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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인류의 빛 검색

날이 새자 그분께서는 다시 재판관들 앞으로 가서 마지막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1그 때에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사단적인 분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고함 소리들은 마치 야수들의 부르짖음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지체할 겨를도 없이 “그는 죄인이다. 그를 죽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만일 군인들이 없었다면, 그분께서는 갈갈이 찢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군인들이 개입하여 무력으로써 무리들의 폭행을 저지하였습니다.

2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폭도들이 구주를 조롱하는데 합세하였습니다. 하나의 낡은 옷을 그분의 머리 위에 씌워 놓고, 핍박자들은 그분의 얼굴을 때리면서 말하였습니다.

3“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마 26:68).

4그 옷을 걷어 버리게 되자 조롱하는 무리들 중의 한 사람은 구주의 얼굴에 침을 뱉았습니다.

5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들의 사랑하는 사령관을 모욕하는 모든 눈길과 말과 행동을 빼놓지 않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모욕하고 그분의 침착하고 창백한 얼굴에 침을 뱉은 사람들은, 장차 그 얼굴이 태양보다 더욱 밝은 영광중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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