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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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도움

1그리스도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고 말씀하시며 언제든지 필요한 때마다 당장의 도움으로 성령을 준비하셨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은 성령의 능력을 위해 주님을 찾는 대신에 육체로 그 권세를 삼기 때문에 연약한 신앙 체험을 누리고 있다.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로 돌아섬으로 모든 믿는 영혼에게 예와 아멘 되는 약속의 말씀으로부터 힘을 얻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2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11).

3하나님의 약속은 충만하고 풍성하며, 그 누구도 힘을 얻기 위해서 인간을 의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도움과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가까이 계신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겠다고 해놓고 그 다음에 우리를 오해하시지 않을 유일한 분이시며 틀림이 없는 권면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되신 그분께로부터 돌아서서 인간적 약점을 지니고 있기에 우리를 곁길로 인도하기 쉬운 인간들에게로 향하게 될 때 그분께서는 크게 모욕을 당하신다.

4“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화 있을진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 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사 29:13-15).

5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길을 보여 주셨다. 우리는 그 안에서 행할 것인가? 혹은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꾀를 따라 걸으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것에 대하여 경고해 주신 원칙을 실행할 것인가?

현재의 경고

6“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사 30:8-13).

7“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사 28:9-17).

8“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가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사 30:15),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사 29:18-24).

9이상의 경고를 무가치한 것으로 받아들여 그냥 지나치려는가? 주님께서는 모든 교사와 모든 목사와 당신의 진리의 빛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의 영적 입장에 주의를 잘 기울이라고 환기시키신다. 그들에게는 큰 빛이 있으며, 만일 그들이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더이상 유한한 인간들을 의지하지 말고 확실한 기초 위에 집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원칙들을 굳건히 붙잡으라

10하나님의 원칙을 제거하고 자기 것을 세워 놓고도 안전을 누릴 수 있는 인간의 회의는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선포하기 때문이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사 28:17).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 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사 28:21, 22).

11우리는 각자에게 지극히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빛이 한결같이 선명한 광선으로 우리 주위를 비추고 있다. 이 빛을 제대로 받아들여 이해하기만 하면, 그것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거나, 우리 동료의 지혜와 힘을 의지한다면, 그것은 독약이 될 것이다. 영생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 없다. 생명의 떡을 각자가 먹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취함으로 영혼과 육체와 마음이 그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소생함을 얻고 굳세어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품에 동화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만사에 있어서 첫째요 마지막이요 최선이 되셔야 한다.

12각자는 스스로 의에 대해 굶주리며 갈급해 해야 한다. 인간에게 기대고, 그들의 지혜를 신뢰하는 것은 그 어떤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애에도 위험하다. 신임하는 이들이 정직하고 진실되며 아주 부지런하게 주님을 섬기는 자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개인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노력한다면, 일관된 겸손한 생애로 인해 우리가 칭송하고 있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분을 따라갈 수 있다.

인간이 아니라 주님

13우리가 우러러보았던 이들이 생각했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경우가 자주 있다. 때때로 마음속에 죄가 잠재해 있으며, 잘못된 습관과 기만적인 행실이 품성 속에 짜여진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것을 어떻게 보실까? 그분의 권면은 언제나 신뢰할 만하며, 그분께서는 인간을 위한 그 큰 사랑을 증명하셨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께로부터 돌아서서 그들이 알지 못하고, 그 판단과 체험을 신뢰할 수도 없는 유한한 인간을 의지하도록 고무될 때 슬픈 눈으로 바라보신다. 그러나 이런 일이 벌어졌으며, 하나님께서는 이차적인 분이 되셨다.

14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노니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능력을 얻기 위해 주님을 의지하라.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곳에 인간을 두지 않도록 조심하라. 우리는 인간을 우리의 권위나 우리의 지도로 삼을 때 안전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들은 분명히 우리를 실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안 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빌 2:13)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고귀한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는 광대하고 거룩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과 하늘 우주가 보는 앞에서 그 안에 “영원한 능력”을 갖고 계신 주 여호와의 권능으로 당신의 깃발을 높이 들라고 각자에게 명령하신다.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선지자와 왕, 119-189(영문).

15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신 것처럼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가지셨던 동일한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위기의 때에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과 뒤에서 우리를 지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사방에서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가 통치자들 앞과 세상 당국자 앞에 서게 될 때에 우리는 무엇을 말할 것인지 먼저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날에 우리를 가르치실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전에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예수님의 발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그분께 배우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리뷰 엔드 헤랄드, 1890. 2. 18.

오스트레일리아 쿠란봉, 1896. 5. 4.

16그토록 실망의 정신이 배여 있는 그대의 편지를 읽을 때, 내 마음은 염려되었다. 에베소서 2장 4-22절을 읽으라. 이 성경절이 그대를 위해 내게 주어졌다. 그 이전에 결코 읽지 않았던 것처럼 그 말씀을 조심스럽게 읽으라. 이 속에는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는 뜻은 그리스도를 명상하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우리의 최고의, 존중히 여김을 받으시는 친구로서 사랑하는 구주를 항상 간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그 어떤 행동으로도 그분을 슬프게 하거나 화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위로하고 돕겠다는 이런 약속이 항상 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17사단의 지옥의 그림자가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기 위해서, 또한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의 임재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가려 버리기 위해 우리 길을 뒤덮어 버릴 때가 결코 오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우리의 믿음은 흔들릴 것이 아니라 그늘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의심의 어두움에 파묻혀 버릴 수 없는 체험이 있다. 우리의 믿음은 감정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 속에 있다. 영감 받은 사도는 우리가 사도들과 선지자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모퉁잇돌이 되시는 터 위에 세워졌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 지으심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만일 우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졌다면, 우리는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엡 3:17-19). 오, 얼마나 귀한 가능성과 격려의 말씀인가! 모든 도덕적 부정으로부터 정결하게 된 인간의 마음속에 소중하신 구주께서 거하셔서 전 본성을 고상하고 거룩하게 하시며, 인간을 성령의 전으로 만드신다.

개인의 구주이신 그리스도

18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개인의 구주이신가? 우리는 주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고 다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과 의로움이 된다. 어디에 가든지 우리에게 사랑스러우신 분에 대한 회상이 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믿음을 사용할 때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의 교제가 있으며, 우리가 이러한 임재를 인식할 때 우리의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된다. 우리의 영적 활동은 생기 넘치는 이러한 교제 의식과 조화된다. 에녹은 이런 식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떤 분이시며, 구속의 경륜 속에서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이루셨는지를 생각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하신다. 우리는 우리 세상과 우리 개인을 향해서 주신 하나님의 이처럼 엄청난 선물에 대한 의식을 계발함으로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다.

19이러한 생각들은 온 성품에 지배력을 갖고 있다. 나는 그대가 하려고만 한다면 언제나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그대의 마음에 인상지워 주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16). 그리스도께 마음을 쏟게 될 때, 품성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꼴 지워질 것이다. 생각은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의식으로 압도된다. 우리는 그분의 품성을 명상하며, 그리하여 그분께서 우리 생각 가운데 계시게 된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감싼다. 만일 우리가 단 한 순간만이라도 한창 이글거리는 태양을 바라본다면, 우리 눈을 돌렸을 때, 태양의 모습이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 속에 나타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도 똑같다.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마다 그분의 형상, 의의 태양을 반영한다. 우리는 그 어느 다른 것도 볼 수 없고, 다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다. 그분의 형상이 영혼의 눈에 새겨져서 우리의 일상 생애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쳐 우리의 전 본성이 부드러워지고 굴복하게 된다. 바라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 그리스도의 모습에 일치하게 된다. 우리가 사귀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는 밝고 쾌활한 그분의 의의 광선을 반사한다. 우리의 품성은 변화되었다. 왜냐하면 마음, 영혼, 정신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주신 분을 회상함으로 빛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또다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속에 개인적이고 살아 있는 감화력의 실현이 있게 된다.

예수님의 지속적인 임재

20그분의 교훈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임재하셔서 우리의 생각과 사상과 행동을 주관하신다. 우리는 세상이 일찍이 알았던 분 중 가장 위대하신 교사의 교훈으로 충만해진다. 인간의 책임 의식과 인간의 영향력에 관한 의식이 우리의 인생관과 매일의 의무에 대한 견해에 고아한 품격을 부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신다. 그분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만사에 최선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영, 그분의 품성이 모든 것을 채색한다. 그것은 날줄과 씨줄로서 우리 전 존재의 피륙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자아에 집중시킬 수 없다. 그분은 영광의 소망이시다. 자아는 죽지만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구주이시다.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는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형상을 반사한다. 우리는 멈추어 서서 우리의 실망을 생각할 수 없으며, 그것들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더욱 상쾌한 모습 곧 예수님의 소중한 사랑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거하신다.

21야곱의 우물가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0, 13, 14).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당신의 은혜의 계시였다. 당신의 영, 당신의 교훈은 모든 영혼에게 만족을 주는 샘물이다. 그들이 즐겨 찾아가는 다른 모든 근원은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시원한 시냇물과 같아서 언제나 만족을 주는 레바논 강물로 대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는 충만한 기쁨이 영원히 있다. 세상의 욕망과 쾌락과 오락은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하며 영혼을 고치지도 못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요 6:54)다고 말씀하신다.

22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자비로우신 임재는 항상 영혼에게 말씀하시며, 갈급해 하는 영혼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생명샘으로 그분을 제시하신다. 지속적으로 살아 계신 구주를 모시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분은 우리 안에 심겨진 영적 능력의 근원이시며, 그분의 영향은 언행 가운데서 흘러나와 우리의 영향권 안에 있는 모든 이를 상쾌하게 하고, 그들 속에 능력과 순결, 거룩함과 평강, 전혀 슬픔을 동반하지 않는 기쁨을 갈망하고 동경하도록 할 것이다. 이것은 내재하시는 구주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간구

23예수께서는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한때 한 인간으로서 땅 위에서 행하셨고, 그분의 신성은 인성을 옷입으셨으며, 고난과 시험을 당하는 인간으로서 사단의 공격을 당하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므로 시험 당하는 자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아신다. 지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며, 하늘에서 우리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며 항상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시험에 굴복하기 쉬운 이들을 생각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를 생각하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신다. 시험받을 때에 그분께서 나를 돌보시며, 나를 위해 간구하시며,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해 죽으셨다고 말하라. 나는 내 자신을 아낌없이 그분께 바치겠다. 마치 우리가 우리 자신의 구주인 것처럼 우리 자신에 대해서 슬퍼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슬프시게 한다. 아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우리 영혼을 지켜 주시도록 맡겨야 한다. 그분께서는 항상 살아 계셔서 시련과 시험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신다. 그대의 마음을 의의 태양의 광명한 빛을 향하여 열라. 의심의 씨앗을 뿌리지 않도록 그대는 한치의 의심도, 의심 섞인 단 한마디의 말도 그대의 입술에서 흘러나오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를 위해 풍성한 축복이 있다. 그것들을 믿음으로 붙잡도록 하자. 내가 그대에게 간청하노니 주님 안에서 담대하라. 신령한 능력이 우리의 것이다. 용기와 능력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자. 에베소서 3장을 읽으라. 주신 교훈을 실천하라. 모든 환경 아래에서 하나님을 위해 산 증거를 하라.

15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이기심에 대한 책망

오스트레일리아 쿠란봉, 1896. 2. 6.

미국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24성령의 위대한 공적 사역에 대해 우리 구주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그리스도께서는 이 선언이 놀라운 위임임을 아셨다. 땅에서의 그분의 봉사 사업은 끝이 가까워지고 있었으며, 그분은 죄를 지신 분으로 그분께 놓여질 죄짐을 충분히 인식하신 채로 십자가를 바라보고 계셨다. 그러나 그분의 가장 큰 염려는 당신의 제자들을 위해서였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위로해 주고자 하셨으며, 그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7)라고 말씀하셨다.

25악은 세기들을 거쳐가며 축적되어 왔고, 성령, 신성의 제 삼위 되신 분의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저지되고 물리칠 수 있었다. 그분께서는 전혀 감소되지 않은 힘으로,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신 중에 오실 것이었다. 다른 영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악의 본체가 모든 면에서 작용하고 있었으며, 이렇게 사로잡는 사단의 권세에 대한 인간의 복종은 놀랄만한 것이었다.

이기심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26오늘날도 그리스도 당시처럼 사단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오, 그의 두렵고 무서운 역사를 식별하고 저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기심은 원칙을 왜곡시켰으며, 감각을 혼란하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으로부터 비쳐 오는 모든 빛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이상한 사상을 지지하고, 진리의 정신과 실천으로부터 그토록 떨어져 나갔다는 것은 아주 이상해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서 천부적인 권리까지 빼앗아 버리려는 결심을 갖고 많은 임금을 움켜쥐려는 욕구는 사단의 마음속에 그 기원을 갖고 있다. 그의 뜻과 길에 순종함으로 인간은 그의 깃발 아래 자리를 잡는다. 그들이 철저하게 회심하고 새롭게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이러한 덫에 걸린 사람들을 거의 신뢰할 수 없다. 이는 그들이 그릇된 원칙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며, 그 효과가 해롭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27오, 미국과 전 세상의 여러 일터에 있는 이들이 성경의 규례를 따라 일하며, 이기심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교회는 얼마나 놀라운 일을 성취할 것인가! 그러나 시시때때로 지적된 죄들, 주님께서 결코 가벼운 것으로 여기시지 않는 죄들이 많은 사람들의 문전에 놓여 있다. 만일 인간이 성령께 저항하는 정신을 포기하기만 한다면, 이 정신이 오랫동안 그들의 신앙 체험을 부패시켰다 하나님의 영께서는 그들의 심령에 당신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죄를 책망하실 것이다. 놀라운 일이 아닌가! 그러나 성령께서는 모욕을 당하셨으며, 빛은 거절을 당했다. 오랫동안 그토록 눈먼 채로 지내던 이들에게 보는 일이 가능할까? 저항의 이 마지막 단계에서 그들의 눈이 기름부음 받는 일이 가능할까? 하나님의 성령의 음성과 원수의 기만하는 음성이 구별될 것인가?

28생명의 왕의 깃발과 어두움의 왕의 깃발, 두 깃발 중 어느 아래 자신이 서 있는지가 곧 드러나게 될 사람들이 있다. 만일 그들이 내게 제시된 그대로 이 문제들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영혼에 관한한 마치 벼랑 위에 서서 그 아래 깊은 곳으로 미끄러지려는 사람과 같다는 것을 그들이 볼 수 있다면, 그들이 자신의 구원에 관해서 약간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그 다음 순간 나는 그들이 벌벌 떨면서 가장자리에 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29누구든지 멸망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영생을 얻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오, 다가오는 총회 때 내 형제들이 순결한 원칙이 그들과 또한 그들이 사귀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인식하게 될 것을 내가 확신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은 기쁨으로 뛸 것이다! 하나님과 참된 의로부터 그토록 멀리 방황했던 이들이 성령께서 그들과 더불어 다투고 계심을 보여 준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된 지도자로 행동해 온 죄를 인식했음을 보여 준다면, 나는 소망을 가지리라. 이들이 그들의 마비 상태로부터 깨어날 때, 그들은 잃어버린 시간, 주님의 소중한 달란트 잃어버린 기회를 인식함으로 압도될 것인데, 그것들은 타락한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나타내도록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봉사하기를 갈망하는 영혼

30예수님을 자기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모든 영혼은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열망할 것이며,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을 섬기는 데 사용함으로 감사를 표할 기회를 열렬하게 붙잡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과 그분께서 값으로 사신 소유에 대하여 사랑을 나타내 보이길 원할 것이다. 그는 수고와 고난과 희생을 탐할 것이다. 그는 자아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름으로 자신의 충성과 사랑을 나타내 보이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의 거룩하고 인정 많은 행위들은 그의 회심을 증거할 것이며, 그는 겉치레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진실되고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를 세상에 줄 것이다.

31인간들은 좀더 많은 이익을 남기려는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금 모든 수를 다 써서 장사를 한다. 만일 그들이 주님의 보고(寶庫)에 무엇인가를 드리기 위해 이러한 재치와 열성과 사려 깊은 생각을 동원한다면, 얼마나 많은 것이 성취되었을 것인가! 철두철미하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그들은 자기에게 새 마음이 있음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움켜잡는 대신에, 주님을 위해 거의 희생하지 않거나 희생을 가로막는 대신에, 그들은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쁘게 할 것이다. 크게 계발되어 왔던 움켜쥐는 정신은 죽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눅 12:33)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고자 일했던 것처럼 열성과 힘을 쏟아 성실하게 일할 것이다.

32나는 그대에게 진리를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무에 대한 개념에 있어서 우리의 신앙보다 훨씬 뒤쳐져 있다. 오, 그토록 위대하고 엄숙한 진리로 축복을 받은 이들이 일어나서 그들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하나님께 진실된 봉사를 드리지 못하게 했던 마력(魔力)을 떨쳐 버린다면, 그들의 잘 조직된 노력이 영혼 구원을 위해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수행되는 원칙들 속에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인가! 세상과 육체와 마귀는 무엇이 순결하고, 신성하고, 충성된 원칙을 이루는지에 관해서 남녀들을 눈멀게 할 수 없을 것이다.

33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영생을 위한 준비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해석을 덧붙여 이 말씀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렸다. 마음과 양심은 굳어지고 부패되었다. 형제들이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질문하노니,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가? 그대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그대가 회심하고, 그리스도를 그대의 영혼의 성전에 받아들이고, 그대의 마음이 새 율법, 곧 자유케 하는 충성의 율법 아래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오, 지도자라 공언하며 서 있는 배틀크릭 인사들의 뜻과 마음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던 사단의 교훈과 노예살이에서 해방되었다는 즐거운 소식을 내가 접할 수 있다면, 나는 저 넓은 태평양을 건너가서 또다시 그대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 그러나 그대가 빛보다도 어두움을 선택했기 때문에 약화된 지각과 흐려진 마음을 지닌 그대를 만나보는 것을 갈망하지 않는다.

성령의 깨우치시는 감화

34거룩한 성령께서는 인간의 마음에 그 작용을 드러내신다. 성령께서 마음에 역사하실 때, 인간 대리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가 …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요 16:14)고 하신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은 개인의 자아의 회복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듯이 그대를 일으키시고, 그대의 마음을 당신의 마음과 하나로 만드시도록 하라. 그분께서 그대의 신체 기관들을 사용하시게 하라. 그분께서는 그대의 모든 신체 기관들을 창조하심으로 그대가 당신의 성호에 존귀와 영광을 더욱 잘 돌릴 수 있게 하셨다. 그대 자신을 그분께 구별하여 드리라. 그러면 그대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그대의 활력은 하나님께로부터 고무된 것이며, 그대의 가장 고상한 능력들은 하나님의 봉사 사업을 위해 투입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자아를 섬기고 무가치한 원칙들을 추진시키기 위해서, 또한 불의한 목적을 이루는 지체 역할을 하기 위해서 한때 사용되었던 신체 기관이 예수 그리스께 사로잡힌 바 될 것이며,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될 것이다.

봉사를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할 청년들

35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 있다. 청춘 남녀들이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하며, 그렇게 되면 사업에서 그들이 일할 자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대는 박사가 의료 선교 사업을 불균형적으로 확장하기 때문에, 그의 사업이 대총회에 의하여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사업을 크게 능가하기 때문에 염려하며 당황해 하고 있다. 어찌된 일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따라 행동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인간 스스로의 계획에 하나님의 계획이 밀려나 버렸다. 의료 선교 사업의 번영은 하나님의 명령 안에 있다. 이 사업은 이루어져야 한다. 진리는 큰 길과 산울가에 전파되어야 한다.

개혁을 위한 호소

36그러나 사업의 심장부, 대 중심지는 그들의 지도자되신 분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 이들의 잘못된 경영 때문에 약화되어 왔다. * 사단은 그들의 돈과 재능을 그릇된 통로로 흘러 들어가게 했다. 그들의 소중한 시간이 영원히 흘러가 버렸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열렬한 사업, 수행중인 적극적인 싸움은 하나님의 빛에 순종하여 오래전에 마찬가지로 활기차게 수행되어질 수 있었다. 잘못된 경영과 계산 착오 때문에 온 몸이 병들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관심사를 위탁하신 백성들, 영원한 결과를 내포하고 있는 진리의 수탁자들, 온 세상을 비추어야 할 빛의 간수자들이 그 사명을 상실했다. 하나님께서 실수하셨는가? 등을 채우기 위해 하늘의 사자들이 황금 관으로 비워 보내는 두 감람나무로 대표된 바 황금 기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들을 사업의 심장부에 있는 이들이 선택했는가? 배틀크릭에 있는 이들, 하나님께서 죽을 인생에게 일찍이 주신 사업 중 가장 엄숙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임명하신 남녀들이 당신의 거대한 기업체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역하는가? 어두운 지역들이 구원의 기별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타고 있는 등으로부터 다른 이들에게 빛을 전달하도록 그분께서 명령을 내리신 자들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가? …

자기 잇속 차림의 결과

37오, 진리를 안다고 공언하는 자들이 당신의 부귀, 당신의 영광, 당신의 높은 지배권을 포기하시고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신 자아 희생적인 구속주 그리스도의 정신을 갖는다면, 그들은 자아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높이 들고 예수님을 따라갈 것이다. 세상의 보화를 사랑하는 그대여, 그 큰 심판의 날에 그대는 지경을 넘어서 진리를 전파하는 활동에 미약하고 이완된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해 하나님께 어떻게 대답하려는가? 자전거와 의복과 기타 불필요한 것에 사용한 돈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대는 예수님을 대표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방종적인 사람들로 인해 수치를 당하신다. 우리 백성들이 실천적인 그리스도인 원칙들로부터 벗어나 자기를 만족시키는 일 속으로 그토록 쉽게 떨어져 버리는 것을 볼 때, 내 마음은 고통스러워서 거의 감정을 자제할 수 없다. 아직까지 그대들 중 많은 사람이 부분적으로 진리를 믿고 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말씀하고 계시며, 우리는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믿는가?

38주께서는 그대의 이기적인 행실을 몹시 미워하시지만 아직까지도 당신의 손을 벌리고 계신다. 내가 그대에게 간청하노니 그대의 방식 때문에 손이 묶여 있는 외방 선교사들을 위한 나의 간청을 그대의 영혼을 위해 지금 들으라. 사단은 금고에 자금이 부족함으로 길이 가로막힐 수밖에 없는 통로로 일들을 몰고 가기 위해 모든 기만술을 발휘하고 있다.

39그대는 매년마다 수십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멸망하고 있으며, 그들의 죄 중에서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은 이미 그 일을 시작했으며, 영혼들은 그들의 길에 진리의 빛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온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충분하게 믿고 있는가? 누가 이것을 믿는가!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이 말씀을 실천하기에 능할 만큼의 믿음을 가진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믿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는 행동을 요구하신다

40주께서는 연합된 행동을 요구하신다. 일꾼을 확보하기 위하여 잘 조직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께서 그대를 대체하실 인물, 가난하고 정직하고 겸손한 인물들이 있는데, 그대가 성령으로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대가 누리고 있는 기회들을 결코 누려보지 못했다. 성령께서 쏟아부어지실 때, 이른비를 받지 못하여 그 진가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늦은비를 보거나 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할 때, 당신의 사랑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속에 거할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즐겁게 우리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

41그러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거의 흥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나는 우려한다. 나는 자금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 자금을 그들에게 맡기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그 사업을 발전시키는 일에 사용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하나님의 목전에서 인간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의 소유주가 아니라 피신탁인에 불과하다고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그대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다. 이렇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의 청지기 직분에 대하여 셈을 치르도록 그대를 소환하실 것이다. 그대에게 한 달란트든, 두 달란트든, 다섯 달란트든 얼마나 많이 있든지 간에 단 한푼도 그대의 이기적인 방종을 위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그대는 하늘에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두려워하고 떨어야 한다. 최후의 날의 결정은 우리의 실천적인 자선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자선 행위를 당신께 한 것으로 인정하신다.

그리스도를 위한 열성*

42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마음과 정신과 영혼과 힘을 다해 그분을 위하여 일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진리의 위대한 복음을 믿는다면 그들은 일을 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한 성의 있는 열심은 그들의 믿음의 정도를 증거할 것이다. 그들이 진실로 그분과 연합했다면, 자아는 그리스도 안에 삼켜진 바 될 것이다. 위대한 사도는 말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43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반복해서 주어진 빛은 ‘집단적으로 모여들지 말라’ 는 것이다. * 대도시로 들어가 상류층과 하류층 가운데 흥미를 야기시키라.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그대의 사업으로 삼으라. 그러나 거기에서 중단하지 말라. 상류층에게도 마찬가지로 접근하고자 노력하라. 그대의 빛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기 위하여 그대의 지역을 연구하라. 이 일은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어야 했다. 안식일 문제를 그대의 으뜸 되는 전공으로 삼지 말라. 그대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실제적인 주제로 백성들에게 접근해야 한다 ….

44하나님의 백성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 중에 해야 할 사업을 갖고 있다. 자비의 최후 기별이 그들의 죄 가운데 멸망해 가고 있는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우리 기관과 관련된 이들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가련한 죄인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모든 편의와 기회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벙어리이다. 만일 우리 교회가 진리를 실천하고,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음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의 수고에 수반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빛과 능력의 근원이신 분과의 접촉을 유지해야 하며, 세상의 정신을 흡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도록 명하신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세상과 접촉해야 한다 ….

목회자 연수회

45“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교역자들에게 주시는 명령이다.

46그러나 이 명백한 선언이 무시당해왔다. 거듭해서 빛이 주어졌지만,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해 애쓰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중에 계속해서 일했어야 할 현장으로부터 사람들이 불려와 수주 일간씩 목회자 연수회에 참석을 하고 있다. 우리 백성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의에 관한 진리의 빛을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반대했기 때문에 이 일이 필요한 때가 있었다. 이것을 그들은 받아들여 마음과 음성과 펜을 통해 반향해야만 했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의 유일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기 위해 성령의 지시 아래 일해야만 했다.

47매년마다 목회자 수련회에 시간을 바침으로* 이미 희어져 추수하게 된 현장이 등한시되어 왔다. 교역자들 자신도 굳건해지기보다는 허약해졌다. 이것은 실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항상 배우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하는 인물이 아니라 나누어 주는 인물이 되라고 요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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