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의 거절
1“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증언을 통하여 주신 성실한 책망을 멸시한다. 나는 오늘날의 어떤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악한 왕처럼 책망과 경고가 기록된 말씀을 태워 버리는 데까지 이르고 있음을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협적인 기별에 반대할지라도 그들의 형벌은 막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택한 기구들을 통하여 전해진 그분의 말씀에 도전하면 주님의 분노를 일으킬 뿐이며, 마침내 범죄자에게 분명한 멸망을 초래할 것이다. 자주 죄인들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책망을 전하도록 택하신 기구에 대하여 분노가 타오른다. 그것은 언제나 그러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기 때문에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투옥했던 것과 동일한 정신이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2내가 분명하고 명백한 증언을 전하고, 잘못을 책망하되, 아끼지 말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업의 초기에서부터 나의 증언에 반대하는 입장에서고, 부드러운 것들을 말하고, 누그러지지 않은 회반죽으로 더럽히고, 나의 활동의 영향을 파괴하고자 따라다닌 자들이 존재해 왔다. 주님께서는 나를 감동시키셔서 책망을 전하게 하셨다. 그러자 사람들은 나와 백성들 사이에 개입하여 나의 증언을 무효로 만들고자 했다.
3“책망이 필요한 거의 모든 경우마다 주님의 영이 근심해 오셨고 그분의 사업이 비난을 받아 왔다는 사실을 완전히 간과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당연히 책망받을 사람들이 개인 감정에 상처를 받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동정할 것이다. 이 모든 성화되지 못한 동정심은 그 동정자들을, 책망받은 자의 죄에 참여하는 자의 처지에 둔다. 만일 책망받은 자를 자신의 잘못을 느낄 수 있도록 버려 두었다면 십중 팔구 그는 그 잘못들을 볼 수 있게 되고 개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간섭하기 좋아하는 성화되지 못한 동정자들은 책망자의 동기와 주어진 책망의 성격에 대하여 잘못된 뜻을 붙이고, 책망받은 자를 동정함으로써 그가 실제적으로 부당한 취급을 받은 것으로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그의 감정은 자신의 의무를 다한 데 불과한 자에 대하여 반감을 품는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책임감 아래 달갑지 않은 그들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한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4“‘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말하라’(사 30:10)고 부르짖을 자들이 이 마지막 때에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분의 백성을 책망하는 자로 세우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신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별을 받는 자들에게 그것을 취급하는 방법에 대한 책임을 지우실 것이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사업을 멸시하는 자들은 그들의 행위대로 보응을 받을 것이다. 나는 이 달갑지 않은 사업을 내 스스로 택하지 않았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사람들의 호감이나 칭찬을 받게 해 줄 그런 일이 아니다. 그것은 그 진가를 깨닫는 자가 별로 없는 사업이다. 그러나 오해와 질투 어린 의심과 불신으로 나의 활동을 이중으로 어렵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증언들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 편견을 일으키고 나의 사업을 한정시키고자 애쓰는 자들은, 내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앞으로 전진하고 나의 형제들이 내 앞에서 길을 열어 주고 있는 동안, 하나님과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나의 구속주의 이름과 힘을 의지하여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나의 의무는 내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사업을 맡기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5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전해야 할 기별을 내게 주셨다면 사업에 있어서 나를 방해하고 그 진리를 믿는 백성들의 믿음을 헐뜯고자 하는 자들은 그 기구를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대들이 경멸하고 모욕하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경고와 책망을 통하여 그대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기 위하여 택하신 도구를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보다 사람이 하나님께 행할 수 있는 큰 모욕은 거의 없다.”*
- 1 교회증언 5권의 시대적 배경
- 2 목사들의 책임
- 3 우리의 대학*
- 4 교과서로서의 성경
- 5 대학의 교사들
- 6 부모로서의 훈련
- 7 1882년 3월 28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8 1882년 6월 20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9 우리 대학의 교역자들
- 10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 11 주의 날이 가까움
- 12 어리석은 결혼
- 13 경고와 책망
- 14 젊은이들의 위험
- 15 하나님의 일꾼들
- 16 사단의 앞잡이들
- 17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할 것인가?
- 18 진리의 능력
- 19 우리의 장막 집회들
- 20 형제 우애
- 21 사업상 근면
- 22 배틀크릭으로 이사하는 일
- 23 교회 안에 있는 세속주의
- 24 우리가 강신술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것인가?
- 25 예수님을 바라봄
- 26 일꾼들을 부름
- 27 하나님의 인
- 28 호 소*
- 29 아,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는가!
- 30 그리스도인의 연합
- 31 교육자로서의 목사
- 32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꾸짖을 의무
- 33 그리스도인의 성장
- 34 십일조와 헌금
- 35 하나님의 사업에 성실함
- 36 서약하고 내지 않는 것
- 37 불신의 영향
- 38 죄의 속임수
- 39 목회자들을 헐뜯는 일
- 40 필요한 성실과 인내
- 41 불평하는 죄
- 42 “여호와를 찬양하라”
- 43 부모의 의무
- 44 자녀들의 훈련
- 45 그리스도인의 인내
- 46 세속적 야망
- 47 형제들간의 사랑
- 48 세월을 아낌
- 49 술과 청량 음료의 제조
- 50 불신자들과의 결혼
- 51 도시 선교의 지원
- 52 참된 선교 정신
- 53 선교사로서의 젊은이들
- 54 문서 전도 사업의 중요성
- 55 출판 사업
- 56 절약의 중요성
- 57 사업의 연합
- 58 사업과 신앙
- 59 올무가 되는 세속적 마음
- 60 의사의 책임
- 61 다가오는 위기
- 62 세상의 빛되는 교회
- 63 여호수아와 사자
- 64 형제들의 유익을 돌봄
- 65 하나님의 집에서 취할 태도
- 66 신앙과 과학 교육
- 67 우리 자녀들의 교육
- 68 젊은이들의 위험
- 69 의지의 활용
- 70 어린이에게 적합한 독서
- 71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 72 세속적인 마음가짐
- 73 실제적 경건
- 74 세속적 영향
- 75 우리 기관들의 필요
- 76 관리자들의 자격
- 77 이사회
- 78 서적의 저작권 사용료
- 79 가정과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 감화
- 80 인상 깊은 꿈
- 81 매일의 성경 연구가 필요함
- 82 교역자들의 교육
- 83 거룩하지 못한 야망
- 84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 85 실수한 자들에 대한 사랑
- 86 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방법
- 87 지도자의 선출
- 88 편 지
- 89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고백
- 90 고백에 대한 그릇된 사상들
- 91 하나님의 임재는 실재(實在)임
- 92 증언들의 특성과 영향
- 93 ‘옷감을 자르라. 그대가 휴식할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94 “증언들”의 목적
- 95 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 것
- 96 “증언들”의 오용
- 97 “증언들”을 의심함
- 98 책망할 의무
- 99 책망의 거절
- 100 “증언들”을 무시함
- 101 부당한 구별
- 102 근거 없는 소문
- 103 모조된 이적
- 104 성경의 오묘는 곧 그 영감의 증거임
- 105 임박한 쟁투
- 106 “더 아메리칸 센티널”과 그 사명
- 107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한 교역자들
- 108 측량할 수 없는 선물
- 109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품성
- 110 말씀이 육신이 됨
- 111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