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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들”을 무시함

1증언들을 공공연하게 거절하는 자들이나 그것들에 관하여 의심을 품음으로 위험한 처지에 놓이는 자들은 그들 뿐만이 아니다. 빛을 무시하는 것은 그것을 거절하는 것이다.

2“그대들 중 어떤 사람들은 말로는 책망을 인정하지만 마음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대들은 전과 마찬가지로 행하고 있으며, 다만 하나님이 영의 감화에 덜 민감해지고 있으며, 점점 더 눈이 멀어져 가며, 지혜가 더 적어지고, 자제력도 줄고, 도덕적 능력도 적어지고, 신앙적 활동에 대한 열성과 취미도 줄어 들고 있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으면 그대들은 마침내 하나님을 붙드는 손을 완전히 놓아 버릴 것이다. 그대들은 책망을 받았을 때에 그대들의 생애에서 결정적인 변화를 이루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그대들의 품성의 결함과, 그대들의 생애와 그리스도의 생애와의 현저한 차이를 보고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대들의 마음 속에서 죄를 품고 있는 데 그대들의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대들이 철저한 변화를 이루지 않는 한, 그대들은 얼마 있지 않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책망에 싫증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처럼 그대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다.”*

3“많은 사람들은 주의와 책망과 경고에 관한 빛과 지식을 간직한 책들을 읽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신 빛과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세상의 염려와 유행을 좋아하는 마음과 신앙의 부족은, 오류를 간직하고 있는 서적들과 간행물들이 온 나라에 편만해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처럼 은혜롭게 주신 빛에서 주의를 돌이키게 했다. 회의론과 불신은 어느 곳에서나 증가되고 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그처럼 귀중한 빛은 말 아래 감추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등한한 일에 대하여 그분의 백성들에게 책임을 지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에 비추게 해 주신 빛의 모든 줄기에 대하여, 그것이 거룩한 사물 안에서 우리가 전진하도록 촉진시켜 주었던지 기호대로 따르는 것이 더욱 달갑기 때문에 거절했던지 간에, 그분께 결산 보고를 해야 한다.”*

4예언의 신의* 서적과 증언들은 안식일을 준수하는 모든 가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형제들은 그 가치를 깨닫고 그것들을 읽도록 촉구 받아야 한다. 이 책들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하고 한 교회에 한 질만을 소유하는 것은 가장 현명한 계획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든 가정의 서가에 놓여야 하고 거듭거듭 읽혀져야 한다. 그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는 곳에 비치되어야 한다.”*

5목사들과 백성들은 복음 진리가 구원을 하지 못하면 굳어지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빛을 거절하면 사람들은 사로잡힌 상태가 되고 흑암과 불신의 사슬에 매이게 된다. “날마다 자비의 초청을 듣기를 거절하는 영혼은 미구에 그의 심령을 분기시키는 감정 없이 가장 긴급한 호소를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 우리는 더욱 열렬한 경건과 자아를 더 적게 높이는 일이 필요하다. 자아를 높이면 높일수록 하나님의 영의 증언들을 믿는 믿음은 감소될 것이다. … 자아를 완전히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의 증언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더 적게 볼 것이다.”*

책망을 받아들이는 방법

6“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책망받는 자들은 겸손한 도구를 대항하여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을 파멸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 실수하기 쉬운 사람이 아니다.”* 책망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의 본성에 달가운 일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으로 깨우침을 받지 않은 사람의 마음으로써 책망의 필요와 그것이 가져다 주기로 계획된 축복을 깨닫기가 불가능하다. 사람이 유혹에 넘어져 죄에 빠지면 마음이 어두워지고, 도덕적 지각도 왜곡된다. 양심의 경고는 무시되고 그 음성은 분명히 덜 들린다. 그는 옳고 그릇된 것을 구별하는 힘을 차츰 잃어버리고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깨닫지 못한다. 그는 신앙의 정신은 결핍되어 있으면서 신앙의 형식은 지키고 그 교리를 열렬히 고수할 것이다. 그의 상태는 참된 증인이 묘사한 그대로이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 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 3:17). 하나님의 영이 책망의 기별을 통하여 이것이 그의 상태라고 주장할 때 그는 그 기별이 참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는 그 경고를 거절해야 할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충분한 증거를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자들은 누구나 증언들의 성격에 대하여 납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한 다음에는 비록 그들의 행동에서 죄악적인 것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책망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다. 만일 그들이 그들의 상태를 완전히 깨달았다면 무엇 때문에 책망이 필요하겠는가? 그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그들 앞에 제시해 주셔서 그들이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고 개혁하게 하신다.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은 눈먼 상태가 되어 자기 기만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유의하고, 필요한 은혜를 받기 위하여 그들에게서 죄를 분리시키는 일을 열렬히 하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져 사랑하는 구주께서 들어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자들은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그분의 음성을 깨닫는 자들이다. 영적인 사람들은 영적인 것들을 분별한다. 그런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 주실 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7“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취급하시는 일에서 지혜로 배우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징계에 겸손히 머리 숙였다. 선지자 나단이 그의 참 상태를 성실하게 묘사하자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버리게 되었다. 그는 겸손하게 권면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낮추었다. 그는’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시 19:7) 한다고 부르짖는다.”*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우리 주님께서는,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계 3:19)한다고 말씀하셨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히 12:11)는다. 비록 징계가 고통스럽기는 해도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히 12:10)기 위하여 아버지의 부드러운 사랑으로 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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