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1나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지연시켜서는 안 될 것을 보았다. 천사는 말하였다. “세상에 임할 일을 위하여 예비하라, 예비하라. 그대의 행위를 그대의 믿음과 일치되게 하라.” 나는, 마음이 하나님께 고정되어야 하고, 우리의 감화가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대변해야 할 것을 보았다. 우리는 부주의하고 무관심하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낙심상태에 있으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고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열심을 품어야 한다. 이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고, 그 밖의 것은 무엇이나 둘째가 되게 해야한다.
2나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나는, 천사들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경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 하나님의 아들의 놀라운 사랑을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분은 하늘에서 가지신 모든 영광과 명예를 버리셨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너무 큰 관심을 가지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분께 과할 수 있는 온갖 모욕과 멸시를 꾸준하고 겸손하게 참으셨다. 그분은 상처를 입으시고 구타를 당하시고 찔림을 겪으셨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피로 씻어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게 하고, 하늘의 빛과 영광을 누리고, 천사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과 함께 노래하게 하시고자,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셔서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당하셨다.
3나는 온 하늘이 우리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관심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구원을 얻느냐 잃어버린바 되느냐 하는 것이 사소한 일처럼 부주의할 것인가! 우리를 위하여 치러진 희생을 경하게 여길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했다. 그들은 받은바 자비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쾌히 여기신다. 언제까지나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시키지 못할 것이다. 조금만 더 근심시키면, 그분께서는 떠나가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생애로 예수님께서 제공해 주신 자비를 등한히 할 것 같으면 죽음이 그들의 몫이 될 것인데, 그 죽음은 참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는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무서운 죽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거절한 구속의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느끼신 그 고통을 느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이 잃어버린 것이 영생과 불멸의 유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불된 놀라운 희생은 영혼들의 가치가 어떤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귀중한 영혼을 일단 잃어버리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잃어버린 바 된다.
4나는 한 천사가 손에 저울을 들고 서서 하나님의 백성들, 특히 젊은이들의 관심을 달아 보는 것을 보았다. 그 저울의 한쪽 접시에는 하늘로 향하는 생각과 관심이 실려 있고, 다른 쪽 접시에는 땅으로 향하는 생각과 관심이 실려 있었다. 이 접시에는 소설책을 읽는 것과 의복과 외모, 허영, 교만 등에 관한 생각들이 실려 있었다. 아, 얼마나 엄숙한 순간인가! 하나님의 천사들은 저울을 들고 서서 하나님의 자녀로 공언하는 자들, 곧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았노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생각을 달고 있다. 세상과 허영과 교만 등에 대한 생각을 실은 저울의 접시는 수시로, 무게의 기복이 심하기는 할지라도 빨리 밑으로 쳐져 내려갔다. 하늘로 향한 생각과 관심을 실은 저울의 접시는 다른 쪽이 내려감에 따라 빨리 올라갔다. 아, 그것은 얼마나 가벼웠던가! 나는 내가 본 광경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할 수는 있다. 그러나, 천사가 저울을 들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각과 관심을 달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의 마음속에 새겨진 엄숙하고 생생한 인상은 결코 표현할 수 없다. 천사는 말하였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다, 아니다, 결코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소망은 헛된 것이므로, 그들이 신속히 회개하고 구원을 얻지 못하면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그들에게 알려 주라.”
5경건의 모양은 어떤 사람도 구원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깊고 산 경험을 해야 한다. 오직 이것만이 환난의 때에 그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의 공력이 어떠한 종류의 것인지 시험받게 될 것이다. 만일, 그것이 금이나 은이나 보석일 것 같으면, 그들은 여호와의 은밀한 장막에 숨기어지는 것처럼 숨겨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공력이 나무나 짚이나 풀일 것 같으면, 어떤 것도 여호와의 맹렬한 진노에서 그들을 가리워 줄 수 없다.
6나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요 젊은이들도, 그들의 소망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라는 요구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좋은 사물을 위하여 계획하시고 완전히 그분만을 섬기도록 창조하신 사람들의 마음은 영원한 사물에 대한 관심 대신에 어리석은 것들을 생각해 왔다. 여기 저기 방황하도록 방치되어 있는 마음은, 외모와 예절과 의복 등을 연구하는 것처럼,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에서 안식일을 지켜야 할 증거와, 그리스도인 소망의 참된 기초 등도 이해할 수 있다. 어리석은 소설과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즐기도록 마음을 방치해 둔 자들은 상상력을 충족시켰을지는 모르나, 하나님의 말씀의 광채는 그들에게서 가리워져 있다.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떠나고, 그분의 귀중한 말씀에 관한 관심은 소멸된다.
7이 어둔 세상의 위험을 뚫고 우리의 발길을 하늘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한 책이 주어졌다. 그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그리스도의 고난, 곧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하여 치러진 큰 희생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빛이 주어진 이 땅에서 진리를 듣고서도 마침내 부족함이 드러나면, 그것은 그들 자신의 잘못이 될 것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과, 마지막 일곱 재앙을 피하는 법을 알려 준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알고자 하는 관심이 없었다. 다른 사물들이 마음을 채우고 우상을 간직하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은 등한히 여겨지고 경솔히 여김을 받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에 의하여 경하게 여겨졌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그분의 거룩한 말씀이 그들을 심판할 때, 그들은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다. 어리석은 소설 때문에 등한히 해 온 그 말씀이 그들의 생애를 심판한다. 그 말씀은 표준이다. 그들의 동기와 말과 행동과, 그들이 시간을 이용한 방법 등이 모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된다. 그러므로, 그때에 그들의 부족이 드러나면, 그들의 운명은 영원히 결정된다.
8나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피차간에 평가하고, 그들의 생애를 다른 사람들의 생애와 비교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우리에게 모본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그분이 우리의 참된 모본이므로, 각 사람은 그분을 닮는 일에 뛰어나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역자이다. 그렇지 않으면, 원수의 동역자가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는 자가 되지 않으면 흩어 버리는 자가 된다. 우리는 확고하고 전심 전력하는 그리스도인이거나 전혀 그리스도인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5, 16)고 말씀하신다.
9나는 어떤 사람들이, 자아 부정이 무엇이며 희생이 무엇인지, 진리를 위하여 고난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희생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극기와 희생의 정신을 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제단 위에 자기 자신, 그들의 몸을 희생 제물로 바치지 않았다. 그들은 조급하고 변덕스러운 기질에 사로잡히고, 그들의 식욕을 만족시키고, 하나님의 사업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개인적 이익만 도모한다. 영생을 위하여 어떤 희생이라도 즐겨 감수하고자 하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영생은 그것을 위하여 고난을 당할 가치가 있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우상을 희생할 만한 가치가 있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세상의 온갖 쾌락을 가리워 버릴 것이다.
제 2 호
교회증언
두 길
101856년 5월 27일 배틀크릭 총회에서, 나는 주로 교회에 관련된 일을 이상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 내 앞으로 지나갔다. 천사는 말하였다. “하나님은 그 위엄이 두렵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의 진노가 무섭지만, 그대들은 날마다 그분을 거스린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눅 13:24; 마 7:13, 14). 이 길들은 서로 구별되고, 분리되고,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한 길은 영생으로, 다른 길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한다. 나는 이 두 길이 다른 것과, 그 길로 여행하는 자들이 다른 것을 보았다. 그 길들은 서로 반대되는데, 한 길은 넓고 평탄하고, 다른 길은 좁고 험하다. 그러므로, 그 길로 여행하는 자들도 품성과 생애와 의복과 대화에 있어서 서로 반대된다.
11좁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은 그들이 여행 끝에 가질 기쁨과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얼굴은 가끔 슬픈 빛을 띠나, 자주 거룩하고 성스러운 빛으로 빛난다. 그들은 넓은 길에 있는 무리처럼 옷입거나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한 분의 모본이 주어져 있었다. 슬픔에 처한 자요 질고를 아는 자께서 그들을 위하여 그 길을 여셨고, 친히 그 길로 걸어가셨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의 발자취를 보고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 그분께서는 안전하게 지나가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 그들 역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12넓은 길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용모와 의복과, 그 길에서 얻는 쾌락 등에 몰두한다. 그들은 마음 놓고 쾌락에 몰두하고, 그 길 끝에 있는 분명한 멸망에 대하여는 생각하지 않는다. 매일, 그들은 그들의 멸망에 접근해 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미친 듯이 점점 더 빨리 달려 가고 있다. 아, 나에게는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섭게 보였던가!
13“세상에 대하여 죽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 너희는 예비하라”는 말을 그들의 옷에 기록한 많은 사람들이 이 넓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얼굴에 보이는 슬픔의 그림자 외에는 그들 주변에 있는 허망한 자들과 꼭 같아 보였다. 그들의 대화는 그들 주변의 경박한 자들의 대화와 꼭 같았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만족한 표정으로 그들의 옷에 쓰여 있는 글자를 지적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것과 같은 글자를 쓰도록 요구했다. 그들은 넓은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좁은길을 가고 있는 자들에게 속한다고 공언하였다. 그러나, 그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하였다. “우리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우리도 꼭 같다. 우리도 꼭 같이 옷을 입고 말하고 행동한다.”
14그 후에, 나는 1843년과 1844년을 뒤돌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당시에는 오늘날 찾아볼 수 없는 헌신의 정신이 있었다.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나는 세상과 일치되는 것, 진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자 하지 않는 것 등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일이 크게 부족함을 보았다. 나는 애굽을 떠난 후의 이스라엘 백성을 뒤돌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방해나 제지를 당하지 않고 당신을 경배할 수 있게 하시고자 그들을 애굽에서 자비롭게 불러내셨다. 하나님께서는 도중에 그들을 위하여 이적을 행하시고, 그들을 어려운 지역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심으로 그들을 시험하고 연단하셨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그들을 취급하시고 그처럼 여러 번 구원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시험과 연단을 받을 때 불평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애굽 땅에서 …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출 16:3)이라고 원망의 말을 하였다. 그들은 애굽의 파와 마늘을 갈망했다.
15나는 이 마지막 시대에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행하는 도중에 불평한 사실과, 하나님이 그들을 놀랍게 인도해 주신 후에도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잊어버릴 만큼 배은 망덕하게 된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 “너희는 그들보다 더욱 나쁘게 행하였”다고 천사는 말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도저히 거절할 수 없을 정도로 분명하고 명백한 진리를 당신의 종들에게 주신 것을 보았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그들은 분명한 승리를 거두었다. 원수들은 설득력 있는 진리를 속일 수 없다. 빛이 너무도 분명하게 비추어졌으므로, 하나님의 종들은 어디에서나 서서 진리가 분명하고 일관성 있게 승리를 거두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큰 축복이 귀중하게 여겨지지 않고 인정도 받지 못했다. 혹종의 시련이 생기면, 어떤 사람들은 뒤를 돌아보고 어려운 때를 당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정결케 하는 시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때때로 시련을 자초하고, 시련을 상상함으로 너무도 쉽게 낙심하고, 너무도 쉽게 상처를 받고, 너무도 쉽게 자존심을 상한 것으로 느낌으로 자기 자신들이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들을 해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해한다. 사단이 그들의 시련을 확대시키고 그들의 마음속에 잡념을 넣어 주기 때문에, 이에 굴복하면 그들의 영향력과 유용성은 파괴될 것이다.
16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떠나 자유로운 직업을 택해 보고자하는 유혹을 느껴 왔다. 나는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서 떠나가고 질병과 죽음에 굴복하도록 방치되면 그들이 고난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 대하여 불평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들은 그들이 가고 있는 길이 거친 길이요, 극기의 길이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길임을 명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치 넓은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순탄하게 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17나는 하나님의 종들 중 어떤 사람들, 심지어 목사들까지도 너무 쉽게 낙심하고 자아가 너무 쉽게 상처를 받음으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멸시를 받고 상처를 입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처지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거두어지고 그들이 심령의 고통을 겪게 될 때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그 때, 시련과 고난을 당했을지라도 주님의 인정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고 있던 그 전보다 그들의 처지가 십 배나 더 어려워진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에 활동하고 있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순조로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순조로운 처지에 있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정신의 번민에서 거의 완전히 벗어나 있으므로 궁핍이 거의 없고, 가난과 힘겨운 활동과 영혼에 대한 부담을 거의 깨닫지 못하므로 시련을 알지 못하면서도 그들의 시련이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자아 희생의 정신을 가지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준비를 갖추지 않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실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자아 희생적 종으로 인정하지 않으시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어 활동하고, 그들이 순조로운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아는 자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영혼들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욜 2:17)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18하나님의 종들 중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건강을 상하기까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생애를 바쳤다. 그러므로, 그들은 정신적 활동, 끊임없는 걱정, 고생과 가난 등으로 거의 기진 맥진한 상태이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지도 않았고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들은 그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혀 고난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고난의 침례를 결코 받지 못했다. 그런데, 그들이 그처럼 연약한 태도와 용기 없는 마음을 나타내고 자신의 안일을 여전히 사랑할 것 같으면, 그들은 앞으로도 고난의 침례를 결코 받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보여 주신 바에 의하면, 교역자들 중에는 매를 맞아야 할 필요가 있는 자들도 있는데, 느리고 자아 중심적인 자들은 계속해서 매를 맞고, 자신의 안일을 도모하지 않고 말씀과 교훈을 성실하게 증거하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또한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하여 참을 수 있는 순결하고 성실하고 자아 희생적인 무리들은 남게 될 것이다. 이 교역자들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하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이 사실을 깨닫고 있는 것은 아니다.
- 1 교회증언 1권의 시대적 배경
- 2 나의 회심
- 3 절망감
- 4 감리교회를 떠남
- 5 형식적인 형제들의 반대
- 6 재림의 경험
- 7 나의 첫 이상(異象)
- 8 여행하라는 부르심
- 9 새 땅에 대한 이상*
- 10 결혼과 그 후의 활동
- 11 출판과 여행
- 12 미시간으로 옮겨 감
- 13 남편의 죽음
- 14 부모의 책임
- 15 하나님을 믿음
- 16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 17 세상과 일치됨
- 18 교역자의 아내
- 19 동부와 서부
- 20 교회의 시련
- 21 “조심하라”
- 22 부요한 젊은이
- 23 교회의 특권과 의무
- 24 흔들림
- 25 비유에서 배울 교훈
- 26 맹세하는 일
- 27 식생활에서 범하는 잘못
- 28 자녀들에 대한 의무
- 29 조직적 헌금 제도
- 30 우리 교단의 명칭
- 31 부정직한 청지기
- 32 위스콘신의 광신
- 33 오하이오의 사업
- 34 완전한 헌신
- 35 개인적 경험
- 36 질문에 대한 답
- 37 큰 고난이 다가옴
- 38 노예 제도와 전쟁
- 39 위기의 때
- 40 가난한 자들에 대한 의무
- 41 모본의 힘
- 42 헌 신
- 43 철학과 헛된 속임수
- 44 질투와 흠잡기
- 45 믿음의 연합
- 46 북부 위스콘신
- 47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요 15:3).
- 48 사단의 능력
- 49 두 면류관
- 50 미 래
- 51 목사의 위험과 의무
- 52 부모와 자녀
- 53 동부에서의 활동
- 54 빛 가운데서 걸어감
- 55 동부의 사업
- 56 의복의 극단
- 57 헐 목사에게 보낸 편지*
- 58 헌신하지 못한 목사들
- 59 목사의 아내
- 60 특허권
- 61 5. 그것은 걷는데 지장이 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길에도 방해가 된다.
- 62 우리의 목사들
- 63 건강 개혁
- 64 그리스도인 레크리에이션
- 65 개량된 의복
- 66 책임을 넘겨줌
- 67 재물의 기만성
- 68 진리에 순종함
- 69 건강 기관
- 70 건강과 신앙*
- 71 일과 오락
- 72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 73 * *
- 74 위스콘신 주 오클랜드에서.
- 75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렘 23:28).
- 76 1867년 9월 8일 미시간 주 몬테레이에서.
- 77 배틀크릭 교회의 반응
- 78 자기 과신(自己過信)의 위험
- 79 기만당하지 말라
- 80 건강 기관
- 81 목사들과 질서와 조직
- 82 1867년 12월 23일에서 1868년 2월 1일까지의 경험
- 83 한나 모어의 경우
- 84 한나 모어
- 85 1868년 2월 20일
- 86 건강 요리법
- 87 서적과 소책자
- 88 그리스도인의 표어
- 89 가정에서의 동정
- 90 남편의 위치
- 91 아래의 기록된 ‘페이지’는 영문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