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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1그 다음의 말씀을 통해서 사도는 신자들에게 참된 지혜의 근원을 보여 주고 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0, 11, 13).

2이상의 말씀은 복음 안에서 자기 앞에 놓인 경주를 달려가고자 하는 영혼에게 큰 의미가 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4-16).

3또한 이 책의 제3장을 읽고 이 말씀들을 연구하며 기도하라. 한 백성으로서 우리의 믿음과 행실은 성령에 의하여 힘을 얻을 필요가 있다. 인간으로 하여금 유한한 마음의 지배에 순종하도록 강요하는 지배력은 결코 행사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다”라고 주님께서 명령하신다.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킴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휘장을 쳐서 보이시지 않는 분을 보지 못하도록 한다.

4우리의 개인적인 경험 가운데서 우리는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그분을 찾을 때,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품성적 결합을 고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께 겸손하게 의지하며 나아오는 모든 사람을 받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요구에 굴복하신 이는 그리스도의 지속적인 임재를 경험할 것이며, 이러한 교제는 그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붙잡음으로 그는 정욕을 인하여 썩어져 가는 이 세상 것들로부터 피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그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약속하신 분께 자신의 연약함을 가져가는 법에 대해서 더욱 충분히 배우게 될 것이다.

5이 기별은 도처에 있는 우리 교회들을 향해 말씀되어졌다. 침투해 들어오고 있는 거짓 체험을 통해서 인간 대리자들을 높이고, 인간의 판단을 의지하도록 사람들을 이끌며,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는 일을 따라가도록 하려는 결정적 영향력이 작용하고 있다. 이 영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이키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로서의 우리의 대열 속에 이런 종류의 체험이 어떤 것이든지 깊어지거나 자라나지 못하도록 금지하신다. 우리의 간구는 잘못을 범하는 인간보다 더 높은 분, 하나님께 도달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한 장소나 개인에게 제한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하늘로부터 인간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염려를 보시며, 인생의 모든 체험이 벌어지는 환경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인간 심령에 대한 당신의 역사를 이해하고 계시며, 그 어떤 사람도 그분의 영의 역사를 지휘할 필요가 없다.

6“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4, 15).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온유한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며, 당신의 목사들을 권면과 판단으로 지도하도록 당신의 뜻을 행하는 천사들을 임명하셨다. 하늘의 대리자들은 세상에 빛을 전달하는 일에 하나님의 충성된 자녀들이 자신의 몫을 다하도록 그들에게 은혜와 힘과 권면을 나누어 주고자 끊임없이 애를 쓰고 있다. 그리스도의 놀라운 희생은 모든 사람이 특별한 사업을 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역자들이 유일의 참된 근원으로부터 기회를 받게 될 때, 그는 빛과 축복의 순결한 통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풍부하게 쏟아지는 은혜와 빛 속에서 봉사를 위한 능력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요양원, 1907. 1. 16.

7우리는 모든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유지해야만 할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은 원수의 궤변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는 위대하신 교사로부터 진리의 공과들을 배울 때에만 안전하다.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엄숙한 사업은 하나님의 지도 아래 굳건하고 단합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8주님께서는 당신의 교역자들이 서로 의논하고, 개인적으로 움직이지 않기를 원하신다. 목사로 세우심 받아 백성을 인도하는 이들은 함께 만날 때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놀라운 도움과 용기를 주고, 심령과 심령을 그리고 영혼과 영혼을 함께 묶어 모든 사람을 단결과 평화로 인도하며 그 노력에 힘을 더해 줄 것이다.

9우리의 능력은 우리의 짐을 위대하신 짐을 지시는 분께 떠맡기는 데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받을 것이라고 믿는 믿음으로 당신께 나아와 도움을 구하는 이들을 존귀케 하신다.

10인간적 도움은 연약하다. 그러나 우리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신 분께 도움과 호의를 구하는 일에 단결할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실패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우리의 단합된 기도를 은혜의 보좌로 올리도록 하자. 우리의 간구에 찬양과 감사를 섞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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