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1진리는 마음속에 받아들여 질 때 받아들인 자를 성화시킨다. 생활과 행실로부터 유리될 때, 그것은 받아들인 자에게 죽어 쓸모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오, 그대는 어떻게, 감히 어떻게 그대의 구속주를 슬프게 할 수 있는가? 그대는 어떻게 영광의 주를 또다시 못 박고, 그분을 남들 앞에서 모욕할 수 있는가? 그대는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하는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이들을 이기고 기뻐 날뛸 수 있는 기회를 사단과 그 천사들에게 줄 수 있는가?
2모든 간음자들은 하나님의 도성 밖에 있게 될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천사들은 심판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께서는 서서히 세상으로부터 떠나가고 계신다. 교회의 승리는 가깝고, 받게 될 보상은 거의 우리 손안에 들어왔지만, 하늘 빛의 온전한 광휘(光輝)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 중에서 아직도 죄악이 발견되고 있다.
3당신의 교회와 국가들의 운명을 주장하시는 분께서 이 세상을 위해 성취되어야 할 최후의 사업을 수행하고 계신다. 당신의 천사들에게 그분께서는 당신의 심판을 실행하라는 명령을 주신다. 목사들은 깨어서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심판 사업이 성소에서 시작된다.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육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에스겔 9장 2-7절을 읽으라. 명령이 주어졌다.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하나님께서는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고 말씀하셨다.
4“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계 16:1)는 말씀이 곧 발해질 것이다. 진노를 시행하는 천사들 중 하나가 이렇게 선언한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계 16:5). 하나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이들 하늘의 존재들은 아무런 이의도 없이 그들이 명령받은 대로 행한다. 만군의 여호와, 전능하신 주 하나님, 공의로우시고, 진실되시고, 거룩하신 분께서 그들에게 행해야 할 일을 주셨다. 그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그 허리에 황금 띠를 띤 후에 흔들림 없는 충성심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일이 다 이루어진 때에, 하나님의 진노의 마지막 대접이 부어진 때에, 그들은 돌아와서 그들의 빈 대접을 주님의 발 앞에 놓는다.
5그러고 다음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일 후에 …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그들은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다.
지도자에게 가까이 하라
6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와 가깝게 지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갈피를 못잡게 되고, 교회와 세상, 그리고 각 개인을 주장하시는 섭리자를 시야에서 잃어버리게 된다. 하나님의 행동 속에는 심오한 신비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발자국을 잃어버리고, 우리 자신의 곤혹스러운 것 중에 행하며 ‘주의 심판은 알려지지 않았나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만일 마음이 하나님께 충성되다면, 모든 것이 명백해질 것이다.
7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난 바 되고, 그분의 모든 길이 옹호 받으실 날이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닥쳐올 것이다. 그 때에 공의와 긍휼과 사랑이 그분의 보좌의 속성일 것이다. 땅 위의 싸움이 마쳐지고 성도 모두가 본향으로 모일 때, 우리의 첫째 주제는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일 것이다. 두번째 주제는 은혜와 구속의 노래인 어린양의 노래일 것이다. 이 노래는 더욱 크고, 더욱 고상하고, 더욱 웅장한 가락이 되어 하늘 궁전에 메아리치고 다시 메아리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는 노래로 불려지는데, 그분의 다양한 시대들을 연결시킨다. 이는 이제 모든 것이 율법 시대, 선지자 시대, 복음 시대 사이에 아무런 휘장도 없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땅 위의 교회 역사와 하늘의 구속함을 받은 교회는 모두가 갈바리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모든 것 되신 그리스도와 만유 속에 계신 그리스도-이것이 만만 천사와 구속함을 받은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에 의해 온 하늘에 울려 되질 찬송의 주제요 노래이다. 모든 존재가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 여기에 연합할 것이다. 이것은 새 노래인데, 이는 이전에는 하늘에서 결코 불려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8밧모섬의 요한에게 보여진 계시에 비추어 나는 또다시 묻고 싶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에는 이 세상을 비출 빛의 통로로 요한을 택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우리에게 계시된 빛, 위대한 빛이 있다. 그토록 놀랍고, 엄숙한 진리가 계시되었으며, 그리스도께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기 직전에 벌어질 사건들에 관한 그토록 장엄한 진리가 우리에게 밝혀졌다. 그런데 하나님의 율법으로부터 놀라운 것들을 본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끊임없이 진리에 대해 발뺌하며 은밀하게 죄악을 저지름으로 불결한 자, 음란을 행하며 간음하는 자들의 명부에서 발견되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 그대는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그 길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 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 전혀 알지 못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청함을 받지 않은 손님들
9벨사살은 신성 모독적인 잔치를 벌이고 있는 동안에 그가 청하지 않은 손님들이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금과 은 기명들 위에 쏟아 붓는 찬양을 들으셨다. 그분께서는 거룩한 봉헌을 통해 당신께 바쳐진 것들이 불경스럽고 음란한 목적에 사용되어 당신을 모독하는 것을 보셨다. 세상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이 벨사살보다도 훨씬 더 큰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울면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많은 면으로 가능하다. 사람들이 헌신의 서약을 통해서 자신의 모든 능력을 하나님의 신성한 봉사에 바치기로 할 때, 그들이 성경 진리를 강해하는 위치에 앉음으로 엄숙한 책임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과 천사들이 영혼과 육체와 정신을 하나님의 봉사에 엄숙하게 구별해 드리는 일의 증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으셨을 때-지극히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는 이런 인물들이 불경스런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고귀하고 거룩한 일을 위해 사용하시고자 하는 신성한 그릇이 저열한 정욕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그 드높은 지배하는 영역에서 질질 끌려나가야 하겠는가? 이것이야말로 가장 크게 품위를 떨어뜨리는 우상숭배가 아니겠는가? 그 입술은 죄된 인간을 칭송하고 찬양하며, 마땅히 하나님께만 돌려야 할 말을 매혹적으로 상냥하게 아첨하며 쏟아 놓는다. 엄숙한 봉헌을 통해 하나님께 드려진 능력들이 창녀에게 바쳐진 바 된다. 자기 남편 외의 다른 남자가 접근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여자, 그의 구애를 듣고자 하는 여자, 애정과 찬사와 사랑의 헤픈 말이 퍼부어질 때 그 귀로 달콤하게 듣는 여자, 이런 여자는 누구든지 간부(姦婦)요 창녀이다.
10거짓 신의 경배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하늘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만큼 비참한 어두움에 빠진 사람은 없다. 그는 황홀경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그에게 거짓 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적이고, 타락하고, 부패한 세상 것을 경배하는 일로부터 경배 받으셔야 할 유일하시고 참되신 대상께로 돌이키는 일은 가망 없는 일처럼 보인다. 우리 시대에도 벨사살의 잔치와 벨사살의 경배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순결하고 거룩한 헌신으로 당신께 드려지기를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마음이 그분께로부터 떠나 인간에게로 향하고, 그 입술이 하늘의 주 하나님께만 속한 칭송과 찬양의 말들을 떠벌리게 될 때, 벨사살의 죄는 반복된다. 당신을 중심으로 하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신 애정이 땅 위의 대상, 곧 한 여성, 한 남성, 또는 땅 위의 그 어떤 것에 집중될 때, 하나님께서는 감각과 애정을 사로잡는 그 대상에게 자리를 빼앗기시고, 하나님께 엄숙하게 봉헌된 능력들은 죄로 더럽혀진 한 인간에게 쏟는 바 된다. 한때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지만 불순종과 죄로 잃어버린 바 된 남녀들을 하나님께서는 정욕을 인하여 썩어져가는 이 세상의 것으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심으로 다시 한번 회복하고자 하신다. 그리고 남녀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신의 능력들을 정욕을 도모하기 위해서 거룩하지 못한 목적에 바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모욕을 당하시고, 행위자들은 멸망을 받는다.
11남녀 숭배에 빠질 때, 벨사살의 잔치에 참석하셨던 바로 그 증인께서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라. 술 잔치가 무르익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육욕적 감정이 불붙었을 바로 그 때에 공포의 전율이 각 영혼을 뚫고 지나갔다. 왕에 의해 찬양을 받고 우상화되었던 잔이 맥빠진 그의 손에서 떨어졌고, 하나님의 영의 말씀 앞에서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단 5:6). 핏기 없는 신비한 손이 벽에 글자를 쓰는 것이 보였다. 보이지 않는 권세에 속하여 그 지도를 받는 이 신비스러운 손가락들은 전적으로 불가해한 글자를 기록하여 이것을 본 공포에 질린 이들은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번갯불같은 불빛이 뒤따르며 각 글자를 이룬 후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것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두렵고 떨리는 의미를 살아 있는 글씨로 전달해 주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벽에 기록된 문자의 의미에 대한 전적인 무지와 그 곳에 머물러 번쩍번쩍 빛나는 모습은 그들의 죄악된 마음을 공포로 채웠다. 각성된 양심을 통해서 그들은 이 글자들이 그들을 정죄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게 되었다. 의심과 두려움과 경고가 왕과 방백들을 사로잡았다.
12이것은 비록 그들은 알지 못했지만 그들에게 증인되시는 한 분이 계심을 보여 주는 것이며,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라움에 사로잡힌 벨사살은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의 역사, 그분께서 뜻대로 행하심에 대해 알게 되는 위대한 기회를 일찍이 가졌었다. 그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지녔었다. 그의 조부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함으로 처하게 될 위험에 대해 경고를 받았었다. 벨사살은 그가 사람들의 사회에서 내쫓겨 들짐승과 함께 지낸 것을 알았다. 그에게 교훈이 되었어야 할 이런 사실들을 그는 마치 전혀 벌어지지 않은 일인 것처럼 무시하였다. 그는 그 조부의 죄악들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는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온 죄들을 감히 범하였다. 그는 스스로 사악하게 행한 것 때문만이 아니요. 계발했더라면 올바르게 되었을 기회와 능력들을 활용하지 않은 것 때문에 정죄를 받았다.
왜 정죄를 받았는가
13하나님께서는 정직하게 거짓을 믿고, 양심적으로 오류를 간직한 것 때문에 심판 때에 그 어떤 사람도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정죄를 받는 것은 그들이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들을 등한히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교도는 그가 이교도였기 때문에 정죄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가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놓아두신 방법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14이렇게 심판 때에 드러날 것이다. 자신의 신체를 더럽히고 음란으로 그 영혼을 더럽히는 죄를 범한 남녀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책망은 명백하게 주어졌다. 그들은 유사한 환경 가운데 처한 다른 이들, 곧 유혹자에게 정복당한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경고를 갖고 있으며,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이 그들 위에 머물러 있음을 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요셉과 다니엘의 모본이 있다. 요셉은 유혹을 만났을 때 하늘을 바라보았으며, 하나님의 눈길이 자기 위에 있음을 깨닫고,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라고 외쳤다. 그는 자기를 그토록 신임하는 그 주인에게 대한 의무를 유혹을 저항하는 이유로서 주장했다.
15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길에 빛을 비추고 계신다. 유사한 형편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견책과 경고와 주의가 주어지며, 하나님께서는 어떤 형태의 것이든지 죄에 대한 정죄를 표현하셨다. 음란죄는 명백하게 책망과 정죄를 당하고 있다. 남녀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빛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등한시하였던 교훈들은 두려운 심판이 된다. 하나님의 경고들은 인간이 그것들을 거절하고 스스로 선택한 길로 돌아서 버릴 때, 교훈을 주는 실제적인 공과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 경고들은 심판 때에 그들을 정죄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유일한 안전책은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모든 교훈을 자기를 위해 실제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기별이 주어질 때, 개인적 책임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라
16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진리를 증거하도록 선택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모든 곳에서, 높은 자와 낮은 자 모두에게, 공적 생활과 사적 생활의 샛길에서, 그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이 그들에게 고상한 일을 해주었으며,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을 다할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보다도 그들이 더욱 거룩하고,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나타내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 개인의 생활 속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품성을 드러내고, 경계와 모본으로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지 않으셨음을 증거하고, 당신의 구속적인 은혜를 통해서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을 당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신다.
17하나님은 모든 인간, 그들의 말, 그들의 행위, 그들의 동기, 그리고 품성을 결정하는 그 어떤 것을 달아보시는 분으로 제시되고 있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삼상 2:3).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KJV : 달아보시도다)”(시 62:9).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KJV : 달아보시느니라 ― 역자 주)”(잠 16:2). 이상의 성경 말씀 속에는 중요한 교훈들이 암시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시는 마음의 생각이나 동기는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는 마치 살아 있는 글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보시며, 개인의 동기와 행동들을 달아보신다.
하나님께서 모든 마음을 소유하셔야 함
18우리 목사들과 교역자들은 강단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더욱 많은 빛이 아니라 이미 받은 빛대로 사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은 백성들에게 엄숙한 진리를 설교하고, 그 다음에 내일은 지극히 가증스러운 행습에 빠져버리거나, 그 다음 주일에는 비뚤어진 길을 추구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심령을 살피시는 분, 품성을 달아보시는 분께서는 당신의 위대한 법정에서 모든 불의한 행위를 정죄하실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시 139:1, 3, 2), 이제 이것을 고려하라. 그대의 가장 은밀한 행동, 사람들 앞에서는 그대가 결코 행하지 않을 것들 모두를 주목하시는 분이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대는 그분이 전혀 알지 못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목전에서 가증한 짓들을 행한다. 모든 남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보라.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 그분께서는 당신의 요구를 조금도 감하시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마음의 반쪽은 어떤 우상에게 바쳐지고 있는 때에 반쪽만의 경배를 가납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심령, 마음 전체를 요구하신다. 그대가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돌려서 다른 어떤 대상에게 집중시키는 것은 용납이 되지 않는다.
- 1 번역서를 내면서
- 2 제3판의 머리말
- 3 21. 휴양 (1913년경)
- 4 기관의 발전
-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상이한 태도들
- 6 통합과 그에 따른 문제들
- 7 대총회장이 증언들을 발간하다
- 8 “우리가 잊지 않는 한”
- 9 믿음과 교리의 일치*
- 10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이루셨는가!
- 11 기만하는 일
- 12 교회는 세상의 빛임
- 13 거룩하게 임명을 받은 직무
- 14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 15 또 다른 예
- 16 성령께서는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으셔야 함
- 17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기별
- 18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상숭배
- 19 자기를 기쁘게 하는 일의 위험
- 20 단순함과 믿음으로
- 21 다니엘의 예언이 주어졌던 당시의 유대 민족의 처지에 대해서 생각하라.
- 22 진실된 연구의 결과
- 23 무적의 군대가 기다리고 있음
- 24 좀더 깊게 파라
- 25 진실된 탐구자의 특성들
- 26 하나님의 계시이신 그리스도
- 27 두려운 기만
- 28 칠일 중 아무 날이라도 되는 것이 아님
- 29 그대는 누구를 택하겠는가?
- 30 농담하는 목사
- 31 은밀한 결점들을 정복해야 함
- 32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 33 믿음과 사랑을 배양하라
- 34 하나님께 묶인 바 됨
- 35 성별된 생애
- 36 다른 모든 축복
- 37 더욱 깊은 연구를 위해 참고할 서적 : 시대의 소망, 633-636(영문).
- 38 1895. 2. 19.
- 39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 40 그리스도의 품성
- 41 부차적인 문제를 피하라
- 42 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누구인가?
- 43 땅 경작을 통한 교육
- 44 사업을 확장하여야 할 우리의 의무
- 45 사랑하는 ______형제여: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신자와 불신자와의 교제
- 48 실수한 자들을 공정하게 대하라
- 49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능력을 얻음
- 50 인간의 판단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음
- 51 동료들의 양심이 되지 말 것
- 52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행해야 함
- 53 가장 귀중한 봉사
- 54 성공적인 사업가
- 55 형제들과 연합하라
- 56 안전한 길
- 57 필요한 설교의 종류
- 58 하나님의 방법을 연구하라
- 59 세속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라
- 60 이 시대를 위한 사업
- 61 실수한 자들을 취급하는 방법
- 62 거룩한 불과 다른 불
- 63 오스트레일리아 그랜빌, 1895. 9.
- 64 로마교를 좇아가는 일
- 65 9. 24.
- 66 예수님과 니고데모
- 67 아말렉에 대한 심판
- 68 당장의 도움
- 69 성령의 사역
- 70 핑계는 무가치하다
- 71 그리스도를 전파함
- 72 거짓 목자들
- 73 심령 속의 진리가 성화시킨다
- 74 품성을 달아보심
- 75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
- 76 인간을 의지함
- 77 진정한 신앙이 무시되고 있음
- 78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라
- 79 사단의 올무*
- 80 하늘의 인도를 받으라
- 81 높은 특권
- 82 성령께 가르침을 받음
- 83 신앙 교육의 필요성
- 84 조화된 행동의 필요성
- 85 인간은 지배자가 아니라 상담자가 되어야 함
- 86 1895년에 나는 목회직에 있는 나의 형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 87 1903년, 나는 대총회장에게 편지를 썼다.
- 88 성화되지 않은 독립 정신
- 89 다음은 1883년에 대총회에 모인 목사들에게 한 연설 중 일부이다.
- 90 늦은비를 위하여 기도하라*
- 91 부록 : 해설 사항*
- 92 “‘복음의 지원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드려야 하는가?’”
- 93 79쪽, 미네아폴리스 집회 : 역사적 서언의 설명을 참조하라.
- 94 이 다음에 또 다른 조치가 취해졌다.
- 95 280쪽, 지배하든지 망하든지 양자 택일의 정신 : 역사적 서언을 참조하라.
- 96 401쪽, 목회자 수련회 : 160쪽에 대한 부록의 해설 사항을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