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활
1구주의 무덤을 지키기 위하여 가장 삼엄하게 경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덤의 입구는 큰 돌로 막아 버렸습니다. 그 돌 위에는 로마의 인이 봉해졌음으로 그 인을 떼지 않고서는 돌을 옮길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2그 무덤의 주위에는 로마의 군인들이 파수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삼엄하게 경비함으로 예수님의 시체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 중의 몇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가까운 땅 위에서 쉬고 있는 동안 무덤 앞에서 쉴새 없이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3그러나 그 무덤의 주위에는 하나의 다른 파수병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힘센 천사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 파수 보는 천사들 중의 하나가 능력을 나타내면 로마의 군대는 모두 쓰러져 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주일 중의 첫째 날의 아침이 되기 전, 밤은 서서히 물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가장 어두운 시간, 곧 날이 새기 직전이 되었습니다.
5가장 강력한 천사들 중의 하나가 하늘에서 파견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그는 어두움을 헤치고 날아 왔습니다. 그러자 그의 영광으로 온 하늘은 환해졌습니다.
6잠자던 파수꾼들은 잠을 깨어 일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고, 그 들 주변이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7다른 세계에서 온 그 강력한 천사가 가까이 올 때 땅은 흔들리고 요동했습니다. 그는 기쁜 사명을 띠고 오고 있었으며, 그가 날아오는 속도와 능력으로 세상은 마치 큰 지진을 만난 것처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군인들과 장교들과 파수꾼들은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8구주의 무덤 주위에는 또 하나의 다른 파수병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악한 천사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께서 운명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육체는 죽음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마귀에게 그 때까지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9사단의 사자들은 어떤 세력도 예수님을 그들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온 강력한 천사가 접근해 오자, 그들은 두려워서 그곳에서 도망하였습니다.
10그 천사는 무덤의 입구를 막아 놓은 큰 돌을 들어서 굴려 버렸습니다. 마치 그것은 하나의 작은 조각돌처럼 굴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땅을 흔드는 음성으로 그는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시여, 나오소서. 당신의 아버지께서 부르시나이다.”
11그러자 죽음과 무덤을 정복하는 능력을 가지신 그분께서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무덤이 깨어지는 소리보다 더 큰 음성으로, 그분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자 천사의 무리는 존경하는 태도로 구주 앞에 머리를 숙여 절을 하고 찬양의 노래로써 그분을 환영하였습니다.
12예수님께서는 정복자의 발걸음으로 나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임재하시자 땅이 흔들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뇌성이 울렸습니다
13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명을 버리시는 그 시간에 지진이 났습니다 그분께서 승리하심으로 생명을 얻으시는 그 순간에 지진은 다시금 일어났습니다
14사단은 하늘의 사자들이 접근하자 자기의 부하들이 도망하게 된 것을 심히 분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생명을 다시 얻지 못하게 함으로 구원의 계획이 실패로 끝나게 하고자 심히 열망했습니다. 그러나 구주께서 승리하여 무덤에서 나오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단은 이제 그의 나라가 끝장났다는 것과 마침내 자기가 멸망당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1 머리말
- 2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 3 예수님의 봉헌식
- 4 동방 박사들의 방문
- 5 그는 그 어린 아이를 찾아내어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 6 어린 시절
- 7 랍비들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놀랐습니다.
- 8 갈등의 시기
- 9 요한은 구주를 위한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 10 시 험
- 11 절을 하라는 사단의 요구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 12 초기의 봉사
- 13 교 훈
- 14 예수님과 안식일
- 15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마 12:2).
- 16 선한 목자
- 17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눅 15:6).
- 18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
- 19 예루살렘 입성
- 20 생명을 주는 구주의 음성으로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 21 야곱은 그분을 `유다 지파의 실로라고 말할 것입니다.
- 22 성전을 깨끗게 하시다
- 23 유월절 만찬
- 24 마침내 그분께서는 슬픔에 찬 음성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25 그들은 피차에 “주여 내 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마 26:22).
- 26 겟세마네에서
- 27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 26:38).
- 2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29 안나스와 가야바와 산헤드린회
- 30 날이 새자 그분께서는 다시 재판관들 앞으로 가서 마지막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 31 유 다
- 32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셨습니다(막 15:5).
- 33 그러자 빌라도는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 34 헤롯 앞에서
- 35 무리들은 그 죄수의 생명을 빼앗고자 더욱 큰 소리를 지르면서 소동하였습니다.
- 36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37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 38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 39 갈바리
- 40 죽 음
- 4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 42 부 활
- 43 가서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라
- 44 증인들
- 45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못하느뇨.
- 46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 47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 48 다시 오심
- 49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으며, 온갖 비열하고 가증한 행동을 스스로 자행했습니다.
- 50 구원 받은 사람의 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