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된 이적
1어떤 사람들은 교회증언 1권, 314, 315페이지에 있는 말씀과 대쟁투1권 184*페이지에 있는 말씀과를 조화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구절들은 지팡이를 뱀이 되게 한 아론의 이적을 모조한 박수들의 일에 관하여 언급한다. 증언은 말한다. “술객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그 모든 이적들을 이룰 수 없었다. 그들은 그 이적들 중 소수의 것만을 할 수 있었다. 술객들의 지팡이도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것들을 삼켜 버렸다.” 의문의 여지가 있는 이 마지막 문장은 사실상 성경의 말씀과 동일하다.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출 7:12). 대쟁투 1권에 있는 말씀은 다음과 같다. “술객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이루신 것과 유사한 몇 가지 것들을 그들의 마법을 통하여 이루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그들의 지팡이를 실제적으로 뱀이 되게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큰 기만자의 도움으로 마법을 통하여 그것들을 뱀처럼 보이게 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모조하였다.” 이 말은 앞에 열거한 말과 반대가 되는 대신에 단순하게 그것을 설명해 준다.
2증언에는 내가 전달하고자 한 사상이 완전히 표현되어 있지 않다. 293페이지에는 그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해주는 한 문장이 있다. “술사들은 그들 자신의 기량만으로가 아니고 그들의 신, 곧 하나님의 솜씨를 모조하는 기만적 일을 교묘하게 수행하는 마귀의 능력을 통하여 일을 했다.”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지팡이를 산 뱀으로 변화시켰다. 사단은 술사들을 통하여 이 이적을 모조했다. 그러나 그는 산 뱀을 만들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생명을 창조하거나 줄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 있다. 그러나 사단은 그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했는데, 그것은 그가 모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술사들을 통하여 역사하고 있는 그의 능력으로 그는 지팡이를 뱀의 모양을 갖게 했다.
3그들이 뱀이 되게 했다는 말은 단순히 그것이 그런 모양으로 나타났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바로와 그의 왕궁에서 그렇게 믿게끔 되었다. 외관상으로는 모세와 아론에 의하여 만들어진 뱀과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는 진짜인 반면에 다른 것들은 가짜였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산 뱀이 속임수로 된 것들을 삼켜 버리게 하셨다.
4바로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일에 나타난 그의 완고를 정당화시키기를 원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이적을 멸시하기 위한 어떤 구실을 찾고 있었다. 사단은 바로가 원하는 바를 그대로 주었다. 술객들을 통하여 그가 이룬 일로써 그는 모세와 아론이 단지 술객과 박수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가 전한 기별은 초월자에게서 온 것으로 존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을 애굽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5바로는 심지어 모조의 뱀들을 삼켜버리는 일까지도 하나님의 능력의 특별한 역사로 보지 않고, 그의 종들의 마법보다 탁월한 일종의 마법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보았다. 그리하여 이 모조의 역사는 그의 반역을 더욱 담대하게 해 주고 그를 각성하지 못하도록 방어했다.
6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것은 뱀을 그의 매개물로 사용하여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함으로 이룬 일이었다. 시대의 끝이 이르기 전에 그는 여전히 더 큰 기사들을 행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 실제적인 이적을 행할 것이다. 성경은 그가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계 13:14)할 것인데, 그것은 단순히 그런 것처럼 가장하는 이적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단순한 속임수 이상의 것이 이 성경절에는 나타나 있다. 그러나 사단이 넘어 갈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그는 기만을 사용하고 그가 실제적으로 행할 능력이 없는 일을 모조한다. 마지막 날에 그는 사람들이 그를 세상에 두번째 오신 그리스도로 믿게 하는 그런 방법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모든 점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지닐지라도 단순한 외관만으로 그렇게 되는 한, 그것은 바로처럼 진리를 거절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자들 외에는 아무도 속이지 못할 것이다.
- 1 교회증언 5권의 시대적 배경
- 2 목사들의 책임
- 3 우리의 대학*
- 4 교과서로서의 성경
- 5 대학의 교사들
- 6 부모로서의 훈련
- 7 1882년 3월 28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8 1882년 6월 20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 9 우리 대학의 교역자들
- 10 시기와 헐뜯는 일은 정죄됨
- 11 주의 날이 가까움
- 12 어리석은 결혼
- 13 경고와 책망
- 14 젊은이들의 위험
- 15 하나님의 일꾼들
- 16 사단의 앞잡이들
- 17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할 것인가?
- 18 진리의 능력
- 19 우리의 장막 집회들
- 20 형제 우애
- 21 사업상 근면
- 22 배틀크릭으로 이사하는 일
- 23 교회 안에 있는 세속주의
- 24 우리가 강신술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것인가?
- 25 예수님을 바라봄
- 26 일꾼들을 부름
- 27 하나님의 인
- 28 호 소*
- 29 아,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는가!
- 30 그리스도인의 연합
- 31 교육자로서의 목사
- 32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꾸짖을 의무
- 33 그리스도인의 성장
- 34 십일조와 헌금
- 35 하나님의 사업에 성실함
- 36 서약하고 내지 않는 것
- 37 불신의 영향
- 38 죄의 속임수
- 39 목회자들을 헐뜯는 일
- 40 필요한 성실과 인내
- 41 불평하는 죄
- 42 “여호와를 찬양하라”
- 43 부모의 의무
- 44 자녀들의 훈련
- 45 그리스도인의 인내
- 46 세속적 야망
- 47 형제들간의 사랑
- 48 세월을 아낌
- 49 술과 청량 음료의 제조
- 50 불신자들과의 결혼
- 51 도시 선교의 지원
- 52 참된 선교 정신
- 53 선교사로서의 젊은이들
- 54 문서 전도 사업의 중요성
- 55 출판 사업
- 56 절약의 중요성
- 57 사업의 연합
- 58 사업과 신앙
- 59 올무가 되는 세속적 마음
- 60 의사의 책임
- 61 다가오는 위기
- 62 세상의 빛되는 교회
- 63 여호수아와 사자
- 64 형제들의 유익을 돌봄
- 65 하나님의 집에서 취할 태도
- 66 신앙과 과학 교육
- 67 우리 자녀들의 교육
- 68 젊은이들의 위험
- 69 의지의 활용
- 70 어린이에게 적합한 독서
- 71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 72 세속적인 마음가짐
- 73 실제적 경건
- 74 세속적 영향
- 75 우리 기관들의 필요
- 76 관리자들의 자격
- 77 이사회
- 78 서적의 저작권 사용료
- 79 가정과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 감화
- 80 인상 깊은 꿈
- 81 매일의 성경 연구가 필요함
- 82 교역자들의 교육
- 83 거룩하지 못한 야망
- 84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 85 실수한 자들에 대한 사랑
- 86 실수한 자를 취급하는 방법
- 87 지도자의 선출
- 88 편 지
- 89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고백
- 90 고백에 대한 그릇된 사상들
- 91 하나님의 임재는 실재(實在)임
- 92 증언들의 특성과 영향
- 93 ‘옷감을 자르라. 그대가 휴식할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94 “증언들”의 목적
- 95 성경 대신으로 삼지 말 것
- 96 “증언들”의 오용
- 97 “증언들”을 의심함
- 98 책망할 의무
- 99 책망의 거절
- 100 “증언들”을 무시함
- 101 부당한 구별
- 102 근거 없는 소문
- 103 모조된 이적
- 104 성경의 오묘는 곧 그 영감의 증거임
- 105 임박한 쟁투
- 106 “더 아메리칸 센티널”과 그 사명
- 107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한 교역자들
- 108 측량할 수 없는 선물
- 109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품성
- 110 말씀이 육신이 됨
- 111 하나님의 사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