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인류의 빛 검색

랍비들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놀랐습니다.

1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보다 성경을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가르침에 잘못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2그러나 예수님은 너무나 예의바르고 친절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에 대하여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학생으로 받아들여서 그들처럼 성경을 해석하게끔 그분을 가르치기를 원하였습니다.

3요셉과 마리아가 예루살렘을 떠나 집을 향하여 출발하였을 때, 그들은 예수님께서 뒤에 남아 계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분께서 몇 사람의 친구들과 함께 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4그러나 밤이 되어 한 곳에 머물러 천막을 치고자 하였을 때, 그들은 그들을 도와 줄 그분의 손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사이를 다 찾아보았지마는 허사였습니다.

5요셉과 마리아는 크게 근심하였습니다. 그들은 헤롯이 예수님께서 어린 아기였을 때 죽이고자 했던 일을 회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어떤 악한 일이 그분에게 닥치지 않았나 하고 근심하였습니다.

6그들은 슬픈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3일째가 되어서야 비로소 그분을 찾아냈습니다.

7그분을 다시 만난 기쁨은 컸지마는 마리아는 그들을 떠나 있은 아들에게 약간의 책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8마리아는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눅 2:48)고 말하였습니다.

9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라고 대답하셨습니다.

10그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은 위를 가리켜 보이셨습니다. 그분의 얼굴에는 빛이 있었으며, 그들은 그 빛을 보고 놀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께서 세상으로 보내셔서 하라고 지시하신 그 일을 하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11마리아는 그 말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그 후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그는 그 말의 놀라운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2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잃어버릴 정도로 부주의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라고 위탁해 주신 바로 그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루 동안의 무관심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13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구주를 잃어버립니다. 우리가 그분에 관하여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거나, 그분께 기도하기를 좋아하지 않을 때, 그리고 우리가 쓸 데 없는 말과 불친절하거나 악한 말을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분리시키게 됩니다. 그분께서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고독하고 슬퍼집니다.

14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그분께서는 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당신과 같이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가장 불쌍한 가정을 밝게 해 주시고, 가장 비천한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실 것입니다.

15비록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셨지마는 요셉과 마리아와 함께 나사렛의 가정으로 돌아가셨습니다. 30세가 되기까지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순종하셨습니다(눅 2:51).

16하늘의 사령관으로 계셨던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상냥하고 순종하는 아들로서 지내셨습니다. 성전의 봉사를 통하여 그분의 마음 속에 새겨졌던 커다란 감명들은 마음 속깊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께서 지정하여 주신 사업을 착수할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오기까지 기다리셨습니다.

17예수님께서는 농부요, 가난한 사람의 가정에서 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당신이 도와 줄 몫을 성실하고 즐겁게 감당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이가 들게 되자 곧 일을 배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요셉과 함께 목공소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18일반 노동자들이 입는 허름한 옷을 입고, 그분께서는 작은 마을의 거리를 걸어서 작업장으로 왕래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위한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당신의 신성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19예수님께서는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에 일을 하심으로 몸과 마음이 튼튼해졌습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온갖 능력을 사용하므로 그것들을 건전하게 보존하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활동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20그분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든지 잘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심지어 연장을 다루시는 일에 있어서까지 완전하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의 모본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우리가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과 우리의 사업을 세심하고 훌륭하게 감당해야 한다는 것과 그와같은 일이 명예로운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일을 무엇인가 발견해야 합니다.

21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가정의 의무에서 자기의 몫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아버지나 어머니의 무거운 부담을 같이 나누는 자녀들을 좋아하십니다. 그와같은 자녀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 위하여 가정 밖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22자기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노력하며, 옳은 일이기 때문에 옳은 일을 행하는 젊은이는 세상에서 유용하게 될 것입니다. 비천한 장소에서 성실히 행함으로 그들은 보다 높은 지위를 감당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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