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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서 행함

진정한 그리스도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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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젊은이들에게 전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그들이 하늘을 얻을 가망이 없게 될 것을 보았다. 나에게 보여진 바에 의하면, 신앙과 진리를 공언하는 젊은이들 중 절반도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를 맺게 되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참된 기초가 없이 막연한 희망을 의지하고 있다. 샘이 깨끗게 되지 못했으므로, 그 샘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깨끗하지 못하다. 샘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 흐름도 깨끗해질 것이다.

2마음이 바르면, 그대의 말과 의복과 행동이 모두 올바르게 될 것이다. 참된 경건이 부족하다. 나는 부주의하고 경솔하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함으로 나의 주님께 욕을 돌리고 싶지 않다. 그럴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약점과 정욕을 정복한다. 죄로 병든 심령을 고쳐주는 치료제가 있다. 그 치료제는 예수님 안에 있다. 얼마나 귀하신 구주이신가! 그분의 은혜는 가장 연약한 자에게도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강한 자도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하게 된다.

구원의 은혜

3나는 이 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보았다. 골방에 들어가서 홀로 하나님께 간구하라.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열렬하고 진실하라. 열렬한 기도에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야곱처럼 기도로 씨름하라. 고뇌하라. 예수님은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셨다. 그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강해진 것을 느낄 때까지 그대의 골방을 떠나지 말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 그대가 깨어 기도하고 있는 한, 그대는 이 악한 기질들을 정복할 수 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 안에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나타날 것이다.

4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대들에게 경고하는 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젊은 친구들이여,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으라. 열심을 품고 나오라.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느끼고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함같이 그대들이 하나님을 갈급한다면, 주님께서 신속하게 그대들에게 힘을 주실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들의 평안은 지각에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 구원을 바란다면, 그대는 기도해야 한다. 시간을 내라. 기도할 때, 서두르거나 부주의하게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대들의 마음 속에 철저한 개혁을 일으켜 주심으로 그분의 영의 열매가 그대들 속에 맺히게 해 달라고 간구하라. 그러면, 그대들은 세상에서 빛과 같이 빛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 방해나 저주가 되지 말라. 그대들은 도움과 축복이 될 수 있다. 사단은 그대들이 완전하고 자유롭게 구원을 누릴 수 없다고 말하는가? 그를 믿지 말라.

처음 계단

5나는 하나님의 영의 깊은 감동을 받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임을 보았다. 그대들은 아름다운 하늘의 평안이 마음에 충만해지고, 하나님과 하늘을 명상하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그분의 말씀에 속해 있는 영광스러운 약속으로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이 그리스도인의 길을 출발했다는 것을 먼저 알라. 영생으로 가는 길에서 첫 발걸음을 디뎠다는 사실을 알라. 속임을 당하지 말라. 나는 그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으로 두렵다. 그대들은 어느 정도의 흥분과 어느 정도의 감정을 느꼈지만, 죄의 흉악성을 결코 보지 않았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미흡한 상태를 결코 느끼지 못하고, 애통하며 그대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그대들은 세상에 대하여 결코 죽지 않았다. 그대들은 여전히 세상의 쾌락을 좋아하고, 세속적 사물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화제로 등장하면, 그대들은 할 말이 전혀 없다. 왜 그처럼 침묵에 사로잡히는가? 세상의 사물에 대하여서는 그처럼 말을 잘하였는데, 그대들에게 가장 관계가 깊은 문제, 그대들의 온 심령을 다하여 열중해야 할 그 문제에 관하여서는 왜 그처럼 침묵하는가? 하나님의 진리가 그대 안에 거하고 있지 않다. ― 교회증언 1권, 177-179.

길을 열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

6하나님께서 점점 쇠약해 가는 교회와 회개하지 않는 회중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장애물을 제거함으로 길을 청결히 하는 것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없다. 만일 사단의 뜻한 바대로만 된다면 크든 작든 말세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각성 운동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단의 계교를 모르는 바가 아니다. 사단의 세력을 저항하는 것은 가능하다. 성령을 받아들일 길이 준비될 때에 축복이 이르러 올 것이다. 사단은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도록 하늘의 창들을 닫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의 소낙비가 하나님의 백성 위에 내리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차분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버리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주장한다면 악인과 악마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방해하거나, 혹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집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막을 수 없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87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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