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박사들의 방문
1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일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은 사람들에게 구주를 바라보도록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오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2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목자들에게 보내어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사실과 그들이 그분을 어느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3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성전에 나타나셨을 때, 거기도 그분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몬과 안나의 생애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야이심을 증거하는 귀중한 특권을 누렸습니다.
4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소식을 알려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먼 동방 나라에는 메시야에 관한 예언을 연구하고, 그분의 오심이 가까움을 믿는 박사들이 있었습니다.
5유대인들은 그들을 이교도들이라고 불렀지마는 그들은 우상숭배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정직한 사람들로서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원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6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들은 이기심과 교만으로 가득차 있는 제사장들보다 하늘에서 오는 빛을 깨닫기에 더욱 좋은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7그 박사들은 철학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천연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솜씨를 연구하였고, 거기서 그분을 배우기를 좋아 했습니다. 그들은 별들을 연구하여 그것들의 움직임을 알았습니다.
8그들은 밤에 움직이고 있는 천체들을 관찰하기를 좋아 하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어떤 새로운 별을 발견하면 그들은 그것을 큰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9천사들이 베들레헴의 목자들에게 나타났던 그 밤에, 그 박사들은 하늘에서 이상한 별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모여 있는 천사들의 영광의 빛이었습니다.
10그 빛이 사라지자 그들은 하나의 새 별처럼 보이는 것을 하늘에서 보았습니다. 그들은 즉시로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민 24:17)리라는 예언을 생각했습니다. 이 별은 메시야가 왔다는 것을 알려 주는 표징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별을 따라가기로 결심하였으며, 그 별이 그들을 어디로 인도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별은 그들을 유대 나라로 인도해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때 그별은 너무나 희미해졌으므로 그들은 별을 따라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11박사들은 유대인들이 그들을 구주께로 즉시 인도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12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마 2:2-5) 기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13헤롯은 장차 자기의 왕위를 빼앗을지도 모르는 왕에 대한 소식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 그들이 별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던 장소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마 2:8)고 말하였습니다.
14박사들은 그 말을 듣고 여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때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습니다(마 2:9).
15그들은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하고 보배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마 2:11).
16박사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귀한 것들을 구주께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와같이 함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하나의 모본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지마는, 모든 축복을 주신 하늘의 친구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곧 우리의 시간과 돈과 사상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17우리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구주에 관하여 사람들을 교훈함으로 그분께 줄 수 있습니다. 그와같이 함으로 우리는 그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와같은 선물들을 축복하십니다.
피 난
18헤롯은 정직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가서 경배하겠다고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구주께서 성장하여 왕이 됨으로 자기에게서 나라를 뺏지나 않을까 염려하였습니다.
- 1 머리말
- 2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 3 예수님의 봉헌식
- 4 동방 박사들의 방문
- 5 그는 그 어린 아이를 찾아내어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 6 어린 시절
- 7 랍비들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놀랐습니다.
- 8 갈등의 시기
- 9 요한은 구주를 위한 길을 준비하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 10 시 험
- 11 절을 하라는 사단의 요구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 12 초기의 봉사
- 13 교 훈
- 14 예수님과 안식일
- 15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마 12:2).
- 16 선한 목자
- 17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눅 15:6).
- 18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마 11:3)
- 19 예루살렘 입성
- 20 생명을 주는 구주의 음성으로 죽음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 21 야곱은 그분을 `유다 지파의 실로라고 말할 것입니다.
- 22 성전을 깨끗게 하시다
- 23 유월절 만찬
- 24 마침내 그분께서는 슬픔에 찬 음성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25 그들은 피차에 “주여 내 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마 26:22).
- 26 겟세마네에서
- 27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마 26:38).
- 2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29 안나스와 가야바와 산헤드린회
- 30 날이 새자 그분께서는 다시 재판관들 앞으로 가서 마지막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 31 유 다
- 32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셨습니다(막 15:5).
- 33 그러자 빌라도는 물었습니다.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 34 헤롯 앞에서
- 35 무리들은 그 죄수의 생명을 빼앗고자 더욱 큰 소리를 지르면서 소동하였습니다.
- 36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37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 38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 27:24)
- 39 갈바리
- 40 죽 음
- 4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 42 부 활
- 43 가서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라
- 44 증인들
- 45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못하느뇨.
- 46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 47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히 1:6).
- 48 다시 오심
- 49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으며, 온갖 비열하고 가증한 행동을 스스로 자행했습니다.
- 50 구원 받은 사람의 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