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1하나님께서는 문자 그대로의 6일 동안 세계를 지으시고, 문자 그대로 일곱째 날 그분께서 하시던 모든 일로부터 안식하시며 쉬셨다. 그래서 그분은 인간에게 일할 수 있는 6일을 주셨다. 그러나 그분은 그분께서 안식하신 날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세속적인 일로부터 벗어나 준수해야 할 날로 인간에게 주셨다. 이렇게 안식일을 구별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하나의 기념일을 주셨다. 그분은 일곱 날 중 아무 하루를 구별하신 것이 아니고 특정한 한 날, 곧 제칠일을 구별하셨다. 따라서 안식일을 준수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로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2안식일은 어떤 특정 계층의 사람들에게만 제한된다는 것이 안식일 속에 전혀 없다. 이것은 모든 인간을 위해서 주어졌다. 이 날은 게으르게 지내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들을 명상하면서 지내야 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출 31:13) 수 있도록 사람들은 이 일을 해야 한다.
3주님은 그분께서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그 날, 그분의 백성들에게 아주 가까이 오신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시 19:1, 2). 안식일은 하나님의 기념일로서 인간에게 그 창조주를 가리켜 주는데, 그분은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다. 영원한 산들, 높이 치솟은 나무들, 그리고 피어나는 봉오리와 활짝 핀 꽃 속에서 우리는 위대하신 대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에 대하여 우리에게 말한다.
4모든 충성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리를 알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요한은 어린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백하게 진리를 기록하였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요 14:15-17). 진리를 분별할 수 없고, 원수의 기만적인 세력에 너무 눈이 멀어서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이신 그분을 보지 못하는 무리 속에 우리가 계수되기로 선택해야 되겠는가?
5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전혀 다른 계층의 사람이다.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요 14:17-19).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 14:23, 24). 인간의 말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거나 믿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먼저 ‘그들이 말씀과 조화되게 말하고 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그것이 십자가를 수반하기 때문에 “주께서 가라사대”라는 명백한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가?
그대는 어느 편에 섰는가?
6우리는 하나님께 충성을 바치기를 거절하는 이들 편에 서 있는가? 그들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전혀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인간적 선의 화신이신 분을 거절한다. 그들은 어떤 책잡을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대신에 도둑과 살인자를 선택했던 이들 편에 선다. 이것은 세상의 도덕적 감각에 대해서 증거한다. 우리는 세상 편에 설 것인가, 혹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요 15:10)켰다고 선언하신 그리스도 편에 설 것인가?
7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게 될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14).
8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자신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이들은 세상과 조화될 수 없다. 명확히 구별되는 두 무리가 있다. 한 무리는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이들로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반면에, 또 다른 무리는 세상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이들로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내팽개치고, 예수님을 거절하는 배도자의 말들을 받아들인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