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의지함
1이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이 인간을 의지하고, 육체로 그 권세를 삼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 반복해서 내게 보여졌다. 진리의 강한 쪼개는 칼이 그들을 하늘 건축물에 합당하게 하기 위해서 쪼아내고, 네모 반듯하게 하고, 윤을 내어야 할 거친 돌처럼 세상으로부터 취해 내었다. 그들은 책망과 경고, 권고와 권면을 지닌 선지자들에 의해 쪼아냄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그들이 거룩하신 모본자의 모습대로 꼴 지워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보혜사께 특별히 맡겨진 사업으로서 마음과 품성을 변화시켜 인간들이 주님의 길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
21845년 이래 시시때때로 하나님 백성들의 위험이 내 앞에 활짝 제시되어 왔으며, 말세의 남은 무리를 둘러싸게 될 위기들이 내게 보여졌다. 이러한 위기들은 현재 시간까지 내게 계시되어 왔다. 위대한 장면들이 곧 우리 앞에 전개될 것이다. 주님께서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신다. 그리고 사단은 그가 찬탈한 권세가 곧 영원히 끝장 날 것을 알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그의 마지막 기회가 지금 그 앞에 놓여져 있으며, 그는 지상의 거민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지극히 결정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진리를 믿는 이들은 망대 위에 있는 충성된 파수꾼과 같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그들에게 그럴듯한 이론들을 제안하여 그들은 신성하고 거룩한 책임을 배반하게 될 의견들을 입 밖에 내놓게 될 것이다. 선을 향한 사단의 적의는 그의 마지막 반역 사업에 자기 군대를 활동시킴에 따라 더욱 많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보호받지 못하는 모든 영혼은 하늘을 대적하는 일에 사단과 연합체를 형성할 것이며, 우주의 통치자를 대적하는 전투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31880년에 주어진 이상 속에서 나는 “이 위기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전책은 어디에 있는가?” 라고 질문하였다. “비록 사단이 당신의 오른편에 서서 당신을 저항하지만 예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신다”는 대답이 왔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 3:2). 인간의 중보자와 옹호자로서 예수께서는 “의의 태양이 환하게 빛을 비추는 위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나를 따라 오라”고 말씀하시며 기꺼이 인도함을 받으려는 모든 이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4그러나 모든 사람이 빛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안전한 길로부터 멀어져 갔는데, 그 길은 매 발걸음마다 겸비의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을 맡기셨다. 그러나 이 기별은 모든 지도적인 인물들의 사상과 모든 세세한 면에서 일치하지 않으며, 어떤 이들은 기별과 기별자들을 비평한다. 그들은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책망의 말씀들을 감히 거절하기까지 한다.
5당신의 경고와 책망을 내동댕이치고, 하나님의 영의 증언들을 인간적 지혜 이상의 근원에서 나온 것으로 여기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무슨 여력을 가지시고 접근하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이 그 일 속에 계셨음을 그대에게 증거해 주신 것들로부터 뒤돌아선 것에 대해서, 심판 때에 이런 일을 행한 그대는 하나님께 어떻게 변명할 수 있겠는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나는 당신의 선택된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행동하신다는 지난 2 년간의 증거들을 그대에게 지금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그분께서 역사하신다는 현재적 증거가 그대에게 제시되었으며, 그대는 지금 믿어야 할 의무 아래 놓이게 되었다. 그대는 무한한 손실의 위험 없이 하나님의 경고의 기별들을 등한시할 수 없다.
영혼을 타락시킴
6헐뜯기, 조롱하기, 허위 진술 등에 탐닉하는 행동은 그대의 영혼을 타락시키는 값을 지불하기 마련이다. 그러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대에게 고귀한 승리를 안겨 주지 않으며, 오히려 마음을 비천하게 하여 영혼을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킨다. 신령한 것들이 비천한 차원에까지 끌려 내려오고, 어두움의 왕을 즐겁게 하고 하나님의 영을 비통하게 하는 상황이 조성된다. 헐뜯고 비평하는 행동은 길보아산에 비가 내리지 않았던 것처럼 은혜의 이슬이 영혼에게 결핍되는 형편을 초래한다. 조롱과 허위 진술에 탐닉하는 이들의 판단은 신뢰할 수 없다. 그들의 충고나 결의에 대해서는 어떤 비중도 둘 수 없다. 그대는 하나님의 사업을 꼴 짓는 결정적인 활동을 하기 전에 신령한 신임장을 가져야 한다.
7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인물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은 그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종교적 재능을 계발하여 신앙적인 일에 대해 올바른 식별력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이들은 정금과 단지 반짝이는 것, 본체와 그림자를 구별하는 데 실패했다.
8미네아폴리스에서 팽배하였던 편견과 견해들은* 결코 죽지 않았다. 그 곳에서 어떤 이들의 마음에 뿌려진 씨앗들이 생명으로 움터서 수확을 보려고 한다. 꼭대기는 잘려졌지만, 뿌리는 결코 근절되지 않았으며, 그것들은 여전히 그 거룩하지 못한 열매를 맺어 판단력을 망치고, 지각력을 비뚤어지게 하고, 기별과 기별자들에 관련해서 그대가 접촉하는 이들의 이해력을 어둡게 한다. 철저한 회개를 통해서 그대가 독한 뿌리를 멸절시킬 때, 그대는 하나님의 빛 안에서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철저한 사업이 없이 그대는 결코 그대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의 생각들을 강화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들을 다듬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거나 조화되지 않을 때 정죄하거나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성경이 그대의 변함없는 동료가 되어야 한다. 그대는 증언들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대의 행동 노선을 바로잡기 위해 주신 바 된 지극히 명백한 진술들을 무시하면서 그대의 주장을 강화시키기 위해 적당하다고 보는 어떤 구절들을 뽑아내기 위해서 연구해서는 안 된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