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할 의무
1“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잘못이 나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종들이 그것들을 무관심하게 지나치면 그들은 사실상 그 죄인을 지지하고 정당화시키고 동일하게 죄를 범하는 것이며 똑같이 하나님이 불쾌하심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저질러진 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잘못과 죄들을 취급하는 일을 등한히 함으로 초래한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에 대한 많은 사례들을 지적 받았다. 이런 잘못들을 변명해 준 자들은, 그들이 단순히 분명한 성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성격이 매우 우호적이고 관후한 것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그 일이 그들의 마음에 달갑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일을 회피했다.”*
2하나님의 영의 엄격한 증언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타락하지 않도록 지키기 위하여 정하신 수단과 항상 싸워온 자들을 이스라엘에서 분리시킬 것이다. 잘못은 잘못으로 불리워져야 하고, 심한 죄들은 그 바른 이름 그대로 불리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그분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죄를 사실 그대로 보고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얼마나 불쾌한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분명하고 솔직한 증언이 교회 안에 살아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가 고대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그들에게 머물렀던 것처럼 분명히 그들에게도 머물게 될 것이다.”*
3“성실한 경고와 책망이 바로 이 시대보다 더 필요했던 적은 없다. 사단은 그의 때가 얼마 못 된 줄 알므로 큰 능력을 가지고 내려왔다. 그는 유쾌한 우화들이 세상에 범람케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평온한 것들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기를 좋아한다. …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흑암이 들어오는 것을 물리치기 위하여 더욱 단호하고 결정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영의 마지막 사업은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 필요하다.”*
4나는 젊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업을 맡았다. 그 때 그 사업과 함께 나는 도우시는 전능한 분에게서 특별한 도움을 받을 것을 약속받았다. 동시에 나에게는 친구나 원수들을 구별하지 말고 주님의 기별을 성실히 전하라는 엄숙한 책임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 부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 교양이 많은 사람이나 무지한 사람, 누구를 상대하든지 간에 주님의 사자에게 지워진 신성한 의무를 져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5“내가 개인들이나 백성들에게 증거한 어떤 분명한 증언을 후회하거나 철회한다는 생각을 아무도 품어서는 안 된다. 만일 내가 어떤 곳에서 실수했다면 그것은 더욱 결정적이요 확고하게 죄를 책망하지 않은 데 있다. 형제들 중 어떤 사람들은 나의 사업을 비판하고 잘못을 고치는 보다 쉬운 방법을 제시하는 책임을 담당해 왔다. 이런 사람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지 그대들의 방법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바이다. 증언이나 책망을 통하여 내가 말하거나 기록한 것은 지나치게 명백히 표현되지는 않았다. …
6하나님께서 내게 주셔서 말하게 하신 신랄한 책망의 힘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감소시키고자 하는 자들은 심판 때에 그들이 한 일을 직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나를 책망하는 책임을 진 자들과, 유한한 판단력으로 더욱 현명해 보이는 길을 제안하는 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반복해 말한다. 나는 그대들의 노력을 수락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맡겨서 그분이 나를 가르치시게 하라. 나는 주님께로부터 온 말씀을 받아서 그것을 백성들에게 말하겠다. 나는 모든 사람이 책망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생애를 개혁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래도 나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걸어가고 변함없이 나의 일을 할 것이다.
7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일을 나의 형제들에게는 주시지 않으셨다. 공중 앞에서 책망하는 나의 방법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예리하고 비판적이고 가혹해지게 했다고 주장되어 왔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겨 주지 않으신 책임을 맡는다면, 만일 그들이 그분의 택하신 겸손한 기구를 통하여 친절하고, 인내하고, 오래 참으라고 거듭해서 그들에게 주신 교훈을 무시한다면, 그들만이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져야 한다. 슬픔에 눌린 마음으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들에 대한, 달갑지 않는 나의 의무를 수행하되 심지어 나의 남편에까지도 책망을 보류함으로 내 자신을 감히 기쁘게 하고자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듣거나 참거나 간에 나는 다른 사람들을 경고하는 일에 덜 성실해지지 않을 것이다. 백성들에게 말할 때 나는 미리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많이 말한다. 주님의 영은 빈번히 나에게 임하신다. 나는 내 자신에게서 분리되고 떠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의 생애와 품성이 나의 마음 앞에 분명히 제시된다. 나는 그들의 잘못과 위험을 보게 되고, 내 앞에 제시된 바를 말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낀다. 나는 감히 하나님의 영을 저항할 수 없다.”*
- 1 교회증언 5권의 시대적 배경
- 2 목사들의 책임
- 3 우리의 대학*
- 4 교과서로서의 성경
- 5 대학의 교사들
- 6 부모로서의 훈련
- 7 1882년 3월 28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8 1882년 6월 20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9 우리 대학의 교역자들
- 10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 11 주의 날이 가까움
- 12 어리석은 결혼
- 13 경고와 책망
- 14 젊은이들의 위험
- 15 하나님의 일꾼들
- 16 사단의 앞잡이들
- 17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할 것인가?
- 18 진리의 능력
- 19 우리의 장막 집회들
- 20 형제 우애
- 21 사업상 근면
- 22 배틀크릭으로 이사하는 일
- 23 교회 안에 있는 세속주의
- 24 우리가 강신술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것인가?
- 25 예수님을 바라봄
- 26 일꾼들을 부름
- 27 하나님의 인
- 28 호 소*
- 29 아,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는가!
- 30 그리스도인의 연합
- 31 교육자로서의 목사
- 32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꾸짖을 의무
- 33 그리스도인의 성장
- 34 십일조와 헌금
- 35 하나님의 사업에 성실함
- 36 서약하고 내지 않는 것
- 37 불신의 영향
- 38 죄의 속임수
- 39 목회자들을 헐뜯는 일
- 40 필요한 성실과 인내
- 41 불평하는 죄
- 42 “여호와를 찬양하라”
- 43 부모의 의무
- 44 자녀들의 훈련
- 45 그리스도인의 인내
- 46 세속적 야망
- 47 형제들간의 사랑
- 48 세월을 아낌
- 49 술과 청량 음료의 제조
- 50 불신자들과의 결혼
- 51 도시 선교의 지원
- 52 참된 선교 정신
- 53 선교사로서의 젊은이들
- 54 문서 전도 사업의 중요성
- 55 출판 사업
- 56 절약의 중요성
- 57 사업의 연합
- 58 사업과 신앙
- 59 올무가 되는 세속적 마음
- 60 의사의 책임
- 61 다가오는 위기
- 62 세상의 빛되는 교회
- 63 여호수아와 사자
- 64 형제들의 유익을 돌봄
- 65 하나님의 집에서 취할 태도
- 66 신앙과 과학 교육
- 67 우리 자녀들의 교육
- 68 젊은이들의 위험
- 69 의지의 활용
- 70 어린이에게 적합한 독서
- 71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 72 세속적인 마음가짐
- 73 실제적 경건
- 74 세속적 영향
- 75 우리 기관들의 필요
- 76 관리자들의 자격
- 77 이사회
- 78 서적의 저작권 사용료
- 79 가정과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 감화
- 80 인상 깊은 꿈
- 81 매일의 성경 연구가 필요함
- 82 교역자들의 교육
- 83 거룩하지 못한 야망
- 84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 85 실수한 자들에 대한 사랑
- 86 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방법
- 87 지도자의 선출
- 88 편 지
- 89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고백
- 90 고백에 대한 그릇된 사상들
- 91 하나님의 임재는 실재(實在)임
- 92 증언들의 특성과 영향
- 93 ‘옷감을 자르라. 그대가 휴식할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94 “증언들”의 목적
- 95 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 것
- 96 “증언들”의 오용
- 97 “증언들”을 의심함
- 98 책망할 의무
- 99 책망의 거절
- 100 “증언들”을 무시함
- 101 부당한 구별
- 102 근거 없는 소문
- 103 모조된 이적
- 104 성경의 오묘는 곧 그 영감의 증거임
- 105 임박한 쟁투
- 106 “더 아메리칸 센티널”과 그 사명
- 107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한 교역자들
- 108 측량할 수 없는 선물
- 109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품성
- 110 말씀이 육신이 됨
- 111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