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교회증언 6권 검색

주의와 권고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1큰 위기가 우리 앞에 있다. 그 시련과 유혹에 대항하려면, 그 의무를 수행하려면 끈질긴 믿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스럽게 승리할 수 있다. 깨어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는 영혼은 하나라도 원수에게 잡히지 않을 것이다.

2우리 앞에 있는 시련의 때에 우리의 안전에 대한 하나님의 보장은 그분의 인내의 말씀을 지킨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실한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사 26:20). 그분의 은혜를 거절한 자들에게 그렇게 무서운 유다의 사자이신 그분은 순종하고 신실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들에게 진노와 공포의 의미를 갖는 구름기둥은 그분의 계명을 지킨 자들에게는 빛과 자비와 구원이다. 반역자들을 치는 일에 강한 팔은 충성된 자들을 구원하는 강한 팔이 된다. 신실한 모든 자들이 분명히 모여들게 될 것이다.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31).

3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주어진 형제들이여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대들은 무슨 역할을 할 것인가? 그대들은 이런 엄숙한 실제 상황을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하늘과 땅에서 계속되고 있는 준비의 큰 역사를 깨닫고 있는가? 빛을 받은 모든 자들, 예언을 읽고 들은 자들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에 귀를 기울이라. “이는 때가 가까움이라.” 이제는 아무도 더이상 세상에 비극을 가져온 죄를 달래며 살지 말라. 더이상 무기력과 둔한 무관심 속에 살지 말라. 그대 영혼의 운명을 불확실한 곳에 걸지 말라. 그대가 완전히 주님 편에 섰는지를 확인하라.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질문이 신실한 마음과 떨리는 입술에서 나오게 하라. 은혜의 기간의 이 귀중한 시간에 그대의 품성 건설에 최고의 자재를 투입하였는가? 그대는 자신의 영혼에서 모든 더러움을 제거해 왔는가? 그대는 빛을 순종하였는가? 그대의 일이 신앙 고백과 일치하였는가?

4부드럽게 하며, 굴복시키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이 그대에게 역사하였는가? 그대는 느낄 수 있는 마음과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는가? 영원한 진리의 선포가 지상의 나라들에 관하여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허지로 돌아갔는가? 그들은 정죄 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 결과를 낳는 이 중요한 날에 중대한 진리의 보관자로 선택된 백성은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야 한다. 그들의 죄 중에 망해 가는 나라들을 밝히기 위하여 그대는 빛을 발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짓밟고 있는 자들 앞에서 그대가 그 계명을 변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5부분적이며, 형식적인 신자로 살다가 부족함이 드러나 영생을 잃을 수도 있다. 성경의 어떤 명령들을 순종하며 그리스도인으로 간주되다가 그리스도인 품성의 필수적인 자격이 미비하여 멸망하게 되는 일도 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를 소홀히 한다든지, 혹은 무관심하게 취급하며, 죄를 간직한다든지, 죄에 대해 핑계를 댄다면 그대는 자신의 영혼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다. 그대는 저울에 달려서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게 될 것이다. 은혜, 평화, 용서 등이 영원히 그대를 떠날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대의 기도와 간구가 미치지 못할 곳으로 떠나실 것이다. 아직 자비가 머무는 동안, 아직 구주께서 중보하시는 동안 영원을 위한 일을 철저히 이루자.

6그리스도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날은 오래 지체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모든 기별의 요지가 되도록 하라.

7그리스도의 재 강림의 복된 소망은 그 엄숙한 상황들과 함께 자주 백성들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신속히 오실 우리 주를 기다리는 것은 우리로 세상 것들을 공허하고 허무한 것으로 여기게 인도할 것이다.

8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이다. 그의 옷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이름을 쓴 분이 곧 하늘의 군대를 인도하실 것이다.

9지금은 선지자 다니엘이 “정한 때는 오랜 후”(단 10:1 흠정역)라고 말할 것처럼 하나님의 종들이 말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위한 증인들이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일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10우리는 우리의 편협하고 이기적인 계획을 제쳐놓고 우리에게 가장 큰 일,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들을 전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의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할 하늘로부터 오는 천사의 나타남을 위해 준비될 것이다.

11주의 날이 도적과 같이 임하고 있다. 그러나 소위 위대한 사람들과 현인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의 징조와 세상 끝에 관하여 알지 못한다. 범죄가 만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은 냉담하게 되었다.

12현재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생이나 영멸의 결정을 내리고 있다. 회계 사무실에서 돈 세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사람, 도박장에서 쾌락을 찾는 사람, 부패한 식욕을 즐기는 사람, 오락을 즐기는 사람, 극장과 댄스홀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영원을 그들의 생각 속에서 몰아내고 있다. 그들의 삶의 모든 관심사는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다. 그들은 하늘을 향해 나가는 대열 속에 들어 있지 않다. 그들은 대 배도자에 의해 인도되고 있으며, 그와 함께 망하게 될 것이다.

13영원으로 신속히 움직이는 각 순간의 중요성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큰 날에 설 준비를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불충성한 청지기가 될 것이다. 파수꾼은 밤의 시간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모든 것을 엄숙함이 감싸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날을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에 임하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큰 날을 위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다.

14우리의 시간은 귀하다. 미래를, 불멸을 위하여 준비해야 하는 은혜의 날이 몇 날 남지 못하였다. 우리는 시간을 아무렇게나 소모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겉만 핥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5그리스도께서 땅에 계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원수의 영역에 복음이 들어가기만 하면 원수의 큰 군대의 맹렬한 공격을 맞게 된다. 우리가 당하는 이 투쟁은 유사 이래로 가장 혹심한 것이다. 그러나 비록 사단이 무장하여 강한 사람으로 묘사되었지만, 그의 패배는 완전할 것이며, 충성보다는 배도를 택함으로 그와 연합하는 모든 자들은 그와 함께 망할 것이다.

16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지금 세상으로부터 거두어지고 있다. 허리케인, 폭풍, 태풍, 화재, 홍수, 재난 등이 꼬리를 물고 신속히 일어난다. 과학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애쓴다.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이 가까움을 알리는, 우리 주위의 허다한 징조들은 참된 원인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으로 이해된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네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파수꾼 천사들을 분변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바람을 놓으라고 명령하시면 글로 묘사할 수 없는 요란한 장면이 펼쳐질 것이다.

17이런 때에 대해 무관심한 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경고는 다음과 같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6). 입 밖으로 토하겠다는 표현은 그분께서 그대들의 기도나 사랑의 표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분께서 그대가 그분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나 그대의 영적인 일을 인정하실 수 없다. 그분께서 그대의 종교 활동들에 은혜를 주시리라는 요구를 아버지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18휘장이 걷힐 수만 있었다면, 운명지어진 세계에 임할 심판과 하나님의 목적들을 그대가 알아볼 수만 있었다면 그리고 자신의 태도를 볼 수만 있었다면 그대는 자신의 영혼과 동료 인간들의 영혼들로 인해 떨게 되었을 것이다. 가슴을 찢는 고뇌의 열렬한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을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영적 눈먼 상태와 타락의 모습을 고백하면서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었을 것이다.

19“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시중 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하지 못하게 하옵소서”(욜 2:15-17).

20“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여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지 누가 알겠느냐”(12-14).

21이스라엘의 배도와 쓰디쓴 보응 후에 회개하는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의 기별은 다음과 같다.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호 2:14, 15).

2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16-20절).

23“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욜 2:27).

24세상의 끝이 우리에게 임하였는데 경고와 권고와 약속 이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 5:6).

25“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26“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막 14:38). 가만히 접근하는 원수를 경계하라. 옛 습관들과 육신의 성향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경계하라. 그들을 밀어내라. 그리고 경계하라. 사상을 조심하고, 계획에 조심하여 그것들이 자아 중심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영혼들을 잘 돌보라. 그들에게 선을 행할 기회들을 잘 살피라.

27“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막 13:36) 깨어 있으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젊은 목사들

28복음 목회를 왜소하게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 어떤 사업이라도 말씀의 목회가 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도록 경영해서는 안 된다. 목회는 열등한 것이 아니다. 목회를 왜소하게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왜소하게 만들고 있다. 여러 사업 중에서 목회는 최상의 일이다. 젊은이들에게 복음 목회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 받는 사업이 없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시키도록 하라.

29젊은이들이 목회에 투신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 열렬한 주장들을 통하여 어떤 이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길로부터 떠나게 될 위험이 있다. 목회에 투신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람들이 의학을 공부하도록 격려 받은 일이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포도원에서 일할 사람들을 더 많이 요구하신다. 이런 말씀이 선포되었다. “전초 기지를 강화하라. 세계 도처에 충성된 파수꾼을 세우라.” 젊은이들이여 하나님께는 여러분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마음이 넓고 생각이 크고 그리스도와 진리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는 젊은이들의 군대를 요구하신다.

30능력이나 학문의 정도는 그대가 일에 임하는 정신보다는 훨씬 덜 중요하다. 목회에 필요한 것은 위대하고 학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유창한 설교장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그분께 바쳐서 성령의 능력을 입을 사람들을 원하신다. 그리스도와 인류의 사업은 성화된 사람, 자아 희생적인 사람들을 요구한다. 능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나갈 사람들을 요구한다. 그들은 강하고, 용감하며, 가치 있는 사업에 적합해야 한다. 그들은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야 한다.

31목회에는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여지가 없다.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목회 자질을 온전히 입증해야 한다. 그들은 게으름쟁이가 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자로서 충성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앞에 절름발이 희생이나, 연구나 기도가 들어가지 않은 제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이 사업의 신성성과 그 소명의 위대한 책임에 대한 끊임없는 인식 속에서 살아야 한다. 주님은 강한 영적 생명의 소유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모든 일꾼들은 위로부터 힘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길을 믿음과 소망으로 걸으며 전진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젊고 헌신한 일꾼 속에 거하신다. 이 일꾼은 살았고, 열렬하며, 능력이 있다. 그는 다함이 없는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며 산다.

32하나님께서는 다가온 그리스도의 재림의 기별을 세상에 나누어 주라고 이 백성을 부르셨다. 우리는 복음 잔치의 마지막 초대 즉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의 마지막 초청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이 초청을 듣지 못한 수 천 곳에서 이 초청은 들려야 한다. 이 기별을 아직 전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제 선포해야 한다. 다시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하나님께서 그대들 부르셔서 이 기별을 외치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33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섬기려고 들어가는가? 과거에 그들의 마음을 한 영혼 한 영혼에 고정시켜 “주여 이 영혼을 구원하여 주소서” 하고 말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그런 경우는 드물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죄인들의 위험을 인식하듯이 행동하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들이 아는 위험 속에 있는 자들을 취하여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는가?

34사도 바울은 초기 교회에 관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갈 1:24). 우리에 관하여 이와 같은 말이 나오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겠는가? 주께서는 전심으로 주를 찾는 자들을 위하여 방법들과 자금을 제공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일터를 준비하시고 이 일터들이 성공적으로 점령되도록 예비시키는 데 나타난 하나님의 돌보심을 우리가 인정하기를 원하신다.

35진리를 깨닫게 된 자들과 함께 목사들과 전도자들이 열렬한 기도의 시간을 더욱 많이 갖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 항상 그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주께서는 신실하고 겸손한 일꾼을 강하게 하고 격려하시고자 그분의 은혜를 가장 귀하게 나타내는 일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비추신 빛을 남들에게 반사하도록 하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은 주님께 최고 값진 헌물을 드리는 것이다. 구원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마음은 찬송의 정신으로 불타오른다.

36“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 2:1).

37교회 안에서 풍성해야 하는 좋은 감화는 하나님의 목사들에게 묶여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귀한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하늘의 별들은 그리스도의 주관 하에 있다. 그분께서 그것들을 빛으로 채우신다. 그분께서 그것들의 움직임을 지도하신다. 만일 그분께서 이 일을 하지 않으시면 그것들은 떨어진 별이 될 것이다. 목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그분의 손안에 있는 도구일 뿐이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좋은 일은 그분의 힘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들을 통하여 그분의 빛이 발산되어야 한다. 별들이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는 것보다 그분의 목사들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교회에 더 큰 축복이 되도록 하시는 것이 그리스도께 영광이 된다. 구주는 그들을 위하여 모든 것이 되신다. 그분께서 아버지를 쳐다보신 것처럼 그들이 그분을 쳐다본다면 그들은 그분의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그분께서는 세상을 비추도록 그분의 광채를 그들에게 주실 것이다.

38그리스도의 손안에서 별들과 같은 존재들은 그들이 항상 신성하고 거룩한 위엄을 유지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단순하게 사는 것은 진리의 순수하고 신성한 위엄을 나타낸다.

39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 아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손안에 있는 별들처럼 질서를 갖게 될 것이며, 그분의 광채를 비출 것이다. 그리스도의 목사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들의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 위에 임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이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그들에게 기대하신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진리를 알고 있는 교회들을 놓아 두고 나가서 새로운 교회들을 세우며, 하나님의 경고의 기별을 모르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라.

40목회 교역자들의 수를 줄여서는 안 되며, 도리어 크게 늘려야 한다. 지금 목사 한 사람 있는 곳에, 스무 명의 목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주관하시면 이 스무 명이 진리를 전할 것이며, 스무 명이 더 불어날 것이다.

41그리스도의 위엄과 사업에는 그분이 기뻐하시는 조건들이 부과된다. 그분의 제자들은 그들이 믿음과 형제에 대한 사랑의 완성에 다가 갈수록 진리의 선포에 있어서 더욱 힘있게 될 것이다. 인간의 능력과 자원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위기에 거룩한 조력을 제공하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어려운 형편을 도우며, 우리의 소망과 확신을 강하게 하고자, 우리의 생각을 깨우고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게 하고자 성령을 주신다. 그분의 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충분한 것을 제공하고자 하신다. 나는 그대들에게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라고 당부한다. 온 마음으로 그분을 구하라. “그가 무엇을 명하든지 그대로 하라”(요 2:5).

42주님께서는 젊은이들이 여러 교회들 사이에서 일하도록 부르시지 않았다. 그들은 미숙한 일을 필요로 하지 않는 청중에게 말하도록 부름을 입지 않았다. 청중은 그 사실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 미숙한 자들의 봉사를 통하여서는 성령의 이끄심을 느끼지 못한다. 재능이 있는 젊은이들이 넒은 추수장에서 경험 있는 일꾼들과 함께 일하도록 하라. 많은 이들이 문서 전도부터 시작하여 그들에게 주어지는 복음 사역의 기회들을 활용함으로 가장 크게 성공할 수 있다.

43그러나 아무도 남의 그림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명령에 의하여 어떤 물건을 갈아내는 기계가 되지 않도록 하라. 그들이 가는 곳에서 할 설교를 미리 내어 주지 말 것이다. 그들이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부지런한 연구를 통하여 도움을 구하도록 하라. 그들이 이 일을 할 것 같으면, 그들을 복음 사역에 부르신 그분께서 그들이 택함을 받은 그릇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백성들에게 할 말씀을 그들에게 주실 것이다.

44그들의 첫째 의무는 위대한 교사로부터 다방면의 교과를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모두 앞에 놓여 있는 한 가지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그분과 같이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45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요 12:26). 그리스도의 생애를 연구함으로 일꾼들은 그분께서 어떻게 사셨으며 일하셨는지를 배우게 된다. 그들로 그분의 생애를 살도록 매일 노력하자.

46젊은이들이여 주님을 알기 위해 계속 따르라. 그리하면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호 6:3)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꾸준히 향상을 꾀하라. 구주와 같아지기를 열렬히 노력하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라. 그분께서 하신 일을 하라. 그분께서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살라. 그대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다각도로 돕고자 애써라.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다음의 말씀을 그대의 생애로 성취하라.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시 119:98). 그대들의 맏 형님과 이야기하라. 그분은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여 그대의 교육을 완성시킬 것이다. 멸망해 가는 세상을 구원하고자 자신을 희생으로 바친 그분과의 긴밀한 연결은 그대들을 인정받는 일꾼으로 만들 것이다. 그대들이 진리에 손을 얹고 그것을 적용할 수 있을 때,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그대들이 말할 수 있을 때에 은혜와 평강과 기쁨이 풍성히 그대들에게 임할 것이다.

47새 일터를 열어라. 일꾼들을 늘여라. 이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젊은이들을 일하도록 교육하라. 지체 말라. 교육하라. 교육하라. 교육하라.

48“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4:35, 36).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