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검색

21. 휴양 (1913년경)

11890년대의 봉투 크기의 특별 증언 팜플렛들과는 아주 다른 목적으로, 그리고 보다 큰 판으로 나온 이 기사들은 시초부터 특별 증언 시리즈 B로 불리웠다. 1890년대 그 이전의 것들은 목사와 교역자들을 위한 기별들을 담고 있었는데, 출판 당시에는 그렇게 불리워지지 않았지만 “시리즈 A”로 알려지게 되었다.

2“시리즈 B”기사들 가운데 처음 출판되었던 것 중 교회에 지속적인 유익을 줄 일반적인 문제들은 후에 교회증언 8권과 9권, 그리고 건강에 관한 권면,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의료 봉사, 그리고 가려뽑은 기별에 수록되었다. “시리즈”B 모음집에서 전재한 두 기사가 본서에 실려 있다. 그것들은,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다”(471-478쪽)와 “개인적 책임과 그리스도인의 연합”(478-497)이다.

3다년간의 기간에 걸쳐 일한 화잇 여사는 어떤 방면의 권면들은 자주 되풀이 하였다. 보다 이전의 팜플렛들과 저술들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다시 인쇄하는 것은 주제들의 반복과 지금은 전체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지 못 한 국지적, 혹은 개인적 문제들에 대한 상술로 독자들에게 짐을 지우게 될 것이다. 본서에 싣기 위해 선별한 자료들에 관해서 초판의 서문은 이렇게 진술하고 있다.

4“위원회는 적당한 부피의 한 권의 책에 소책자에 인쇄된 문제들 중 최고의 그리고 가장 강력한 것들을 제시하고자 열렬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였으며, 생략된 부분들은 제한적으로 배포된 다른 소책자들에서 모은 것들로 능히 포괄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5목사에게 보내는 증언 제3판의 출판 책임자들은 1923년에 발행자들과 함께, 이 편리한 책이 그 책을 읽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것 에 대한 교훈의 원천이 되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의 희망과 원기를 북돋우도록, 필요되는 곳에는 생애의 개혁을 일으키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 모두들 가운데서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 줄 그리스도인 은혜를 가져다 주는 데 도움을 주도록, 그리고 우리의 복된 주님의 마음에 우리 모두를 좀 더 가까이 가게 함으로써 서로간에 우리 모두를 가까워지게 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고 말한다.

엘렌 G. 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

워싱턴, D. C.

1962. 5. 10.

역사적 서언

6제3판인 본서의 머리말에 언급한 바와 같이 본서는 리뷰 앤드 헤랄드에 게재된 엘렌 G. 화잇의 글, 배틀크릭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증언들이라는 이름이 붙은 소책자들로부터 가려뽑은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의 상당 부분은 1890-1898년에 기록되었으며, 어떤 분야의 경우에는 좀더 효과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그 이전, 혹은 이후 시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 “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부드러운 관심을 갖고 당신의 교회를 붙들고 계시는 것에 대해 확신을 줄 것이며, 교회의 승리에 대한 분명한 약속으로 가득 차 있다. 그 후에 목사와 행정가들에게 보내는 경고와 조언의 기별들이 이어진다.

71890년대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체험에 있어서 흥미롭기는 하나 어떤 면에서는 곤란스러웠던 때였다. 십년이라는 기간에 교회는 성장하여 교인 수효가 두 배로 늘었다. 교역자들은 신속하게 새로운 나라로 들어갔다. 미국 본토는 물론 해외에도 기관들이 세워졌다. 1863년, 제1회 대총회 회기 때에 마련된 기관을 위한 원래의 지침은 해묵은 것이 되고 말았다. 오래전에 세워진 기관들은 팽창하고 있었으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수많은 위험성을 안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자유주의가 넘보고 있었으며, 다른 편으로는 통합주의와 중앙 집권주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또한 어떤 교리 문제에 대해 상세하고도 열띤 논쟁이 있었던 1888년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 대총회의 여파가 이 기간에 내내 남아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쪽 진영 혹은 저쪽 진영으로 갈라졌으며, 그들의 결정은 교리 문제를 제시하는 일에 있어서 뿐 아니라 예언의 신에 대한 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태도들 중에는 불건전한 것들도 있었다. 이 기간에 엘렌 G. 화잇은 복음의 신개척지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사업을 일으켜 세우고 대학과 요양원을 세우는 일을 지도하였다.

8본서는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본서는 복음 교역자처럼 목사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교훈하는 일에 치중하고 있지 않다. 본서는 교회 목사들에게 격려하고 경고하며, 견책하고 조언한 기별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책임을 지고 있는 인물들이 특별히 당하기 쉬운 위기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견책 중에는 가혹한 것도 있지만, 징벌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멸망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고치기 위해서 상하게 하신다”(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44.)는 약속이 이 속에 있다.

9목사들과 특히 행정자들에게 주신 견책과 권면들은 맨 처음에 엘렌 G. 화잇에 의해 출판되지 않고 대총회장에 의해서, 후기에는 대총회 위원회에 의해서 출판되었다. 원래 대부분의 기별은 올슨(O. A. Olson) 대총회장과 그 동료 행정자들, 특히 배틀크릭에서 활동하던 이들에게 주어졌다. 그들은 동료 목사들과 행정자들의 잘못을 지적한 견책, 그에 관련된 조언과 격려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그 기별들을 인쇄하였다.

주요 역사에 대한 회고

101890년대에 주신 기별들의 배경을 이루는 본교회사의 특정 상황들을 회고하게 될 때 우리는 이 기별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서들을 발굴할 수 있다. 이제 역사의 페이지를 뒤로 넘겨서 몇 가지 중요한 발전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11최초의 안식일 준수 재림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길로 행하고자 하는 열성이 그 특징이었다. 1840년대 중반의 재림 운동 체험을 통해서 그들은 기성 개신교가 그 신조의 말뚝을 든든히 박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교훈된 위대한 진리들로부터 돌아서 버리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 재림교인 상당수는 성경으로부터 솟아나온 소망인 재림의 소망 때문에 그러한 교회들로부터 내쫓김을 당했다. 그들은 이전의 형제들이 성경 진리를 붙잡고 설명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을 보아 왔다. 이것 때문에 그들은 교회를 형성하고 조직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조직의 필요성은 진전되기 시작했고, 1850년 1월에 엘렌 G. 화잇은 안식일 준수 재림교인들이 그들의 사업을 질서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늘의 모든 것은 완전한 질서 속에 있기 때문이다”(MS 11, 1850).

12교회를 조직하려는 열렬한 노력이 1850년대에 널리 퍼졌다. 그것은 1860년에 이루어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라는 이름의 선택, 1861년에 이루어진 지역 교회와 지방 합회를 조직하려는 계획으로 절정에 달하였다. 그리고 1863년, 지방 합회들은 함께 결속하여 대총회를 이루게 되었다. 어떤 신조를 형성하는 길로 첫 발걸음을 내딛지 않도록 지극히 유의하였는데, 이는 교회가 신조의 말뚝을 든든히 박아 놓고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 연구와 예언의 신의 계시를 통해서 드러난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섭리를 따르기가 쉽지 않은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교회 질서 확립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를 회고하는 탁월한 진술이 46-52쪽에 나타나 있다.

131863년에 대총회를 조직할 때, 세 사람으로 구성된 대총회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교회의 주요 관심사는 여러 개의 지방 합회들과 미시간 주 배틀크릭에 위치한 출판소였다. 전도 분야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목사들이 점점 더 성공적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들의 사업은 주로 복음 기별의 독특한 진리들을 설교하는 것이었는데, 그 중에 안식일, 죽은 자의 상태, 재림, 성소 문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기타 주요 성경 진리들을 두고 토의와 토론을 벌이는 일에 빠져들었다. 그러한 토론에 빠진 많은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자기를 신뢰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마음속에는 안전과 자립과 논쟁의 정신이 자리잡게 되었다. 곧 이러한 정신은 불건전한 열매를 맺게 되었다.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