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방법
1만일 어떤 형제가 잘못을 범했다고 생각되면 그의 형제와 자매들은 서로 속삭이고 그것에 관하여 쑥덕이고 실수와 결함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을 침소 봉대해서는 안 된다. 이런 일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이 그런 일을 하는 자들에게 머물고 사단은 주님 안에서 강해질 수 있는 자들을 약화시키고 당혹하게 할 수 있는 것을 기뻐한다. 세상은 그들의 약점을 보고 이런 계층의 사람들과 그들이 사랑하노라고 공언하는 진리를 그들에게 나타난 열매로써 판단한다.
2“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시편 15편). 여기에서 참소하는 자는 하나님의 장막에서 제외되고 거룩한 시온성에 거하지 못한다. 이웃을 훼방하는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다.
3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또한 진리로 돌아가게 하는 선한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 완전히 그릇된 상태에 있는 형제들과 논쟁적이고 거만한 정신을 가진 형제들 가운데 있는 어떤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불려가게 되는가?
4사람들을 그들의 일터에서 불러내는 이 일은 이 사업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거듭거듭 되풀이되어 왔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하여 인류의 큰 원수가 고안해 낸 것이다. 진리를 위하여 결정할 단계에 있는 영혼들이 이와 같이 좋지 않는 영향을 받게 될 때, 그들은 흥미를 잃어버린다. 그들을 다시 감동시킬 만큼 강력한 감명을 주는 일은 매우 드물다. 사단은 목사가 이 위기의 순간에 그의 일터를 떠나도록 부름을 받음으로 그의 활동의 결과가 상실되게 하는 어떤 계책을 언제나 찾고 있다.
5교회 안에는 동료 인간의 구원을 생각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의 권위와 그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일을 더 많이 생각하는, 헌신하지 않고 회개하지도 않은 남녀들이 있다. 사단은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동하여 어려움을 야기시키고 목사의 시간과 활동을 빼앗는다. 그 결과로 많은 영혼들이 잃어버린 바 된다.
6교인들의 감정이 분열된 상태에 처하게 되면 그들의 마음은 딱딱하고 무감각해진다. 목사의 노력은 식어 버린 쇠를 치는 것과 같고, 각 당파는 그의 길에서 이전보다 더 확고해 진다. 목사는 가장 부러워할 것이 못되는 그런 입장에 놓인다. 왜냐하면 비록 그가 언제나 매우 현명한 결정을 할지라도 그의 결정은 누군가를 불쾌히 할 수밖에 없고, 그리하여 당파 정신은 강해지기 때문이다.
7만일 목사가 자기의 집을 어떤 가족과 함께 쓰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목사가 그들에 대하여 좋지 못한 인상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분명히 시기하게 된다. 만일 그가 권면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런 말은 그 사람과 함께 나눈 것이지요”라고 응수하게 되므로 그의 말은 그들에게 아무런 무게가 없다. 이와 같이 이 영혼들은 불신과 그릇된 추측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목사는 그들의 부당한 편견과 질투에 속수 무책이 되고 만다. 너무도 흔히 그는 그 문제를 그가 인지했었을 때보다 더 악화시켜 놓는다. 만일 그가 어떤 사람의 각색되고 편파된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성경의 원칙에 따라 충고의 말을 하고, 느헤미야처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느 6:3)고 말했다면 교회는 훨씬 더 좋은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8목사들과 교회의 평신도들이, 개인들이 형제들의 실수와 잘못을 그들에게 이야기하도록 허용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그들은 이런 소문을 듣지 말고 이렇게 질문 해야 한다. “당신은 구주의 명령을 엄격히 따랐는가? 당신은 범죄한 사람을 찾아가서 그와 당신 사이에서만 그의 잘못에 대하여 이야기했는가? 당신은 주의 깊고 경건하게 다른 두세 사람을 데리고 가서 친절하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그를 위하여 노력했는가? 당신의 마음은 그의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고동하고 있는가?” 실수한 자를 위하여 주어진 법칙을 따라 대장의 명령을 엄격히 따랐다면, 그 후에는 단계-그것을 교회에 알리고, 성경 말씀대로 그 상황을 결정하는 단계-를 취해야 한다. 만일 범법한 교인이 회개하지 않으면 교회가 그를 끊어 버리는 결정을 하는 것을 하늘이 인정해 주는 것은 바로 이 때이다. 만일 이와 같은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면 불평에 대하여 귀를 막고 이웃에 대한 비난도 받아들이지 말라. 이런 일하는 형제와 자매들이 없어진다면 참소하는 혀는 곧 그쳐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물고 뜯는 일을 하기에 매우 유리한 일터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1 교회증언 5권의 시대적 배경
- 2 목사들의 책임
- 3 우리의 대학*
- 4 교과서로서의 성경
- 5 대학의 교사들
- 6 부모로서의 훈련
- 7 1882년 3월 28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8 1882년 6월 20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9 우리 대학의 교역자들
- 10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 11 주의 날이 가까움
- 12 어리석은 결혼
- 13 경고와 책망
- 14 젊은이들의 위험
- 15 하나님의 일꾼들
- 16 사단의 앞잡이들
- 17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할 것인가?
- 18 진리의 능력
- 19 우리의 장막 집회들
- 20 형제 우애
- 21 사업상 근면
- 22 배틀크릭으로 이사하는 일
- 23 교회 안에 있는 세속주의
- 24 우리가 강신술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것인가?
- 25 예수님을 바라봄
- 26 일꾼들을 부름
- 27 하나님의 인
- 28 호 소*
- 29 아,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는가!
- 30 그리스도인의 연합
- 31 교육자로서의 목사
- 32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꾸짖을 의무
- 33 그리스도인의 성장
- 34 십일조와 헌금
- 35 하나님의 사업에 성실함
- 36 서약하고 내지 않는 것
- 37 불신의 영향
- 38 죄의 속임수
- 39 목회자들을 헐뜯는 일
- 40 필요한 성실과 인내
- 41 불평하는 죄
- 42 “여호와를 찬양하라”
- 43 부모의 의무
- 44 자녀들의 훈련
- 45 그리스도인의 인내
- 46 세속적 야망
- 47 형제들간의 사랑
- 48 세월을 아낌
- 49 술과 청량 음료의 제조
- 50 불신자들과의 결혼
- 51 도시 선교의 지원
- 52 참된 선교 정신
- 53 선교사로서의 젊은이들
- 54 문서 전도 사업의 중요성
- 55 출판 사업
- 56 절약의 중요성
- 57 사업의 연합
- 58 사업과 신앙
- 59 올무가 되는 세속적 마음
- 60 의사의 책임
- 61 다가오는 위기
- 62 세상의 빛되는 교회
- 63 여호수아와 사자
- 64 형제들의 유익을 돌봄
- 65 하나님의 집에서 취할 태도
- 66 신앙과 과학 교육
- 67 우리 자녀들의 교육
- 68 젊은이들의 위험
- 69 의지의 활용
- 70 어린이에게 적합한 독서
- 71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 72 세속적인 마음가짐
- 73 실제적 경건
- 74 세속적 영향
- 75 우리 기관들의 필요
- 76 관리자들의 자격
- 77 이사회
- 78 서적의 저작권 사용료
- 79 가정과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 감화
- 80 인상 깊은 꿈
- 81 매일의 성경 연구가 필요함
- 82 교역자들의 교육
- 83 거룩하지 못한 야망
- 84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 85 실수한 자들에 대한 사랑
- 86 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방법
- 87 지도자의 선출
- 88 편 지
- 89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고백
- 90 고백에 대한 그릇된 사상들
- 91 하나님의 임재는 실재(實在)임
- 92 증언들의 특성과 영향
- 93 ‘옷감을 자르라. 그대가 휴식할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94 “증언들”의 목적
- 95 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 것
- 96 “증언들”의 오용
- 97 “증언들”을 의심함
- 98 책망할 의무
- 99 책망의 거절
- 100 “증언들”을 무시함
- 101 부당한 구별
- 102 근거 없는 소문
- 103 모조된 이적
- 104 성경의 오묘는 곧 그 영감의 증거임
- 105 임박한 쟁투
- 106 “더 아메리칸 센티널”과 그 사명
- 107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한 교역자들
- 108 측량할 수 없는 선물
- 109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품성
- 110 말씀이 육신이 됨
- 111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