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설교의 종류
1우리 형제들이 우리는 말세의 위기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인가? 다니엘과 관련해서 요한계시록을 읽으라. 이것들을 가르치라. 설교는 짧고, 영적이며, 고상해야 한다. 설교자들은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강단에 서는 자마다 그 청중 속에는 하늘에서 온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 천사들이 진리의 황금 기름을 자신들에게서 비워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이의 심령 속에 넣어 줄 때, 진리의 적용은 엄숙하고 진지한 일이 될 것이다. 천사 기별자들은 마음의 문이 잠겨서 그리스도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거절당하지 않는 한, 마음에서 죄를 몰아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그토록 거저 베푸신 하늘의 축복들을 고집스럽게 거절하는 이들에게서 물러가실 것이다.
2성령께서는 심령에 역사하고 계신다. 그러나 만일 목사들이 그들의 기별을 먼저 하늘에서부터 받지 않는다면, 만일 그들이 신선하게 하는 생명강으로부터 공급을 받지 않는다면, 자신이 받지도 못한 것을 어떻게 흘러 나가게 할 수 있겠는가? 굶주리고 갈한 영혼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야 하다니 얼마나 끔찍스런 생각인가! 어떤 사람이 자기가 배운 모든 보물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그 본성의 도덕적 힘을 총동원할 수 있을 것이나, 그 자신이 하늘의 사자들에게서 황금 기름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에게서 흘러나가 궁핍한 이들에게 영적 생명을 나누어 줄 수가 없다. 기쁨과 소망의 소식이 하늘로부터 와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예수께로부터 배우고 또 배우라!
3만일 그리스도인 목사가 황금 기름을 받는다면, 그에게는 생명이 있다. 생명이 있는 곳마다. 침체와 기형적으로 위축된 체험은 전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성장이 있다. 만일 우리가 하늘 사물에 깊고, 자라나는 체험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에녹처럼 주님과 함께 행한다. 사단의 제안들을 수락하는 대신에, 하늘의 기름부음을 위해 지극히 열렬하게 기도할 것인데, 이는 우리가 하늘에서 기원한 올바른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함이다.
4만일 우리가 전능자의 능력으로 싸운다면,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될 편에서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정복할 것이다. 최대의 사업, 가장 위험스러운 장면이 우리 앞에 있다. 무시무시한 환난을 우리는 맞이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간의 자녀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수많은 다른 방법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그들이 그분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 우리는 신뢰하는 중에 그분의 손을 붙잡고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라고 말할 것인가?
5싸구려 신앙이 엄청나게 많지만, 싸구려 그리스도교와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거짓 신앙 속에는 자아가 주로 등장하지만, 그리스도인 체험 속에는 나타날 수 없다. 그대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고 하였다. 우리 자신의 독특한 습관, 태도, 관습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의 형상 가운데로 나아오지 않는 한, 우리는 양무리의 목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보혈을 마실 때, 영생의 요소가 목회 가운데서 발견될 것이다. 적립해 놓고 사용하는 진부하고 자주 반복되는 사상은 없게 될 것이다. 진리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 있을 것이다.
6강단에 서 있는 이들 중에는 청중석에 있는 하늘의 사자들을 민망스럽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값을 지불한 소중한 복음이 손상되고 있다. 평범하고 값싼 이야기가 있으며, 괴상망측한 태도와 모양을 꾸미는 일이 있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 탁하고 불분명한 발음으로 신속히 말해 버린다. 백성들 앞에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을 제어하는 것을 엄숙한 의무로 여겨야 한다. 그는 자아는 전혀 없이, 오직 예수님만을 소유하기로 결심하고 철저한 자기 포기 속에서 주님께 자신을 먼저 드려야 한다.
7말씀은 설교자의 빛이며, 황금 기름이 하늘 감람나무로부터 대접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처럼 그것은 생명의 등대가 모든 사람이 식별할 수 있도록 분명하고 힘차게 빛을 발하도록 한다. 그러한 봉사 아래 앉아 있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은 만일 그 마음이 성령의 감화에 민감하다면 내적인 생명을 느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은 그들 속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떡이다. 하나님의 양무리를 먹이는 자들은 먼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친히 먹어야 한다. 그는 모든 면에서 진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먼저 하나님과 교제하기 전에는 감히 백성들 앞에 나서고자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에 그는 그리스도께서 일하셨던 것처럼 일하도록 이끌림을 받는다. 그는 다양한 청중들의 마음을 존중한다. 그에게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말씀이 있으며, 그것은 세속적이거나 혼란스러운 사상이 아니다. 그에게는 세속적 분규를 끌어들일 수 있는 권리가 전혀 없다. 생명의 떡은 굶주린 모든 영혼을 만족시킬 것이다.
8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복음 교역자, 374, 391-396, 489, 490(영문); 교회증언 3권, 492-509(영문); 9권, 216-218(영문).
합회 직원들*
오스트레일리아 쿠란봉, 1896. 8.
합회장과 상담자들에게:
9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의 사업 경영을 위해서 특별한 지시를 주셨다. 그분께서는 모세에게 상담가로서 사람들을 자기와 연합시키라고 지시하셨는데, 이것은 그의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드로를 통해서 기별이 주어졌다.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지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 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출 18:19-23).
10이 권면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의 책임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대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메워 주지도 않은 짐들을 자기에게 모아들이도록 되었으며, 그가 하려고 시도한 것들은 현명하게 잘 이루어질 수 없었다 ….
11모세는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출 18:16)라고 말했다. 이런 일은 여전히 이루어져야 하며, 책임을 진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이 위임되어야 한다. 주님의 사업은 속임수나 위선과 탐심이 없이 진척되어야 한다.
상담가의 품성
12모세에게 주신 지시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상담가로서의 중요한 지위를 채우게 될 자들의 품성을 분명하게 제시하셨다. 그들은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 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출 18:21)이어야 한다. 주님의 권면은 이상스럽게도 등한시되어 왔다. 견책을 받을 때 그것에 전혀 유념하지 않아 온 이들이 거룩한 책임을 진 자리에 있다. 여러 해 동안 상담자로 있었던 어떤 이들은 주신 증언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대담하게 진술하였다.* 의기 양양해 하면서 그들은 대부분의 우리 책임자들이 화잇 자매를 통해서 이르러 온 기별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고 선언해왔다. 이렇게 해서 빛을 거절한 이들은 자기들은 아주 강한 동맹체를 갖고 있다고 느끼면서 불신 속에서 굳어졌다. 빛을 가진 인물들은 빛과 반대되게 행해왔다.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사 59:14)라는 말씀이 적절하다. 불신의 염병이 원근 각지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그 치명적인 분위기를 내뿜어 왔다. 이 모든 것은 명백하게 진술이 되었으나 다년간 사태는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주님의 은총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