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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1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주님은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라고 말씀하신다. 누군가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올 것이다. * 그가 나타날 때, 사람들은 “그대는 너무 열렬하고, 그대는 온당한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는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의 기별을 가르치는 법을 말해 주겠다”고 말할 것이다.

2하나님의 사업과 인간의 사업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대로 진리를 말할 것이며, 지금 나는 그것을 말하고 있다. 만일 그대가 계속해서 흠을 잡고, 논쟁의 정신을 품는다면, 그대는 결코 진리를 알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요 16:12)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신령하고 영원한 사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조건 속에 있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보혜사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기억나게 하실 것이었다.

3형제들이여, 우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는 어디 있느뇨”(사 2:22). 그대는 그대의 속절없는 영혼을 예수께 매달리도록 해야 한다. 산에 샘물이 있는데도 골짜기의 샘물에서 마시는 것은 우리에게 합당하지 않다. 하류의 개울물을 떠나서 상류의 샘으로 가자. 그대가 알지 못하고, 그대가 동의할 수 없는 진리의 어떤 요점이 있을 때, 성경으로 성경을 조사하고 대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광산 속에 깊숙이 진리의 갱을 파도록 하라. 그대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견해들을 하나님의 제단 위에 올려놓아야 하며, 그대의 선입견을 내버리고, 하늘의 영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도록 해야 한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90. 2. 18.

18

관계에 대한 필수적인 원칙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다*

4하나님께서는 내게 많은 것들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펜과 목소리로 전하라고 명하셨다. 성령의 이 기별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대해서와 그 동료들에 대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의무에 관하여 신령한 교훈을 받았다.

5우리 교회 안에 이상한 것이 들어왔다. 그 동료 교역자들에게 슬기로운 조력자가 되도록 책임 있는 지위에 앉혀진 인물들이 자기가 마치 교회 안에서 왕이나 통치자로 세움을 입어서 이 형제에게 이렇게 하라, 저 형제에게 저렇게 하라, 그리고 다른 형제에게 이러이러한 식으로 일하라고 말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떤 곳에서는 교역자들이 이런 책임 있는 인물들의 지시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에 합회에서 그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교역자들에게 했다.

6교역자들이 형제로서 함께 상의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다. 그러나 그 동료 교역자들이 자기 일의 세부적인 면에 대해서 그에게 개인적인 권면과 충고를 구하고, 그에게서 자기가 해야 할 의무를 지시 받게 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인물은 위험한 처지에 있는데, 그런 인물은 그의 직무에 진정 어떤 책임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료의 양심이 되도록 아무도 임명하지 않으셨다. 그토록 많은 책임을 한 명의 관리자에게 지워 주어 그가 독재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끊임없는 위험

7책임 있는 지위에 앉은 이들이 하나님의 유업 위에 군림하고, 그렇게 해서 교인들에게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야 할 필요에 대한 예리한 인식과 자신의 의무에 관하여 하나님과 상의하는 특권에 대한 감사의 정신을 사라지도록 만드는 경향이 여러 해 동안 점점 자라났다. 이런 사정은 바뀌어야 한다. 개혁이 있어야 한다. 하늘로부터 이르러 오는 지혜를 풍족하게 갖고 있지 못한 이들은 그 영향력을 교인들에게 크게 끼칠 수 있는 위치에서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지 말아야 한다.

8그 기별을 받아들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이런 악에 대처하라는 부름을 받았다.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하는 동안, 그리고 좀더 최근에는 1905년에 열린 산요세(San Jose) 야영회에서 이것에 대한 경고의 증언을 전파해야 했는데, 이는 영혼들이 우리에게 지혜와 거룩함과 의로우심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대신에 지혜를 얻기 위하여 인간을 바라보도록 인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동일한 기별이 더욱 분명하고 결정적으로 내게 주어졌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께 대한 거역이 더욱 깊게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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