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을 달아보심
1하나님의 요구는 한쪽 저울판에, 인간의 품성은 다른 쪽 판에 놓인다. 하늘 성소의 저울에 의하여 인간의 운명이 영원히 확정된다. 부주의하게 살며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그대여, 이것을 바라보라. 여러 해 동안 그대는 하나님께 대한 책임감이 없이 지내왔다. 금지된 길 속에서 이기적 방종으로 허송한 세월을 바라보라. 그대가 입술로 그 요구를 옹호해 왔던 완전하고 변함이 없는 율법의 성격을 생각하라. 율법은 온전하고 확고 부동한 순종을 요구한다. 다른 쪽 판에는 죄, 어리석은 짓, 기만, 불결한 생각, 불경스런 행동들도 마찬가지로 놓여진다. 무거우냐 가벼우냐에 따라서 개인의 행복이냐 재앙이냐가 결정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저울에는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2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경우를 생각하고, 그 어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의 빛 속에서 자기 자신의 품성을 생각할 것인가?
3그대의 품성은 변화되었는가? 어두움 대신에 빛이, 죄에 대한 사랑 대신에 순결과 거룩에 대한 사랑이 자리를 잡았는가? 진리를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그대여, 그대는 회심했는가? 그대 속에 철저하고 급진적인 변화가 일어났는가? 그대의 품성 속에 그리스도를 짜 넣었는가? 그대는 이 문제에 있어서 불확실할 필요가 없다. 의의 태양께서 떠올라서 그대의 영혼 속을 비추고 계시는가? 만일 그렇다면, 그대는 그것을 안다. 그대가 회심했는지의 여부를 알지 못한다면, 알게 될 때까지 설교하기 위해 강단에 서지 말라. 그대 자신이 마셔 보지도 않은 생명샘으로 어떻게 그대가 영혼들을 인도할 수 있는가? 그대는 겉만 번드레한 사람인가, 혹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그대는 하나님을 섬기는가, 혹은 우상들을 섬기는가? 그대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변화되었는가, 혹은 허물과 죄로 아직도 죽은 사람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보다도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들이 회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알고 있는 죄를 저지르며 살고 있을 때 인간은 저울에 달려서 그 부족함이 드러난다. 매 순간마다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아들의 특권이다. 그 때에 온 하늘이 그의 편에 기록된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심령 속에 거주하시는 그리스도를 모시게 된다.
4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받아들여 그대로 살아가는 영혼은 모든 범죄와 죄로의 모든 접근을 대항해 싸울 것이다. 그는 날마다 점점 더 밝게 빛나는 빛처럼 되고, 더욱더 승리하게 된다. 그는 능력에 능력을 더할 것이며, 점점 더 연약해지지 않는다.
5그 어느 누구도 이 일에 있어서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대가 교만심, 자부심, 지배욕, 허영심, 불경건한 야망, 불평, 불만, 매정함, 험담, 거짓말, 기만, 중상 모략 등을 품고 있다면, 그대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께서 내재하고 계시지 않으며, 그 증거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아닌 사단의 마음과 품성이 그대에게 있음을 보여 준다. 그대는 지속성이 있는 그리스도인 품성을 가져야 한다. 그대에게는 선한 의도와 선한 충동이 있으며, 납득이 되도록 진리를 말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대는 하늘 나라에 적합하지 않다. 그대의 품성은 그 속에 천한 재료를 갖고 있어서 그것이 금의 가치를 망치고 있다. 그대는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날인이 그대 위에 찍혀 있지 않다. 풀무불이 그대를 사를 것인데, 이는 그대가 가치 없는 모조 금이기 때문이다.
6진리를 믿노라고 주장하는 이들 가운데 철저한 회심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시련의 날에 타락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높은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그들은 선한 일에 열중하는 거룩한 민족, 특별한 백성, 선택된 세대가 되어야만 한다.
마음을 시온을 향해 고정하라
7그리스도께서는 그대가 세상 사람들의 정욕과 취미와 습관을 소유하도록 그대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신자와 불신자 사이의 품성상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그분을 섬기지 않는 자를 구별하는 것이 힘들다. 그대는 하나님과 벨리알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른 민족, 곧 순결과 거룩의 제국에 속해 있다. 그들은 하늘의 귀족이다. 하나님의 인이 그들 위에 찍혀 있다. 대조적으로 그들을 향해 세상의 적의는 너무 선명하고 분명하게 일어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위대한 진리를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즉 우리가 하늘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이 필요하며, 우리가 불멸의 유업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밖에 그리스도의 역사가 필요하다.
8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인간 대상을 향하여 압도적이고 용솟음치는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이들에게는 그들이 경배하고 그 마음의 애정을 쏟는 어떤 우상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틀림없는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의 대화, 그들의 동정, 그들의 흘러 넘치는 사랑과 애정이 모두 하늘에 있는 것이다. 그대의 감정, 그대의 취미, 그대의 경향의 지배적인 흐름은 무엇인가? 그대의 동정, 그대의 애정, 그대의 대화, 그대의 갈망의 주된 흐름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9마음을 그리로 향하지 않고서 웅장한 영광의 정문을 통과할 자는 하나도 없다. 그러면 급소를 찌르는 질문을 해보자. 그대는 땅의 것들에 마음을 두고 있는가? 그대의 생각은 순결한가? 그대는 하늘 분위기를 호흡하고 있는가? 그대는 타락의 독기(毒氣)를 갖고 다니는가? 그대는 그대가 사랑할 권리가 전혀 없는 어떤 여인을 사랑하고 경배하는가?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보물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는 어린양의 보혈로 그대의 품성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하였는가? 혹은 도덕적 타락으로 그대의 품성의 옷을 더럽혔는가? 복음의 목사들은 이것을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그대는 성경을 이해하는 축복을 받았지만, 그대의 눈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있는가? 그대는 열렬하고 헌신적이며, 성결의 아름다움 속에서 순결하게 하나님을 섬기는가? 진실되게 물어보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10“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다니엘의 행동을 보고 다리오는 얼마나 놀라운 인상을 받았는지 모른다! 다니엘은 순결하고 거룩한 생애를 살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첫번째이셨다. 진실된 그리스도인 신앙이 마음속을 다스릴 때면 언제든지 그 모습이 품성 가운데 드러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뉘어지지 않은 애정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철저한 개혁이 필요함
11우리의 모든 교회 안에 철저한 개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회심시키시는 능력이 교회 안에 들어와야만 한다. 지극히 열렬하게 하나님을 찾고, 그대의 죄를 벗어 버리고, 위로부터 능력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 안에 머물라. 하나님께서 사업을 위하여 그대를 구별하시도록 하라. 진리에 순종함으로 그대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예비하는 날을 미루지 말라. 그대의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전혀 갖지 않은 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졸지 말라. 아무도 영원에 대한 안전을 우연에 맡겨 두지 말라. 그 문제가 위험스러운 불확실성 속에 방치되어 있게 말라. 나는 구원받은 이들 중에 있는가, 혹은 구원받지 못한 이들 중에 있는가? 나는 서게 될 것인가, 혹은 서지 못하게 될 것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진실되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손이 깨끗하며 그 마음이 순결한 이들만이 그 날에 서게 될 것이다.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12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취급하는 목사들에게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사 52:11)라고 당부한다. 강단으로부터 진리들을 들은 백성들에게 나는 묻는다. 그 큰 날을 바라볼 때 그대는 어떤 감정을 갖게 되는가? 그날에 대하여 그대 각자는 개별적이고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하나님께서 가장하는 태도에 속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확신하라.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가?
13우리는 지금 도처로부터 지진과 화재와 폭풍, 바다와 육지의 재해들, 염병과 기근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러한 징조들은 그대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은 있을 일의 시작일 따름이다. 하나님의 날에 대한 묘사가 계시자에 의해서 요한을 통해 주어졌다. 공포에 질린 무수한 사람들의 외침이 요한의 귀에 들렸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 6:17). 사도 자신도 두려움에 압도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날에 그대의 피난처는 무엇인가?
14이처럼 놀라운 장면이 벌어지고, 죄악 세상에 그토록 무시무시한 심판이 떨어진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난처는 어디가 될 것인가? 진노하심이 지나갈 때까지 그들은 어떻게 숨김을 받겠는가? 요한은 천연계의 세력들-지진, 큰 바람과 정치적 분쟁-을 보고 있는데, 이것들은 네 천사에 의해 붙잡혀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이 바람들은 하나님께서 나가라는 말씀을 주실 때까지 통제 아래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전책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쳐지기까지 땅 위에나 바다에나 그 어떤 나무 위에도 불지 못하도록 땅 위의 바람을 붙잡고 있다. 힘센 천사가 동편으로부터(혹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오는 모습이 보인다. 천사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이 천사는 그 손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 혹은 오직 홀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의 인을 갖고 있는데, 그는 불멸과 영생이 허락될 자들의 이마에 표 혹은 글을 쓸 수가 있다. 이 사업이 마칠 때까지, 그가 놓아주라는 명령을 내릴 때까지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으라고 네 천사에게 명령할 권세를 가졌던 것은 최고로 높은 이 천사의 목소리이다.
15세상과 육체와 마귀를 이기는 자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기뻐함을 입은 자들일 것이다. 그 손이 깨끗하지 못하고, 그 마음이 순결하지 못한 자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할 것이다. 죄를 도모하고 그것을 행하는 자들은 지나침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취하는 그 태도에 있어서 원형적인 대속죄일에 회개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자들의 입장에 서 있는 이들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에 합당한 자로 인정과 표를 받게 될 것이다. 아침을 기다리는 이들보다도 더욱 열렬하고 간절하게 굳건히 구주의 오심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살펴보는 이들의 이름이 인침을 받은 이들과 함께 계수될 것이다. 그 영혼 위에 모든 진리의 빛이 비치고 있는 동안에 서약한 믿음에 일치한 행동을 했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죄에 사로잡혀 그 마음에 우상을 세우고, 하나님 앞에서 그 영혼을 타락시키며, 그와 함께 죄에 연합한 이들을 타락시킨 자들은 생명 책에서 그 이름이 도말될 것이며,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전혀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밤중의 어두움에 남겨진 바 될 것이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말 4:2).
16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이러한 인침은 이상 중에 에스겔에게 보여진 것과 동일한 것이다. 요한도 지극히 두려운 이 계시의 증인이었다. 그는 바다와 포효하는 파도와 두려움으로 사람들이 낙담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땅이 움직이고, 산들이 바다 한가운데로 옮겨지는 것을 보았으며(이것은 문자 그대로 성취된다), 그 안의 물들이 소리를 내며 요동을 치고, 산들이 융기하면서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그에게는 온역과 염병과 기근과 사망이 그 무서운 사명을 다하는 것이 보여졌다.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17소돔을 찾아갔던 동일한 천사가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는 경고의 음성을 발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심판을 받고, 죽은 자는 물론 산 자들에게 판결이 날 때까지 악인과 그들의 행위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부어질 수 없다. 그리고 성도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인침을 받은 후일지라도 그분의 택함을 입은 자들은 개인적으로 시련을 겪어야 한다. 개인적 고난이 닥쳐올 것이다. 그러나 정금이 소멸되는 것을 용납치 아니하시는 한 분의 눈이 그 풀무를 자세히 살펴보고 계신다. 지워 버릴 수 없는 하나님의 표가 그들 위에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이름이 거기에 있다고 주장하실 수 있다. 주님께서 그들을 닫아 넣으셨다. 그들의 목적지가 기록되어 있다.-“하나님, 새예루살렘.” 그들은 하나님의 재산, 그분의 소유이다.
18이 인이 불순한 마음의 사람들, 음란한 자들, 간음을 행하는 자들 그 이웃의 아내를 탐내는 자 위에 찍혀질 수 있겠는가? 그대의 영혼이 다음 질문에 대답하게 하라. 나의 품성은 그리스도께서 합당한 자들을 위해 마련하신 집에 들어갈 수 있는 통행권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일치하고 있는가? 거룩이 우리의 품성 속에 짜 넣어져야 한다.
19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에서 시대의 징조들이 성취되고 있는 바로 이 때에, 일월성신이 그 사명을 이루는 발걸음 소리가 우리에게 들려오는 이 때에, 지성인들과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이들이 썩은 재목, 곧 하나님의 날에 불에 사르어질 재료로 자신의 품성을 건설하고 있을 것이며, 그것 때문에 그들은 하늘에 마련된 집에 들어가기에 부당한 인물로 결정될 것임을 내게 보여 주셨다. 그들은 더러운 옷을 벗어 버리길 거절해왔다. 그들은 그것들이 마치 귀한 가치라도 있는 것처럼 거기에 매달려 왔다. 그들은 하늘과 영원한 천국의 기쁨을 그것들 때문에 잃게 될 것이다.
회심한 사람이 되라
20신성한 일에 봉사하는 그대들에게 내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나의 주님의 일에 어떤 일을 맡아 행하기 위해 그대들이 나가기 전에 회심한 인물이 되라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그대들이 우리 앞에 있는 두려운 시험을 위해서 예비하고 준비할 때이다. 거룩함,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뵙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내 길은 주님께 숨겨졌으며,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전혀 알지 못하신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너무 늦은 때가 아닐는지 모른다. 지금은 그대가 회개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대의 이름에 용서가 기록된다고 할지라도, 그대는 두려운 상실을 겪을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영혼에 낸 상처는 남게 될 것이다.
21진리의 빛,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위대한 빛을 소유한 사람 중에 그 누가 어떻게 그분을 거스려 죄를 범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것들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멸시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그토록 사단에게 눈이 멀어 하나님을 대면하여 모욕하고, 고의로 죄를 범함으로 그 영혼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사도는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전 4:9)고 말한다. 시온에 있는 이 죄인들이(나는 그들을 위선자라고 부르겠다), 내가 어떤 면에서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빛과 특권과 긍휼을 남용함으로, 영혼을 오염시키고 더럽히는 보기 흉한 행동을 통해서라고 스스로 대답해 보라. 하나님을 안다고 공언하면서 나는 그분을 내 생각에서 몰아내고, 우상으로 대체하고 있지는 않는가? 나의 모본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죄를 가볍게 보도록 이끌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도덕적으로 방종하고 있는 세상을 향해 구경거리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음탕한 행동과 신체를 도덕적으로 더럽히는 일에 있어서 천사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사도는 우리를 다음과 같이 격려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 2).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하나님의 표준
22하나님께서는 한 법을 갖고 계시는데, 그것은 의의 위대한 표준이다. 하나님의 긍휼을 업신여기고 죄악을 행하는 이들은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악으로부터 떠나라고 그대에게 경고하셨다. 그분께서는 마귀를 대적하고, 그를 존귀한 손님으로 맞이하지 말라고 그대에게 개인적으로 명하셨다. 마치 등불을 밝히고 살피듯이 예루살렘이 살핌을 받는 때가 이르러 왔다. 하나님께서는 품성을 조사하시며, 도덕적 가치를 달아보시며, 개인에 대해 판결을 선포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다. 죄를 범한 이들이 열심을 내어 회개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이런 근심은 기만적인 것이다. 그 속에는 어떤 덕성도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죄가 알려진 것에 대해 근심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단지 부인할 수 없이 드러난 것들에 대해서만 인정할 뿐 그 어떤 고백도 행해지지 않는다.
23이것이 사망을 이루며 양심을 무마시키는 세상 근심이다. 죄를 간직하고 있으면서 기회가 생기고 발각이 되지 않는다면, 똑같이 행하려 할 것이다.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후 7:11). 여기에서 우리는 자신이 받은 빛과는 전적으로 반대되는 행동 노선을 지닌 이들을 취급해야 할 일을 짊어지고 있는 교회의 의무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 위에 설 것인가, 혹은 신중한 생활과 거룩한 품성으로 믿음과 순종 안에서 복음의 요구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에, 이교도들보다도 더 악해져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와 진리에 대해 비방거리를 줄 것인가?
24진리의 빛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약속들의 성취가 달려 있는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그리스도의 은혜에 합당한 자가 되지도 못하였다. 교회의 성격과 봉사는 받은 바 달란트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그 믿음과 순종은 자신의 빛과 기회를 충성스럽게 향상시킴으로 도덕적 영적 기품 속에서 얻게 되었을 분량과 같아져야 한다.
25그러나 많은 사람들이-소수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그들의 영적 열성과 헌신을 상실하고 끊임없이 더욱더 밝게 빛나고 있는 빛으로부터 돌아섰으며, 영혼 위에 임한 그 성화시키는 능력이 그들이 원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 안에서 행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은 거룩함 안에서 새롭게 될 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고상한 표준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죄가 그들 위에 떨어졌다. 많은 목사들과 많은 백성들이 어두움 속에 있다. 그들은 지도자, 세상의 빛 되신 분을 시야에서 잃어버렸다. 그들의 죄악은 그들의 이해력 앞에 공개된 풍성하고 능력이 넘쳤던 은혜와 진리에 비례한다.
표준을 높이라
26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표준을 높이라고 요구하신다. 위대한 진리를 공언하면서도 그리스도께 공개적으로 모욕을 가하는 이들을 취급하는 일에 있어서 교회는 하나님을 위한 그 열성을 보여야만 한다. 그들은 진리를 위태롭게 하였다. 그들은 충성스럽지 못한 파수꾼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에 비난과 치욕을 안겨 주었다. 교회의 순결을 흐리게 하는 진흙과 쓰레기를 교회로부터 제거하기 위해서 열렬하고 힘찬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왔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거룩하고 능력 있는 백성, 명성을 떨치며 칭송을 받는 백성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유다와 예루살렘을 위해서 모든 더러움과 죄를 씻는 샘이 열렸다. 신령하고 거룩한 진리를 위탁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뒷걸음질쳤다. 그들의 믿음, 그들의 봉사, 그들의 행위는 그들이 받은 바 은혜와 거룩한 진리에 따라서 끊임없이 앞을 향해서, 또한 위를 향해서 전진했더라면 이루게 되었을 것과 비교되어야 한다.
27성소의 이 저울에서, 그리스도교의 신자 개인들이 측정될 것이다. 만일 그의 도덕적 품성과 영적 상태가 자기에게 제공된 특전과 축복에 일치하지 않는다면, 부족함이 발견될 것이다. 만일 열매가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지 못하신다.
28“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29하나님께서 뒷걸음질 친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서 알고 계신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숨겨진 것처럼 보인다. 촛대가 그 자리에서 옮겨졌는가? 나는 현재 죽어 있는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 무관심한 자들 모두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 일어나라고 권면한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편안히 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공언하지만, 그 행위로는 그분을 부인한다. 그들은 자기의 생애를 거룩하게 하고 세상에 전파하도록 특별하고 엄숙한 기별을 지키는 책임을 받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친 백성 중에 자기를 계수하지만, 진리의 능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을 위한 열성적인 활동을 통해서 우리 중에 나타나고 있지도 않다. 우리의 어두움은 엄청난데도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 빛은 감소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 빛 가운데서 행하지 않는다.
두려운 기만
30하나님의 명백히 드러난 뜻을 거스려 행함으로 그분께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진리가 있고, 자기야말로 유일하게 확실한 기초 위에 서 있고, 하나님의 사업의 어떤 부분에 활동적으로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일을 하나님께서 받아 주신다고 스스로 아첨하는 것보다도 더 크게 인간의 마음을 기만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는가? 그들은 마치 기계처럼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마음의 준비, 품성의 성화가 부족하다. 신성하고 거룩한 일이 평범한 것 수준에까지 떨어졌으며, 속됨과 천박함이 우리 교회 안에서 작용하고 있다. 예배는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게 타락하고 있다.
31표준을 높여야 한다. 더욱 차원 높게 행동해야 한다. 세상 관습과 행위로부터 나와야 하며, 분리되어야 한다. 목사들과 백성들은 더욱 높은 단계로 올라서야 한다. 예수님과 그분의 온유, 그분의 겸허, 그분의 겸손, 그분의 자기 부정, 그분의 순결, 그분의 참된 선하심과 품성의 고결함 등이 하나님의 신령한 사업의 어떤 부분에서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경험과 품성 속에 훨씬 많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
32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안내자와 규율로 삼아야 한다. 당신의 계시된 명령을 표현하고 있는 그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명백히 제시된 당신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책임 있는 존재로서 자기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도록 명하신다. 만일 그대가 이것을 행한다면, 그대는 그것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영적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싸우는 그대 자신의 품성 속에 있는 타고난 결함과 더불어 씨름하는 것, 이것은 그대가 행해야 할 그대의 몫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33아무도 부당한 애정, 비합법적인 사랑의 감정 상태에 빠져 그것으로부터 헤어나올 수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라. 그것은 기만이다. 그대는 악을 간직하고 그것을 강화시키고 있다. 그대는 진리와 순결과 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것을 더 사랑한다. 그대는 거룩한 도우심을 힘입어 해롭고 위험스러운 관계로부터 빠져나오지 않는다. 그대는 마치 자유로운 도덕적 힘이 없는 것처럼 무기력하게 악한 길로 빠져 버린다. 요셉과 다니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하며 연구하고, 굳건하고 단호하게 그 요구를 따르라.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약속하신 도우심을 붙잡으라.
그대는 선택해야만 한다
34하나님께서 그대의 순종을 강요하실까? 그분께서 그대의 의지를 강요하실까? 결코 그렇지 않다. 주께서는 능력과 지성과 이성을 그대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대에게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서, 불멸의 길을 그대의 손이 미치는 곳에 두기 위해서 당신의 독생자를 하늘로부터 보내셨다. 그대의 연약함, 그대의 불순종, 그대의 불순함, 그대의 악한 생각과 악한 행위에 대해 그대는 하나님께 어떻게 설명해 드릴 수 있는가?
35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배도 파선되지 않고 격랑과 폭풍을 이기고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결국 닻을 내릴 수 있도록 그대가 하고자 하면 열심히, 그리고 기도하며 사용할 수 있는 수단들을 정해 놓으셨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정해 놓으신 것들과 특권들을 멸시하고 등한히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에 아무도 구원하시기 위해 기적을 행치 않으실 것이며, 우리는 유다와 사단처럼 잃어버린 바 될 것이다.
36악을 간직하고, 죄를 행하는 그 연약한 영혼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또한 그들의 생애에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져 자아를 초월한 높은 차원의 세계로 그들을 끌어올림으로 어떤 특별한 노력, 어떤 특별한 싸움이 없이, 또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없이도 그것을 비교적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이 그렇게 되도록 사단의 진영에서 빈둥거리는 모든 사람은 악행하는 자들과 함께 멸망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혀 회복할 길이 없이 갑자기 멸망될 것이다.
지금 거룩하라
37만일 하나님께서 인간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셨다면, 인간이 이생에서 거룩을 실천해야 한다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길도 갖고 계신다. 그들이 미래의 생명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계시된 것을 따름으로 여기에서 새로운 삶 안에서, 순결과 거룩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생애, 그들의 품성을 통해 실제적으로 나타내 보일 것이다.
38하늘로 가는 길이 아버지와 아들의 무한한 값을 치르고 활짝 열렸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그 길로 행하며, 조건들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는 그 길 가운데 있는가? 그대는 지도자, 생명의 빛이 되신 분을 따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택함을 받았는가?
39개인과 한 백성에 대한 택함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택함인데, 인간이 구원을 받기 위해 택함을 입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천국의 축복을 누리도록 분명히 택함을 입었다고 생각하면서 종말을 바라본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계시하는 택함이 아니다. 인간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도록 택함을 입었다. 그는 갑옷을 입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택함을 입었다. 그는 사단이 그의 영혼을 앞잡이로 삼으려고 하는 동안에 모든 거룩하지 못한 정욕을 거스려 싸울 수 있도록 그의 수중에 놓아두신 하나님의 방법들을 사용하도록 택함을 입었다. 그는 깨어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시험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 가도록 택함을 입었다. 그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순종함으로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도록 택함을 입었다. 이것이 성경의 택함이다.
40큰 빛이 주어졌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방백들이 그랬던 것처럼 산상에 올라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리고 당신의 영광의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은총을 입은 이들이 이후로는 죄를 짓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길을 더럽히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양, 그렇게 하나님께 존귀함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거스려 죄를 지적하지 않으실 것인 양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치명적인 기만이다. 부여받은 큰 빛과 특권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빛에 상응하는 덕성과 거룩함을 되돌려주기를 요구한다. 이것에 못 미치는 것은 어떤 것이나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것이다.
41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이런 위대한 일들은 결코 마음을 누그러뜨려 안심시키거나 부주의하게 만드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결코 음란에 대한 자격증 역할을 할 수 없으며, 그 위대한 일들을 체험한 이들이 위대한 사업에 일익을 담당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그의 재능과 지식을 의지하신다고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해 심각하게 행하지 않으신다고 느끼도록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혜택들은 정신에 열의를, 노력에 열성을,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수행하는데 엄격함을 불어넣으시려는 그분의 수단들이다.
42나의 형제인 그대들은 팔짱을 끼고 악습에 떠밀려 다니면서도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사 그대들의 품성을 변화시켜 주시고 그대들이 순결하고 거룩한 인물이 되도록 강권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다. 그대는 음란하게 자신을 유혹에 노출시키면서, 하나님께서 그대의 마음과 성향을 강요하여 그대가 타락하지 않게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겠는가? 그대는 독사를 품속에 안고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홀리심으로 그것이 독이빨로 그대를 물지 못하게 하실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겠는가? 그대는 독을 마시면서, 하나님께서 해독제를 마련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겠는가?
하나님의 장부가 되라
43하나님 아래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방법들을 사용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우리 홀로 할 수 있는 것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해 일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해야만 한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는 마음과 생애 속에, 가정과 교회 속에 들어와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마련하신 통로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44오, 나의 형제들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에 일치하는 장부들이 되고, 창조와 구속 안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전체 속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인류라는 거대한 피륙 속에서 제자리를 지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오직 장부가 되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에 결정적인 진보를 이루라.
45수단은 마련되어 있으며, 아무도 죄에 대해서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 만일 그대가 정복에 실패한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그대는 하나님의 계시된 뜻에 순종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는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는 분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는 악한 습관과 거룩하지 못한 생각과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그대는 하나님보다도 더 강한가? 그대는 감히 영원하신 분과 싸울 수 있는가?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딜 수 없고, 그분의 진노를 견딜 수 없다면, 그대 자신의 악한 길로 더이상 계속해서 나가지 말라. 깨어서 사단을 대적하라. 무엇인가를 하며, 지금도 그렇게 하라. 지금 회개하고, 고백하고, 떠나라. 불과 폭풍의 날이 우리 세상에 닥쳐오려고 한다.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의 말씀의 단순한 지시에 일치시키라.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영의 도우심을 구하라. 그러면 그대는 우리를 사랑하신 분을 통해서 넉넉히 이기게 될 것이다. 요한일서 4장 10절을 읽으라.
46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교회증언 5권, 209-218; 가려뽑은 기별 2권, 376-383(영문).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