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1우리의 어느 기관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든지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로 더불어 휴전 협정을 맺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향한 교회의 의무는 그들의 사상에까지 내려가서 그들의 의견과 제안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종 바울을 통해서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에 유의하는 것이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고후 6:14, 15). 이것은 특별히 불신자와의 결혼을 의미하고 있으나 그 범위는 이것을 훨씬 넘어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우리의 기구들, 우리의 건강 기관, 우리의 대학들, 우리의 출판소를 포괄한다.
2진상이 올바른 빛 안에서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이 발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6, 17).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이것은 제안들, 불순종의 자식들 중에서의 악한 역사(役事)이다. 그대는 그 어떤 경우에도 불신자의 정신과 영향으로 오염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과 연합하거나 한 묶음으로 묶여지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라. 주님과 관련된 일을 하나님과 관련이 없거나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에 대해 호의를 갖고 있지 않는 이들로 더불어 내통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도록 하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 18).
3나는 우리 기관이 신자들과 세속적인 사람들을 혼합하는 것에 대해 경고의 음성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위험 신호를 울려야 한다. 만일 우리 기관에서 책임 있는 자리에 사람들이 앉게 된다면, 그들은 교육자이다. 다른 이들은 그들을 쳐다보고 지시를 받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부주의한 자들에게 함정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사상은 의와 진리와 관련해서 혼란 속에 빠지고 만다. 그들은 진리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자들이 진리에 대해 조소하며 깔보듯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되는데, 사실상 그 진리는 굳건하고도 신성하게 꼭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4금요일의 일과는 주님의 안식일과 관련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신성한 시간을 범하도록 일을 연장시키기 위해 그러한 불순종의 자식들과 함께 활동하는 사단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시 아래 있는 이들에게 안식일에 일을 하도록 명령한다. 그리고 그들은 기뻐하고 사단은 승리를 거둔다.
5최고의 책임을 진 인물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분을 섬기지 않는 자를 전혀 구별하지 않을 때, 그들은 자신의 눈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온몸은 흑암에 싸인다. 당국자들이 세속적인 사람들의 정신을 지나치게 많이 섞음으로 이들 불신자들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불평의 말이 사실과 진리로 받아들여지게 될 때, 그들은 그들이 어떤 정신의 소유자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들이 이러한 정신을 조장하고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 불평할 때, 그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과소 평가하고 그들을 치욕 가운데 빠뜨리기 위해 원수의 편에 서서 일을 하며,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악인의 손을 강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를 참소하는 자들로 그분의 선택하신 이들을 대항하는 계획을 제멋대로 추진하도록 내버려둘 때, 그들은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과 더불어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