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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으며, 온갖 비열하고 가증한 행동을 스스로 자행했습니다.

1“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습니다(창 6:5). 그 당시의 사람들이 멸망당한 것은 그들 자신의 죄악 때문이었습니다.

2사람들은 오늘날 꼭 같은 일을 범하고 있습니다. 탐식, 부절제, 억제되지 않는 정욕, 악습 등이 세상을 악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3노아의 시대는 물로써 세상이 멸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제는 불로써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4“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주신 것이니라”(벧후 3:5-7).

5홍수 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비웃었습니다. 그들은 노아를 광신적인 사람이요 부질없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당시의 위대하고 학식이 많은 사람들은 노아가 예언한 홍수를 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일이 결코 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6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별반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의 경고를 조소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7바로 이 때에 멸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라고 조롱하면서 질문할 때, 징조들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8“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9그리스도께서는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계 3:3).

10오늘날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심고, 집을 짓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여전히 사고 팔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최고의 자리를 위하여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극장, 경마장, 도박장 등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흥분적인 일이 편만합니다. 그런가 하면 은혜의 시기는 신속히 마쳐지고 있습니다. 자비의 문은 미구에 영원히 닫혀질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구세주의 경고의 말씀:

11“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12“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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