풀어놓을 것인가? 흑암을 통하여 저들이 나갈 길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저들의 신앙이 위축되어야 할 것인가? 결코 그래서는 안된다. 저들은 저희 사업의 뒷받침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계속적으로 의식하여야 한다. 저들이 하나님의 지도를 따르며 그분의 율법을 떠받들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저들은 멸망하지 않으며 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원고 145, 날짜 표시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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