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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소명

교회를 일깨우자

1특별하고 신속한 변화가 곧 일어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을 받음으로, 하늘의 지혜로써 이 시대의 위급한 사태에 대처하고 도덕을 퇴폐시키는 이 세상의 활동을 가능한 한 저지시켜야 한다. 만일 교회가 졸고 있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깨어 기도한다면 그들은 원수의 활동을 알고 식별할 빛을 가지게 될 것이다.

2마지막이 가까웠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나머지 일을 바로잡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한 일꾼들이여, 그대들은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왕국에 들어가도록 주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았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산 일꾼들, 세상에 빛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대들 주위에는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는 그대들을 지지하고, 힘주고, 붙들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받은 하늘 천사들이 있다.

3각 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들에게 호소한다. 세상으로부터 분리하여 따로 서라.-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말고, 의의 태양의 환한 광선을 비추고 순결하고, 거룩하며, 더러움이 없는 상태에서 믿음으로 세상의 큰 길과 골목에 빛을 전하라.

4영원히 너무 늦기 전에 교회들이 깨도록 하라. 교인 각자가 개인적으로 이 사업을 떠맡고, 그를 부르신 분의 이름을 옹호하도록 하라. 건전한 믿음과 열렬한 경건이 게으름과 불신을 대신하게 하라. 그리스도 위에 신앙이 놓여질 때에 진리는 영혼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며 예배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단조롭고 생기 없는 기도회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활기를 얻게 될 것이며 그대가 공언하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실천할 때에 매일 풍부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죄인들은 회심할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말씀에 감동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들었던 어떤 이들이 “오늘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고 들었노라”고 말한 것처럼 말할 것이다.

5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일을 보면서도 교인들은 계속 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비로운 섭리를 통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이 명예를 환기시킬 것인가? 그들은 물러받은 신뢰를 모아서 현대의 빛에 이용하여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일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인가? 모든 이들이 깨어서 그들이 가진 것이 산 믿음이며, 세상 앞에 중차대한 문제가 놓여 있으며, 예수께서 곧 오실 것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드러내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지금 영원한 세계 문턱에 와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보도록 해야 한다.

6하나님의 왕국 건설 사업은 인간이 성실과 불성실에 따라 촉진되기도 하고 지연되기도 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협력하지 않으므로 그 사업은 장애를 받는다. 사람들이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할지라도 그들의 생애에 이러한 기도를 실행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간구는 무효하게 될 것이다.

7비록 그대들이 연약하고, 실수가 많고, 죄로 얼룩져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그분과 동역자가 되라는 제안을 하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이 거룩한 지도 아래 들어오기를 초청하신다.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그대들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8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이러한 약속이 주어졌다.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우리 앞에 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이며, 우리의 뒷 호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여호와의 영광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들이여, 이 약속을 연구하라. 그리고 그대의 믿음 부족, 영성 부족,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 부족이 하나님의 왕국의 도래를 얼마나 방해하고 있는지 숙고하라. 그대들이 그리스도의 일을 하기 위하여 전진한다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대들 앞에서 사람들의 마음들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키면서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대들 각자가 모두 살아 있는 선교사라면 이 시대를 위한 이 기별이 모든 나라와 백성과 민족과 방언에게 신속히 전파되었을 터이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 나는 그대들이 자신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게 교회에게 열렬히 기도하라고 호소한다. 그대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한 일꾼들인가? 만일 아니라면 왜 아닌가? 그대는 언제 하늘이 맡기신 일을 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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