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1그대는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세상은 그리스도를 내팽개쳤으나, 하늘이 그분을 영접했다. 유한한 인간이 생명의 왕을 거절하였으나, 절대 주권을 지니신 우리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그분을 하늘로 영접해 들이셨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높이셨다. 인간은 그분께 가시 면류관을 씌워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왕의 위엄이 서린 면류관을 씌워 주셨다. 우리 모두는 정직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대는 이분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지배하시도록 하려는가, 혹은 바라바를 선택하려는가?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분의 자비를 거절한 이들에게 자비가 전혀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가져온다. 이것이 어린양의 진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과 영생이다.
2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 빌라도와 헤롯의 법정에 서셨던 분의 죽음을 보복하기 위해서 아주 확실하게 세상을 심판대 앞으로 불러내실 것이다. 그분께서 지금 하늘 법정에 계시면서 그분을 거절하는 백성을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우리는 세상의 인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하나님의 구별된 특별한 백성이 되기로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인간의 “누구누구 가라사대” 대신에 주께서 가라사대를 받아들일 것인가? 교황권 즉, 불법의 사람은 로마 가톨릭교회가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켰다고 판결한다. 제칠일 대신에 그들은 교황권의 자식, 곧 주일 중 첫날을 침례 주고, 거룩한 안식의 날로 준수하도록 세상에 제시했다. 개신교계는 이 교황권의 자식을 받아들이고 육성하고, 하나님께서 제칠일에 부여하신 영예를 그것에 주었다.
3“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의 가까이 함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5-13).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4-9).
5“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신 7:6-8, 11). 신명기 7장 전체를 주의 깊게 읽고 주님의 말씀을 숙고하라.
6그대는 아담의 죄와 타락에 대해서 읽고 “주께서 가라사대”라는 명백한 말씀으로부터 돌아서겠는가? 그는 주님의 말씀을 내버리고 사단의 말에 유의함으로 타락하였다. 범죄하는 것이 이익이 되는가? 범죄 때문에 아담은 에덴을 상실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인간은 하늘과 천국의 영원한 기쁨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니라 진리이다. 또 다시 그대에게 질문하노니 그대는 어느 편에 서 있는가?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왕상 18:21).
5
목사들에게 보내는 엄숙한 호소
더욱 높은 표준을 향한 부르심*
미시간, 페토스키, 1890. 8. 20.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7그 사업의 진정한 형편이 내 앞에 제시되었을 때 내가 마음속으로 어떤 부담과 고민을 느꼈는지를 그대에게 표현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그들의 첫 공과들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이들이 진리의 교사 자격을 갖고 일하고 있다. 하나님의 회심시키는 능력이 목사들의 심령에 임해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대사들이 백성들에게 진리를 증거하는 일의 엄숙성을 인식한다면, 그들은 침착하고 사려 깊은 인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역자가 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신 참된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 그들은 경외심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펼치며 주님께서 주시는 교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 있는 자로서 자기 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사업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구할 것이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