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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 오클랜드에서.

1이 꿈은 나에게 어느 정도의 용기를 주었다. 내가 육신의 눈으로 그를 보기 전에, 그의 상황이 위스콘신의 F의 상황과 대조되어 이상 가운데 보였다. F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지니기에 전혀 합당치 않고, 기별을 전하는 사자로서야 더욱 합당치 않았다. 그러나, 매트슨 형제는 겸손의 정신을 소유한 자로서 내게 나타났으며, 만일 그의 헌신을 지속한다면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지적해 줄 자격을 갖출 사람으로 보여졌다. 매트슨 형제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 시련을 전혀 알지 못했다. 우리들 사이에서 비록 짤막한 서신도 교환된 적이 없었다. 그 꿈이 언제 누구에게서 주어진 것이든 간에, 그것은 나를 도와 주기 위하여 뻗은 하나님의 손길처럼 보였다.

2우리는 빌린 돈으로 건물 짓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어려움의 원인이 되었다. 우리는 예약된 집회들을 하는 한편, 더운 기후 아래서 줄곧 심히 힘들게 일했다. 자금의 부족으로, 우리는 함께 들판으로 나가서 괭이질을 하고, 마초를 베고 갈퀴질을 하였다. 남편이 그의 연약한 팔로 마초를 내게로 던져 주면, 나는 쇠스랑을 쥐고 더미를 만들었다. 나는 솔을 가지고 우리 집 내부를 대부분 칠하였다. 이런 일을 통하여 우리는 다 같이 너무도 지쳤다. 마침내, 나는 갑자기 기력이 쇠해져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여러 날 동안, 나는 기운을 잃었다. 그러므로, 나의 남편은 내가 없이 그린부쉬 숲 속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3낡고 타기 힘든 우리의 마차는 우리와 우리의 말들을 거의 죽을 지경으로 만들었다. 그것을 타고 가는 긴 여행, 집회 활동, 가정 관리와 노동 등은 우리에게 너무도 벅찬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사업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염려했다. 나의 남편은 나를 격려하고자 노력하고, 오렌지와 그린부쉬와 이타카에서 한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출발하도록 나를 권유했다. 마침내 나는 출발하기로 작정하고,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으면 여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나는 마차 안에서 방석 위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남편의 무릎에 대고 10마일을 갔다. 남편은 마차를 몰면서 나를 지탱해 주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어느 정도 더 좋아졌으므로 계속해서 가기로 작정했다. 하나님께서는 오렌지에서 사람들에게 힘있게 이야기하도록 우리를 도와 주셨다. 그리하여, 뒤로 물러간 자들과 죄인들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사업이 이루어졌다. 그린부쉬에서 나는 자유롭게 되었고, 힘이 내게 주어졌다. 이타카에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전에 대한 적이 없는 큰 회중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도록 도와 주셨다.

4우리의 부재중에 킹, 파아고, 메이나드 형제들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말들을 동정하여, 우리에게 가볍고 안락한 마차를 주선해 주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나의 남편을 이오니아로 데리고 가서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 주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이었고, 여름의 더위 속에 여행할 때 많은 피곤을 덜어 줄 것이었다.

5이 때, 우리는 서부에서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열렬한 요구를 받았다. 그 감동적인 호소를 읽고 우리는 울었다. 남편은 내게 말하였다. “엘렌, 우리는 그 집회에 참석할 수 없소. 아무래도 나는 그런 여행을 거의 감당할 수 없고 당신 역시 쇠약해질 것이 틀림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소? 그러나 엘렌, 우리는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취지로 이야기를 해 가는 동안 그는 눈물이 복받쳐 때때로 말을 이어 가지 못했다. 우리의 허약한 건강과 서부 사업의 상태를 깊이 생각하고, 한편 형제들이 우리의 활동을 필요로 하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대답으로 이렇게 말했다. “제임스, 우리는 서부에서 열리는 그 집회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야 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여러 형제들이 우리의 허약한 건강을 보고, 우리와 함께 가겠다고 제안하였다. 이것은 그 문제를 결정하기에 충분하였다. 우리의 새 마차를 타고, 우리는 라이트에서 열리는 일반 집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8월 29일 그린빌을 떠났다. 네 대의 마차가 우리를 따랐다. 그 여행은 안락한 것이었고, 마음이 통하는 형제들과 함께 하는 매우 즐거운 것이었다. 그 집회는 하나의 승리였다.

69월 7일과 8일에 우리는 몬테레이에서 알레간 카운티의 형제들과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 곳에서 우리는 러프보로우 형제를 만났는데, 그는 배틀크릭에 존재하는 잘못을 느끼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사업에 손해를 주고 우리에게 잔인한 짐을 지워 준 그 잘못과 관련하여 그가 담당한 역할에 대하여 탄식하고 있었다. 우리의 요청에 따라 그는 우리와 함께 배틀크릭으로 동행했다. 그러나, 우리가 몬테레이를 떠나기 전에 그는 다음과 같은 꿈을 우리에게 이야기했다.

7“9월 7일 화잇 형제와 자매가 몬테레이에 왔을 때, 그들은 배틀크릭으로 그들과 동행하자고 내게 요구했다. 나는 가는 것에 대하여 주저하였다. 그리고, 몬테레이에서 계속 뒷수습하는 것이 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내가 그들에게 말한 바와같이 배틀크릭에서 그들에 대한 반대가 거의 없었다고 생각했다. 여러 날 그 문제에 대하여 기도한 후, 나는 어느 날 저녁 그 문제에 대한 빛을 얻고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다.

8나는 많은 배틀크릭 교인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가는 꿈을 꾸었다. 차가 너무 낮아서, 나는 그 속에서 거의 바로 설 수가 없었다. 그 차는 통풍이 잘 안 되었는데, 마치 여러 달 동안 환기를 하지 못한 것처럼 냄새가 났다. 차가 통과하는 길은 매우 거칠었다. 차는 성난 것처럼 흔들거렸다. 때때로 짐들을 떨어뜨리고, 때로는 승객들도 떨쳐 버렸다. 우리는 다시 짐을 싣고 승객들을 태우고 길을 보수하기 위하여 차를 멈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우리는 얼마 동안 일을 했으나, 거의 혹은 전혀 전진하지 못한 것 같았다. 우리는 정말로 유감스런 일을 당한 여행자들이었다.

9바로 그 때, 우리는 차 안에 완전히 가득 찰 만큼 커다란 회전 테이블이 있는 곳으로 왔다. 화잇 형제와 자매도 그 곳에 있었다. 내가 차에서 내릴 때, 그들은 말했다. ‘이 차는 전혀 그릇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것은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들은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손잡이를 다 같이 쥐고 테이블을 돌리면서 힘껏 잡아당겼다. 어떤 사람도, 그들이 회전 테이블의 손잡이를 잡아당긴 그만큼 손으로 핸드카를 추진시키기 위하여 힘쓴 적은 없었다. 나는 서서 차가 방향을 바꾸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까지 자세히 관찰했다. 그 때, 나는 입을 열어, `움직인다’라고 말하고, 그들을 도와 주기 위하여 단단히 붙잡았다. 나는 사실상 기차에 대해서는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우리는 테이블을 돌리는 우리의 활동을 완수하는데만 온통 관심을 쏟고 있었다.

10우리가 이 일을 완성한 후 쳐다보았더니, 기차는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우리가 타고 온 낮고 통풍이 잘 안 되는 차 대신에, 깨끗한 창문을 가진 넓고 높고 통풍이 잘 되는 차, 가장 아름답게 치장되고 전체가 잘 손질된 차, 내가 지금껏 본 어떤 궁전이나 호텔 차보다 가장 품위 있는 차가 거기에 있었다. 길은 반반하고 평평하고 튼튼했다. 차는, 즐겁고 기쁜 표정이면서 한편 확신 있고 엄숙한 모습의 얼굴을 한 승객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모든 사람은 이루어진 변화에 가장 큰 만족과, 차의 성공적 운행에 가장 큰 확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이번에는 화잇 형제와 자매도 승차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얼굴은 거룩한 기쁨으로 밝아있었다. 기차가 출발하자,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잠에서 깨어났다. 그때 나의 마음에는, 그 꿈이 배틀크릭에 있는 교회와, 그 곳에 있는 하나님의 사업과 관련된 문제에 관한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의 마음은, 배틀크릭으로 가서 그 곳의 사업에 도움의 손을 뻗쳐야 겠다는 의무감에 대하여 완전히 분명해졌다. 나는, 이 곳에서 주님의 축복이 화잇 형제와 자매의 강력한 활동에 함께 하여서, 일들이 질서 있게 바로잡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J. N. 러프보로우

11우리가 몬테레이를 떠나기 전에, 러프보로우 형제는 그의 아내가 죽을 즈음에 꾼 다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었다. 이것 역시 나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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