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1“나는 원근 각지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말해야 한다. 나는 침묵을 지킬 수 없다. 그들은 올바른 원칙에 입각하여 일하고 있지 않다. 책임 있는 지위에 서 있는 이들은 그 중요한 지위 때문에 자기가 전혀 과오가 없는 판단의 인물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2인간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다. 인간들에게 전적으로 안전한 것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 지식이 있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것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지혜를 신뢰하는 이들은 안전한 행로를 걷고 있다. 그들은 곡식을 밟아서 탈곡하는 황소에게까지도 재갈을 물릴 수 있는 권세가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의 동역자요 주 예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말씀하신 인간 대리자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무례한 짓인지 모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3주님께서는 과오를 범하기 마련인 인간들의 지시와 지배 아래 그분의 인간 대리자 중 그 누구도 들어가도록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대는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권세를 인간에게 주지 않으셨다. …
4어떤 인간도 다른 사람의 의무에 대하여 적절한 판단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께 책임을 진다. 따라서 마치 주님께서 그들에게 일으켜 세우고 쓰러뜨리는 권세를 위임이라도 하신 것처럼 유한하고 잘못을 범하기 마련인 인간이 그 동료들에 대하여 관할권을 장악할 때, 온 하늘은 분노로 채워진다. 마치 이들 유한한 인간들이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간 재판관들에 의하여 인간의 마음과 사업에 관련해서 확립된 이상한 원칙들이 있다. …
5하나님의 능력으로 유지되지 않는 한 조직과 기관은 사단의 명령 아래 놓여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사기와 기만이 진리를 위하고 하나님의 왕국의 발전을 위한 열성의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
6하나님께서는 조금이라도 인간이 그 동료를 지배하거나 학대하도록 하는 계획을 옹호하지 않으실 것이다. 타락한 인간의 유일의 소망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유일한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인간이 타인을 위해 철칙을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자기 마음에 따라 사람들을 부려먹고 그 길로 내몰기 시작하자마자, 그는 하나님을 모욕하며, 자기 영혼과 그 형제들의 영혼을 위태롭게 한다. 죄된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소망과 의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을 믿고 그분과 더불어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한 의롭게 될 수 없다. 들의 꽃은 땅에 뿌리를 박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공기와 이슬, 비와 햇빛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이러한 혜택을 받는 한 번성할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우리는 영혼의 생명에 기여하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우리는 인간을 신뢰하거나 육체로 그 권세를 삼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7앞의 기사는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게는 특별 증언(Series A, No, 9, 1897)에 실려 있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