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1하나님의 아들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들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의 영감을 받은 진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들은 억제할 수 없는 행동력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들의 입술은 열려져서 인간 지성에 감취어져 왔던 신비들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2우리는 바야흐로 크고 엄숙한 사건들이 벌어지려는 때에 서 있다. 수많은 예언들이 신속히 연이어서 성취될 것이다. 모든 세력이 작용하려고 한다.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이다. 옛 쟁투는 새롭게 불타오를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사방으로 위기에 둘러싸일 것이다. 격렬함이 인간 가족을 사로잡고 있다. 그것은 지상의 모든 것 속에 스며들고 있다. …
3요한계시록을 다니엘과 관련시켜 연구하라. 왜냐하면 역사는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에게 있는 모든 신앙적 이점을 총동원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오늘 우리는 알아야 한다.
4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며 오직 그분께서 주실 수 있는 지식의 더욱 큰 길이와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간구하는 이들에게 계시된 진리들을 천사들은 살펴보기를 원한다.
5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말세와 관련된 예언들을 특별히 연구해야 한다. 신약의 마지막 책은 우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진리로 가득 차 있다. 사단이 사람들의 정신을 눈멀게 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지 않는 어떤 구실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 종 요한을 통하여 말세에 벌어질 일을 여기에 선포해 놓으셨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계 1:3).
6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함께 묶어 출판해야 한다. 어떤 부분에 대하여 약간의 설명을 덧붙일 수 있겠지만, 이런 일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내게 확신이 없다.
7이것은 내가 해스켈* 목사에게 제안한 것인데 그 결과로 그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으로 필요성이 채워진 것은 아니다. 다니엘서 뒤에 요한계시록을 합본하여 다니엘서에서 취급하고 있는 주제들에 관하여 더욱 충분히 조명하도록 하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그 목적은 두 책을 함께 묶어 두 책이 동일 주제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었다.
8교회들을 일깨우게 될 한 가지 기별이 전파되어야 한다. 그 빛을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 비추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는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을 소책자로 인쇄하여 필요한 설명을 함께 담아 온 세상에 배포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 백성들은 그 빛을 분명한 모습으로 그들 앞에 놓아야 할 필요가 있다.
9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제시하며 요한에게 주신 이상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분명하게 전파되어야 한다. 바벨론으로 대표된 교회들은 그들의 영적 상태에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이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요한에게 이 핍박 세력은 새끼 양같이 뿔들을 가졌으되 용처럼 말하는 세력으로 제시되었다. …
10우리가 종말에 가까이 이를수록 이교 세력의 외적 과시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이교의 신들이 자신의 괄목할 만한 힘을 나타내고, 세상 도시들 앞에 자신을 과시할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이미 성취되기 시작하였다. 다양한 상징을 통해서 주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두드러지게 핍박하는 이들의 악한 성격과 기만적인 영향에 대해서 요한에게 보여 주셨다. 이 세상 역사가 끝나는 데 그토록 큰 역할을 하는 불법의 비밀을 주의 깊게 찾아내는 지혜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에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불러서 증거해야 할 기별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불법의 사람의 사악함을 폭로하도록 그들을 부르셨는데, 그는 일요일 법이 강력한 힘을 행사하도록 하며,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며, 유일의 참 안식일, 창조의 안식일을 주님께 거룩한 것으로 지키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굳건히 공경을 다하는 그분의 백성을 핍박해왔다.
11말세의 위기가 우리에게 임하였는데,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그들이 처한 위험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 예언이 계시하는 엄숙한 장면들을 건드리지도 않고 지나쳐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 백성이 절반만이라도 깨어 있다면, 만일 그들이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사건들의 임박함을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교회 안에는 신앙 부흥이 일어나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별을 믿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허비할 시간이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계할 자들인 것처럼 영혼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신다. 새로운 원칙들을 발전시키고, 명쾌한 진리 안으로 가까이 행하라. 그것은 양 날 선 검처럼 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성급한 나머지 논쟁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조용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아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다니엘서가 말하게 하라. 요한계시록이 말하게 하라. 그리고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하라. 그러나 주제의 어떤 면을 제시할지라도 예수님을 모든 소망의 중심,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계 22:16)로서 높이도록 하라.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