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1예수님께서는 어린 시절을 조그마한 산골 동네에서 보냈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므로 세상의 어느 곳에서든지 사실 수 있었습니다.
2그분께서는 어떤 곳에서도 환영을 받을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부자들의 가정이나 왕들의 궁전으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사렛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택하셨습니다.
3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가난한 사람들의 시련을 이해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견디어야 할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동정하고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4성경은 예수님의 초기의 생애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40, 52)
5그분의 마음은 명랑하고 활동적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해력이 빠르셨고, 그분의 나이 보다는 훨씬 더 사려 깊고 지혜로우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행동은 단순하고 어린이다왔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마음과 몸이 다른 어린이들과 꼭 같이 자라나셨습니다.
6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어린이들과 같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즐겁고, 이타적인 정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자원해서 돕고자 하는 그분의 손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참을성 있고 진실되셨습니다.
7그분께서는 옳은 일을 위하여서는 반석처럼 굳게 서셨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언제나 상냥하고 예의바르셨습니다. 집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그분께서는 즐거운 햇빛 같았습니다.
8그분은 나이 많은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려 깊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분은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까지 친절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처를 입은 작은 새들을 부드럽게 돌봐주셨으며, 모든 생물은 그분께서 가까이 계심으로 보다 행복해졌습니다.
9그리스도 당시의 유대인들은 자녀들의 교육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학교들은 회당이나 예배의 장소들과 관련되어 있었고, 교사들은 랍비라고 불리워졌으며, 그들은 매우 많이 배운 것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0예수님은 그와같은 학교에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리가 아닌 많은 것들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사람의 말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때때로 그 말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말씀과 반대되었습니다.
11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마리아에게 당신의 아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 친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리아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성경말씀을 혼자서 읽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12예수님은 또한 하늘과 땅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피조물들을 연구하기를 좋아하셨습니다. 그와같은 천연계의 책에서 그분께서는 나무들과 식물들과 동물들과 태양과 별들을 이해하셨습니다.
13날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관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통하여 교훈을 얻고자 애쓰고,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자 노력하셨습니다.
14거룩한 천사들은 그분과 함께 동행했으며, 그와같은 사물들을 통하여 하나님에 관한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키가 자라고 힘이 강하여짐에 따라서 지식과 지혜도 또한 자라났습니다.
15모든 어린이는 예수님처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옳은 것만을 배우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거짓된 것과 지어낸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16다만 진리만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솜씨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연구할 때 천사들은 우리를 도와서 이해하게 해 줄 것입니다.
17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선하심을 볼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은 튼튼해지고, 우리의 마음은 순결해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욱 닮게 될 것입니다.
18해마다 요셉과 마리아는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이 열두 살 되셨을 때, 그들은 그분을 데리고 갔습니다.
19그것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걸어서 여행을 하거나 당나귀나 소들을 타고 가거나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여행은 여러 날 걸리는 여행이었습니다.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약 70마일쯤 됩니다. 그 나라의 모든 지방과 심지어는 다른 나라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 와서 그 절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같은 지방의 사람들은 큰 무리를 지어서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20그 절기는 3월말, 혹은 4월 초순 경에 열렸습니다. 그때는 팔레스틴 지역의 봄철이었으므로, 지면은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되고 새들의 노래는 즐겁게 울려 퍼졌습니다.
21그들이 여행할 때,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지난 날에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아름다운 시편 중의 어떤 부분들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22그리스도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에 있어서 냉랭하고 형식적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자비 보다는 그들 자신의 쾌락을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3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좋아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성전에 오셨을 때, 제사장들이 직무를 행하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예배하는 사람들이 기도하고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들과 함께 머리를 숙이셨고, 그들이 찬양의 노래를 부를 때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24매일 아침과 저녁에 한 마리의 어린양을 제단 위에 바쳤습니다. 그것은 구주의 죽음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예수님께서 흠없는 그 희생제물을 바라보셨을 때, 성령께서는 그 의미를 그분에게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 역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25그분께서는 마음 속으로 그와같은 생각을 하시면서 혼자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성전에서 당신의 부모님과 함께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집을 향하여 출발하신 후에도 그분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지 않으셨습니다.
26성전에 붙어 있는 한 방에 랍비들이 가르치는 학교가 있었습니다. 얼마 후에 어린 예수님께서는 그곳으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른 젊은이들과 함께 위대한 교사들의 발 아래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27유대인들은 메시야에 관하여 많은 잘못된 견해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학자들을 반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에 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28이사야 53장은 구주의 죽음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장을 읽고, 그 의미에 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 1 머리말
- 2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 3 예수님의 봉헌식
- 4 동방 박사들의 방문
- 5 그는 그 어린 아이를 찾아내어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 6 어린 시절
- 7 랍비들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놀랐습니다.
- 8 갈등의 시기
- 9 요한은 구주를 위한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 10 시 험
- 11 절을 하라는 사단의 요구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 12 초기의 봉사
- 13 교 훈
- 14 예수님과 안식일
- 15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마 12:2).
- 16 선한 목자
- 17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눅 15:6).
- 18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
- 19 예루살렘 입성
- 20 생명을 주는 구주의 음성으로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 21 야곱은 그분을 `유다 지파의 실로라고 말할 것입니다.
- 22 성전을 깨끗게 하시다
- 23 유월절 만찬
- 24 마침내 그분께서는 슬픔에 찬 음성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25 그들은 피차에 “주여 내 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마 26:22).
- 26 겟세마네에서
- 27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 26:38).
- 2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29 안나스와 가야바와 산헤드린회
- 30 날이 새자 그분께서는 다시 재판관들 앞으로 가서 마지막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 31 유 다
- 32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셨습니다(막 15:5).
- 33 그러자 빌라도는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 34 헤롯 앞에서
- 35 무리들은 그 죄수의 생명을 빼앗고자 더욱 큰 소리를 지르면서 소동하였습니다.
- 36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37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 38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 39 갈바리
- 40 죽 음
- 4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 42 부 활
- 43 가서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라
- 44 증인들
- 45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못하느뇨.
- 46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 47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 48 다시 오심
- 49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으며, 온갖 비열하고 가증한 행동을 스스로 자행했습니다.
- 50 구원 받은 사람의 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