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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능률

건강은 신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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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단이 유혹을 가지고 사람에게 이를 때에는 마치 그리스도에게 나타날 때처럼 광명의 천사로 나타난다. 그는 사람을 육체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병약한 상태에 빠뜨려, 유혹으로써 사람을 패배시키고 그를 멸망하게 함으로써 개가를 부르기 위하여 지금까지 노력해 왔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을 유혹하여, 결과 여하에 관계없이 정욕에 방종하게 하는 데 성공하여 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재능을 손상당하고 있는 동안 사람은 하나님과 인류에 대한 그의 의무를 완수할 수 없을 것을 사단은 잘 알고 있다. 두뇌는 신체의 중심이다. 만일 어떠한 종류의 부절제로 인해서든지 감각 기관이 마비되면 영원한 사물을 분별할 수 없게 된다.

품격 형성과 건강의 관계

2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라도 그의 신체에 대한 법칙을 범하는 것을 허락치 않으신다. 그러나 사람은 부절제에 빠져도 괜찮다는 사단의 유혹에 굴복함으로써 고상한 모든 능력들이 동물적인 식욕과 정욕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이와 같은 정욕들이 주권을 잡게 될 때,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고 최고의 수양을 받을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 사단에게 항복하여 그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정욕의 속박에 매여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게 된다. 부절제로 말미암아 그들의 육체적·정신적·도덕적 능력의 절반을 희생하는 자도 있고, 혹 3분의 2를 희생하는 자들도 있다. 그리하여 마귀의 노리개가 되어 버린다.

3사단의 계교를 간파하는 명철한 정신을 가지려는 자들은 누구나 육체적 정욕을 이성과 양심의 지배 하에 두지 아니하면 안 된다. 고상한 정신력을 도덕적으로 힘 있게 활용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그리하여 정신력의 강약(强弱)은 우리가 세상에 유용한 인물이 되고 또한 우리의 최후의 구원을 얻는 데 크게 관여한다. 이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신체에 관한 하나님의 법칙을 무시하여 온 것은 개탄할 만한 일이다. 어떠한 종류의 것이든지 부절제는 우리의 신체의 법칙을 거스리는 것이다. 우둔함이 놀라울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사단은 빛의 덮개를 죄 위에 던져 그것을 아름답게 치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방 사람들과 같이 일상의 습관을 관습의 학정 밑에 두어 그리스도인 사회를 장악하고 정욕이 그들을 지배하도록 만들 때에 그는 심히 기뻐한다.

부절제는 타락하게 하는 것임

4총명한 지혜를 가진 남녀들이라도, 어떤 종류의 부절제이든 그것으로 말미암아 도덕적 힘이 마비되면 그들은 그들의 여러 가지 습관에 있어서 이방 사람들보다 별로 나은 것이 없다. 사단은 항상 사람들을 구원의 빛에서 이끌어 육체적·정신적·도덕적 건강에 대하여 돌아보지 않는 풍속과 유행을 따르도록 한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식욕과 정욕이 지배권을 갖게 되면 육체의 건강과 지력은 자기 만족의 제단 위에 희생되고, 사람은 급속히 멸망당할 것을 알고 있다. 계발된 지력이 지배권을 잡아 동물적 습성을 통제하고 이를 도덕의 힘에 복종시킬 때에는 유혹을 가지고 정복하려 하는 자기의 힘이 심히 적어질 것을 사단은 잘 알고 있다. …

5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 중의 대부분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권리를 상실하고 있다. 그들의 습관과 사치, 또한 그들의 몸을 취급하는 방법 등은 육체에 관한 법칙을 범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들은 성경의 표준에 배치된다. 그들은 일상 생애에 있어서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도덕적 병약을 자초하고 있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74년 9월 8일

극기의 의무

6육체는 반드시 지배를 받아야 한다. 사람의 고상한 능력이 그것을 지배하여야 한다. 정욕은 의지의 통제를 받아야 하고 의지는 또한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 하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성화된 이성의 왕권이 우리의 생애를 주관하여야 한다.

7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사항들이 양심에 깊이 사무쳐야 한다. 남자나 여자를 물론하고 자제의 의무, 순결의 필요, 모든 비열한 정욕과 부패한 습관으로부터의 자유에 대하여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자기의 모든 심신의 기력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기에 가장 좋은 상태로 그것을 보존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 치료봉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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