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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인류의 빛 검색

생명을 주는 구주의 음성으로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1그리고 무덤에서 육체가 썩어 있었지만 이제는 활기에 넘치는 힘을 간직하게 된 나사로는 예루살렘까지 구주를 수행한 행복한 무리에 가담해 있었습니다.

2또한 새로운 사람들이 무리들과 합세하고, 그들은 그 감동적인 시간에 기쁨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이 골짜기에서 저 골짜기로 울려 퍼지는 기쁜 함성을 다 같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3“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마 21:9).

4많은 바리새인들은 그 장면을 보고 불쾌히 여겼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제지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권위를 십분 발휘하여 그 사람들을 침묵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위협과 호소는 다만 사람들의 열성을 증가시킬 뿐이었습니다.

5그들은 사람들을 제지할 수 없음을 깨닫고, 무리들을 헤치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들은 그분에게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6그들은 그와같은 시위는 불법으로서 지도자들이 허락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7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고 대답하셨습니다(눅 19:39, 40)

8그 승리의 장면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일이었으므로 세상의 어떤 권세로도 중지시킬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은 비록 사람이 방해하고 무너뜨리고자 온갖 수단을 간구할지라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9그 행렬이 예루살렘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꼭대기에 이르게 되자, 아름다운 그 도성의 모습이 완전히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10무리들은 아름다운 도성에 정신을 빼앗기고 외치던 소리를 뚝 그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느낀 것과 꼭 같은 경탄(驚歎)의 모습을 그분의 얼굴에서 찾아 볼 것으로 기대하고 구주를 바라보았습니다.

11예수님께서는 발을 멈추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얼굴에는 슬픔의 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무리들은 고통스럽게 우시는 그분을 보고 놀랐습니다.

12구주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분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멸망으로 운명지어진 그 도성을 향하여 우셨습니다.

13그것은 그분께서 돌보시는 자녀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미구에 그 도성이 황폐해질 것을 아셨으므로 당신의 마음이 고통으로 충만해지셨던 것입니다.

14만일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교훈에 유의하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였을 것같으면, 예루살렘은 영원히 굳게 서 있었을 것입니다.

15그 도성은 만국의 여왕이 되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능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였을 것입니다.

16그 성문에는 무장한 군인들이 파수를 보고 있지 않고, 그 성벽에는 로마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17예루살렘의 성문에서 평화의 비둘기가 모든 나라로 날아갔을 것입니다. 그 도성은 세상의 가장 훌륭한 영광이 되었을 것입니다.

18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의 구주를 거절하였고, 그들은 바야흐로 그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고자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저녁에 해가 넘어가자 예루살렘의 운명은 영원히 인쳐졌습니다(약 40년 후에 예루살렘은 로마의 군대에 의하여 완전히 파괴되고, 불에 타 버렸다).

19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르는 많은 무리들을 데리고 도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가 지도자들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큰 권위를 보이면서 “이는 누구뇨”(마 21:10)라고 질문하였습니다.

20제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아담은 그분을 `뱀의 머리를 상하게할 여자의 후손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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