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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생활

가정은 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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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년들은 하나님께 대한 봉사에 헌신한다고 해서 심약해지거나 능률이 저하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가장 나이 어린아이를, 구원의 큰 사업을 무시하는 다재 다능하고 학식 있는 사람보다도 더 위대하게 보신다. 그들의 마음과 생애를 하나님께 바친 청년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지혜와 탁월함의 원천에 자신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일상의 의무

2만일 어린이들이 예사스런 날마다의 의무를,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구별해 주신 과정으로, 또 좀더 신실하고 능률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 하나의 학교로 인식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들의 일은 얼마나 더 유쾌하고 영광스럽게 보일 것인가! 무슨 일이든지 주께 하듯 하면 아무리 미미한 직업일지라도 거기에 매력을 느낄 것이며 지상에서 일하는 자들은 하늘에서 주의 뜻을 행하는 거룩한 천사들과 연결될 것이다.

3우리는 천사들이 그들의 더 높은 영역에서 그러하듯이 동일한 성실성으로 자기의 맡은 바 자리에서 우리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신뢰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늘의 시민은 지상에서도 가장 훌륭한 시민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를 올바로 인식할 때에 우리 동료 인간에 대한 의무를 밝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어머니의 상급

4심판이 시작되어 책들이 펼쳐지고 크신 심판장의 “잘하였도다”라는 선포와 함께 불멸의 영광의 면류관이 이긴 자의 머리에 씌워질 때, 많은 사람들은 운집한 온 우주 거민들 앞에서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 들고 그들의 어머니를 가리키면서, “저 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교훈과 기도가 복을 입어 나의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여 주셨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

5청년들은 성행하는 불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의를 위하여 굳게 서고, 악의 진전을 제지하는 한편 덕과 순결과 참된 용기를 증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유년 시절에 마음과 성격에 심어진 인상들은 깊고 또한 영원히 계속된다. 어리석은 훈련이나 좋지 못한 교제는 종종 젊은이들의 마음에 악한 영향을 끼쳐서 성년 시대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능히 이를 없애지 못할 것이다. ― 시조(영문), 1881년 11월 3일

가정 훈련의 가능성

6오늘날의 청년들과 어린이들에 의하여 사회의 장래가 결정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청년들과 어린이들이 어떠하냐 하는 것은 가정에 의존될 것이다. 인류를 저주하는 질병과 불행과 범죄의 대부분은 올바른 가정 교육의 결핍에서 기인될 수 있다. 가정 생활이 순결하고 진실하였다면, 그리고 가정의 보호를 받고 나간 어린이들이 생애의 책임과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준비를 갖추었다면, 어떤 변화가 이 세상에 나타났을 것인가! ― 치료봉사, 317,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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