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1우리들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가는 일이 있어 왔으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며 심령이 거듭나는 데 꼭 필요한 열렬한 회개와 첫사랑의 회복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불신앙이 우리 대열을 잠식하였는데, 이는 그리스도로부터 떠나서 회의주의에 빠졌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눅 19:14)라고 외치고 있다. 바알, 바알이 그 선택이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의 신앙심은 배도한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심과 같을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자기의 길을 사랑하고 주님의 길을 버렸기 때문이다. 진정한 신앙, 곧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부활하신 구주의 공로만을 통해서 용서가 이르러 온다는 것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옹호하는, 성경이 제시하는 유일한 신앙이 무시와 반박과 조롱과 거절을 당해왔다. * 이것은 열광주의와 광신주의로 이끈다고 정죄를 당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영혼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성령에 의하여 나누어지는 활동적인 사랑의 원칙으로 이것을 통해서만 영혼이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인간의 입술에서 일찍이 발해졌던 하나님을 위한 모든 기별의 힘이요 능력이다. 우리가 믿음의 일치를 이루는 데 실패한다면 우리 앞에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2우리가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셨던 연합 안에서 일치하게 될 때, 사단의 매개자들을 통하여 계속되어 왔던 이 오랜 논쟁은 끝이 날 것이며, 영적인 것을 식별할 영적 안목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상적 이치를 따라 계획들을 세우는 것을 우리는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금 사람들을 나무들이 걸어다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들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며,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만져 주심이 필요하다. 그 때에 시온의 파수꾼들은 합심하여 더욱 분명하고, 더욱 큰 음조로 나팔을 불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칼이 닥쳐오고 있음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해 있는 위험을 인식할 것이기 때문이다.
3그대는 저는 자들이 길에 거쳐 넘어지지 않도록 그대의 첩경을 평탄케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대는 믿음 생활에 대하여 절름거리고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데, 그대는 머뭇거림으로써가 아니라 시험을 받아 입증된 사람처럼 반석처럼 든든한 원칙 안에 섬으로써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백성들을 위하여 한 사업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할 하늘로부터 보냄 받은 천사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갖추지 못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대의 영혼을 헛되이 높이며, 어그러진 것들을 말하며, 은밀하게 악독의 뿌리를 간직하고 있다면, 늦은비 때에 그대가 귀한 그릇으로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진노는 이러한 분리의 뿌리들을 간직하고 키우며, 그리스도의 정신과는 판이한 정신을 소유한 모든 영혼 위에 분명히 임할 것이다.
4주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을 때, 나는 그대들의 회의 중 하나에 참석한 것처럼 보였다. 그대들 중에 한 위원이 일어났는데, 그가 그대 앞에 어떤 잡지를 들어올릴 때 그의 태도는 매우 단호하고 열성적이었다. 나는 그 신문의 표제를 분명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것은 미국의 파수꾼(American Sentinel)* 이었다. 그러자 그 잡지와 그 속에 인쇄된 기사들의 성격에 대하여 비판의 말들이 지나갔다. 회의 참석자들은 특정 구절들을 가리키며, 이것은 삭제되어야 하며, 저것은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강경한 표현이 잡지의 체계를 비판하는 데 사용이 되었으며, 격렬하고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정신이 팽배하였다. 목소리들은 단호하고 무시하는 투였다.
5나의 인도자는 이 일에 참여한 이들, 비난과 정죄의 말을 서슴없이 쏟아내는 이들에게 말해야 할 경고와 책망의 말을 내게 주었다. 다음은 주어진 책망의 실제적인 내용이다. 주님께서 이 회의를 주장하지 않으셨으며, 위원들 사이에는 분쟁의 정신이 있다. 이들의 정신과 심령은 하나님의 영의 지배적인 감화 아래 있지 않다. 그대가 현재 의논하는 것과 같은 계획들을 제안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신앙의 원수들에게 맡겨 두라. 세상적 관점에서 볼 때 이 계획들 중에는 반대할 만한 것이 없는 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하늘의 빛을 가진 이들에 의해서 채택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은 그대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뿐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의 안전을 위해서도 존중되어야 한다. 현재 소수의 사람이 밟고 있는 계단을 하나님의 남은 백성이 따라갈 수 없다. 그대의 길은 주님께 지지를 얻을 수 없다. 그대가 권면에 능하신 분의 도움 없이 그대의 계획들을 세웠다는 것이 그대의 행동 노선을 통해 분명해졌다. 하나님의 사업을 비판해 온 이들은 그 눈에 안약은 바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그들이 스스로 상한 힘을 갖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한 자의 팔을 결박하고, 지혜 있는 자들의 모략을 허지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분이 계신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