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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와 권고

교회와 건강 개혁

1모든 교회에서 건강 개혁의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모든 학교들에서 이 사업이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 교장이나 교사이거나 간에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실제적인 지식을 갖출 때까지는 아이들을 맡겨서는 안 된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경험적으로 전혀 모르는 건강 개혁의 원칙들에 관하여 비판하고 질문하며 흠을 잡았다. 그들은 바른 노선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마음을 합하여 일해야 한다.

2건강 개혁의 주제가 교회들에서 발표되었다. 그러나 그 빛은 제대로 환영받지 못하였다.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건강을 파괴하는 방종은 하나님의 큰 날을 위하여 한 백성을 예비하려고 주어진 기별의 영향에 반작용하였다. 교회들이 힘을 원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기별대로 살아야 한다. 우리 교인들이 이 주제에 관한 빛을 무시하면 그들은 영적, 신체적 퇴보의 분명한 결과를 거둘 것이다. 그리고 이 오래된 교인들의 영향이 새로 믿는 자들을 부패시킬 것이다. 한번도 회심해 보지 않는 교인들과 한 번 회심했으나 속으로 물러앉은 교인들 때문에 주께서는 지금 많은 영혼들이 진리에 들어오도록 일하지 않으신다. 헌신하지 아니한 교인들이 새로운 회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담당해야 할 하나님의 기별을 효과 없이 만들지 않는가?

3모든 이들이 그들에게 실제적인 손해를 끼치는 것에 빠져 있지 않나 스스로를 살피도록 하라.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건강에 해로운 모든 것을 다 멀리하도록 하라. 어떤 이들은 먼 나라에 가서 더 좋은 기후 속에 살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 있든지간에, 위장은 해로운 환경을 만든다. 그들은 아무 다른 사람도 경감시킬 수 없는 고통을 스스로에게 가한다. 그들의 일상 생활이 자연 법칙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믿을 뿐만 아니라 실천함으로 생명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향기가 되는 분위기가 영혼과 몸을 위하여 이루어질 것이다.

4형제들이여, 우리는 너무 낙후되어 있다. 산 교회가 되기 위하여 교회가 해야 할 많은 일들을 하지 않았다. 왜곡된 식욕의 방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영혼의 최고의 유익에 지속적으로 방해되는 건강 상태에 자신을 둔다. 진리가 제대로 전달되어도 수용되지 않는다. 나는 이 문제를 모든 교인들 앞에 제시하고 싶다. 우리의 습관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야 한다. 우리는 “너희 안에 역사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하지만 사람이 정욕과 식욕을 조절하는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 생활은 하나님의 능력과 더불어 조화된 정신과 마음의 활동을 요구한다. 아무도 자신의 구원을 스스로 이룰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협력 없이 이 일을 그를 위해 하실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이 열렬히 일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일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신다.

5건강을 주제로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다”고 장담하기가 일쑤다. 그들은 신체의 건강에 관하여 받은 바 모든 빛에 대하여 책임이 있으며, 모든 습관은 하나님의 심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육체의 생명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모든 기관과 모든 근육이 해로운 습관으로부터 각별히 지켜져야 한다.

식사

6우리의 식사 습관은 우리가 세상에 속하는지 아니면 주께서 강한 진리의 끌로 세상으로부터 분리해 내신 주님의 백성에 속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며, 선한 일을 하기에 열심이 있는 백성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셨다. 다니엘과 그의 세 동무들의 이야기 속에 건강 개혁의 설교가 들어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식단에서 고기를 제하도록 하셨다.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온 떡으로 그들을 먹이셨다. “사람이 천사의 음식을 먹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세상적 식욕을 부추겼다. 그들이 애굽의 고기 가마를 생각할수록 그들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건강하게 지켜 줄,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들은 고기 가마를 사모하였으며, 오늘날 많은 이들이 그러한 것처럼 그들이 그토록 그것을 사모하였다.

7많은 이들이 식욕의 방종으로 병들고, 무덤으로 내려간다. 그들은 그들의 타락한 입맛에 맞는 것을 먹어 소화 기관을 약하게 하고, 생명을 유지케 하는 음식을 동화시키는 기관의 힘에 해를 끼친다. 이것은 급성 질환을 가져오며, 죽음이 뒤따르는 경우가 너무 잦다. 몸이라는 섬세한 유기체는 그것을 더 잘 알아야 할 사람들의 자살적 습관으로 인하여 지쳐 버린다.

8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빛에 철두철미하고 신실해야 한다. 각 교인은 생활 속에서 모든 타락한 식욕을 제거하기 위하여 지혜롭게 일해야 한다.

식사의 극단

9우리 형제 중 많은 이들이 마음과 행실로 건강 개혁에 반대하고 있음을 나는 안다. 나는 극단을 옹호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쓸 글들을 훑어보면서 방종과 식욕의 만족과 옷 자랑에 빠진 세상의 습관과 행습을 흉내냄으로 우리 백성에게 올 위험에 대하여 결정적인 증언과 경고를 전하였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현재 상태를 생각할 때 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우리 형제 중 어떤 이들이 이 문제를 너무 심하게 강조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이 간혹 건강 개혁에 관한 그들의 생각을 무분별하게 강조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이 주제에 관한 진리를 감추어 버릴 자가 감히 어디 있겠는가? 세상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식사에 있어서 방종과 부절제의 극단에 치우쳐 있다. 그 결과로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일이 범람한다.

10주를 위하여 일하고자 준비하였으나 건강 법칙을 준수하는 신성한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 많은 자들이 지금 죽음의 그림자 아래 있다. 신체 조직의 법칙은 참으로 하나님의 법칙이다. 그러나 이 사실이 잊혀진 것 같다. 어떤 이들은 식단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할 부족한 것으로 제한한다. 그들은 해로운 음식을 대신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조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음식을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 준비하는 데 있어서 머리를 써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신체가 그 기능을 하려면 적절히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다 버린 후에 다른 극단으로 치우쳐 양과 질에 있어서 아주 저질의 음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건강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이것은 건강 개혁이 아니라 건강 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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