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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29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43곳입니다. 요한복음 1:29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1

DA 15:18 ·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자기에게 머무르자 요한은 그의 두 손을 펴면서 이렇게 말한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서 …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요 1:29-34). DA 18:29 · 니고데모*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린 바 되었으니 뱀에게 속고 물린 자마다 쳐다보면 살수 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십자가에서 비취는 빛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그의 사랑은 우리를 그에게로 이끌어 준다. 만일 우리가 이 이끄심을 저항하지 않는다면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죄를 회개하는 가운데 십자가 밑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그 때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심령에 새 새명을 지어 준다. 사상과 욕망은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하게 된다. 심령은 우리들 속에 역사하시어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시는 그분의 형상으로 새로 지음을 받는다. 그 때에 하나님의 율법이 심령에 쓰여지게 되며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시 40:8)나이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DA 19:7 ·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하나님의 사자로서 그들의 부르심에 신실한 이들은 자신을 위한 명예로 구하지 않을 것이다. 자아에 대한 사랑은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 안에 삼키워질 것이다. 경쟁심 때문에 귀중한 복음 사업을 망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침례 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선포하였던 것처럼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그들의 사업임을 인식할 것이다. 그들은 예수를 높일 것이며 인류도 그와 더불어 높임을 받을 것이다.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사 57:15). DA 23:11 · 요한의 투옥과 죽음* 침례 요한이 예수를 가리켜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요 1:29, 27)고 선포한 지가 과연 얼마나 되었는가. 그런데 이제 “오실 그이가 당신이 오니까”라고 물은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성정으로는 너무나 심한 괴로움이요 실망이었다. 충실한 선구자 요한도 그리스도의 사명을 식별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자기만을 위하는 무리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었겠는가? DA 42:7 · 갈릴리에서의 위기*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었다. 하늘의 값은 예수이다. 하늘에 들어가는 길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요 1:29)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서이다. DA 49:31 · “누가 가장 크냐”* 회개하는 죄인은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에 그 눈을 고정시키도록 하라. 그는 바라봄으로써 변화를 받게 된다. 그의 공포는 기쁨으로, 의심은 소망으로 변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오른다. 돌 같은 마음이 부수어진다. 사랑의 조수가 심령에 밀려 들어온다.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계셔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다. 우리가 질고를 아는 자이신 예수께서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일하시면서 멸시와 조롱과 경멸을 받으시고 그의 사명을 성취하시기까지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쫓김을 받으신 모습을 볼 때, 또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큰 피땀을 흘리시고 십자가 상에서 고뇌의 죽음을 당하시는 그런 광경을 보고 알게 될 때에 자아는 더 이상 인정받기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를 바라볼 때 우리는 자신의 냉담함과 무기력과 이기심을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며, 그렇게 될 때 주님을 위한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를 따라 십자가를 지고 우리가 사랑하는 그분을 위하여 시련이나 치욕이나 박해를 견디기를 기뻐할 것이다. DA 53:6 · 거룩한 목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양우리로 들어가는 문이 되신다. 초기 시대부터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문을 통하여 들어갔다. 표상 가운데 나타난 바와 같이, 상징 가운데 예표된 바와 같이, 선지자들의 계시 가운데 나타난 바와 같이, 그의 제자들에게 주신 교훈과 사람의 아들들을 위하여 행하신 이적 가운데서 드러난 바와 같이, 그들은 예수 안에서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보았다. 그들은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양우리 안으로 인도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 사람의 믿음의 대상으로 다른 것을 제시해 왔다. 칭의와 하나님과의 화평을 획득하여 그의 양우리 안에 들어가려는 바램으로 사람들은 의식들과 제도들을 고안해 왔다. 그러나 유일의 문은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어떤 사물을 개입시키는 자들, 어떤 다른 방법으로 양우리에 들어가려고 하는 자들은 모두가 절도요 강도들이다. DA 64:29 · “네 왕이 임하나니”* 침례 요한은 그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할 것이다. DA 66:14 · 다시 성전을 정결하게 하심* 제사장들은 어떤 궤변을 가지고도 벗어날 수 없는 곤경에 그들이 빠진 사실을 알았다. 만일 그들이 요한의 침례가 하늘에서 왔다고 말한다면 그들의 모순이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그러면 왜 요한을 믿지 않았느냐?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하여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였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실 것이었다(요 1:29). 만일 제사장들이 요한의 증언을 믿었다면 어떻게 그들이 그리스도께서 메시야 되심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만일 요한의 봉사가 사람에게서 왔다는 그들의 진정한 소신을 선언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폭풍과 같은 분노를 자초할 것이었다. 그 이유는 백성들이 요한을 선지자로 믿는 까닭이었다. DA 69:5 · 바깥 뜰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으실 때가 이르렀다. 그분은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계셨으며 헬라인들의 질문은 그가 곧 드러내시려는 희생을 통하여 많은 인간 자녀들이 하나님께 인도되리라는 것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분은 헬라인들이 그 때는 상상도 못했던 처지에 계신 당신을 곧 보게 될 것을 아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석방 판결을 받게 될 강도요 살인자인 바라바 곁에 서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제사장들과 관원들의 선동에 영향받은 백성들이 선택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는 질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마 27:22)라는 대답이 주어질 것이다. 인간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되심으로써 그분의 왕국은 완전하게 되고 다시 온 세상에 퍼져 나갈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아셨다. 그분은 회복자로서 일하실 것이며 그분의 성령은 각처에 부어 주시는 바 될 것이다. 잠시 그분은 장래를 내다보셨고 온 세상 각처에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전파되는 음성을 들으셨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고 모든 민족과 방언과 백성이 구원의 기별을 듣게 될 때에 이러한 이방인들 가운데서 위대한 수확의 결실이 있을 것을 보셨다. 그분은 이러한 일에 대한 기대 즉, 그분의 소망의 성취를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라는 말로 표현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영광을 입으시는 방법에 대하여 잊으신 적이 결코 없었다. 다가오는 그분의 죽으심 뒤에 이방인들을 모으는 일이 있을 것이었다. 오직 그분의 죽으심을 통해서만 세계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다. 밀알처럼 인자는 땅속에 던진 바 되어 죽으시고 눈에 보이지 않게 장사되어야 하셨지만 그분은 다시 살아나실 것이었다. DA 72:28 · 종의 종* 이와 같이 준비 예식에 대한 교훈을 배우게 될 때에 더욱 높은 영적 생애에 대한 소망이 불붙게 된다. 이 소망에 대하여 거룩한 증인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영혼은 향상될 것이다.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성만찬 예식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의의 태양 광선은 마음의 밀실과 심령의 성전에 가득 찰 것이다. 우리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바라본다.

교회증언 6권 3

6T 2:21 · 이 시대를 위한 사업 자, 우리는 침례 요한과 같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제시해야 한다. 이전 어느 때보다도 다음의 초청의 말씀이 울려 퍼져야 한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요 7:37; 계 22:17). 6T 3:31 · 외방 선교지의 사업 확장 하나님께서 가장 신성한 사업을 우리 손에 맡기셨으므로 이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받기 위하여 모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상의 하나님의 사업을 일으키며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옹호하여 구주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으로서 높이는 데 있어서 우리가 개인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가정에서의 우리의 할 일을 이해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부모들은 어떻게 그들의 자녀들을 가정의 성소에서 내어 보내어 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세상의 빛으로 광명을 발하게 하도록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사업의 각 분야에 대하여 이해하고 어떻게 각 부분이 수행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각자가 자신이 수행해야 할 일을 이해해야 하며, 그래서 모든 이들이 합쳐서 하는 일에 있어서 계획과 노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6T 11:2 · 기별의 전달 방법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로 제시하여 영혼을 녹이며 굴복하게 하는 것이다. 청중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제시하지 않고서는 어떤 설교나 어떤 성경 공부도 주어지지 말아야 한다. 모든 참된 교리는 그리스도 중심으로 되어 있으며, 모든 교훈은 그분의 말씀으로부터 힘을 받는다.

가려 뽑은 기별 1권 6

1SM 54:9 · 1909년 대총회 총회에서 얻은 반응 사단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주시게 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깨달을 수 없게 하려고 굳은 결의를 하였다. 아, 우리가 어떻게 함으로 하나님의 깊고도 고귀한 사랑을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내 보이는 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라고 외치는 것 외에 달리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 우리는 죄인들에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하자.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대리자로서 예수님을 증거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인간이 깨닫지 못하도록 사단이 우리 길에 깔아 놓은 암영(暗影)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갈바리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는 하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영구적인 보증이다(원고 154, 1897년). 1SM 99:7 · 끊임 없는 발전 무지와 자족(自足)의 정신은 서로 협력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의 행위를 규제(規制)하기 위하여 주신 것이며 그 원칙이 미치는 영향은 심원(深遠)하다. 율법의 정죄를 피할 수 있는 죄가 없으며 율법의 정죄를 모면할 수 있는 불의한 역사(役事)가 없다. 위대한 율법책은 진리이며 또한 유일한 진리인데 이는 오직 진리만이 사단의 기만에 대한 역사와 사단의 추종자들의 파멸에 대하여 정확하게 묘사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과 심판보다 더욱 우수한 율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결국 그는 하늘에서 추방되었다. 사단은 이와 꼭 같은 일을 이 지구상에서 시도해 보았다. 그는 하늘에서 패배를 당하고 쫓겨났으므로 자신이 타락한 이래로 줄곧 세상을 기만하고 인류를 파멸로 이끌므로써 하나님께 보복할 수 있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에 자기 자신과 자신의 계책을 대치(代置)시키려던 그의 노력은 매우 끈기있고 영속적인 것이었다. 사단은 세상을 자기 올무 속에 사로잡아 놓았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계책에 대하여 모르고있다. 저들은 영혼을 파멸시키려는 사단의 요구에 모든 기회를 제공하고있다. 따라서 저들은 예수님을 높이면서 멸망해 가는 허다한 영혼들에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선포하기 위한 불타는 열정을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1SM 102:7 · 회개한 죄인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는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렘 23:6)시며 믿음을 통하여 각자는 “여호와는 나의 의시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이 하나님의 은사를 굳게 붙잡을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우리 입술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우리들은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구원의 계획에 관하여 말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세상이 죄의 저주 밑에 있을 때에 주님께서는 타락하고 소망이 없는 죄인들에게 자비의 조건들을 제시하셨으며 당신의 은혜의 가치와 의미를 나타내 보이셨다. 은혜란 공로가 없이 받는 호의(好意)이다. 죄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천사들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할지라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며 다만 우리들의 범죄한 상태만이 자비한 하나님께로부터 은혜의 역사하심을 요구하게 된다. 우리 구세주께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들을 찾아나서시고 양우리로 다시 데려오신 것은 은혜로운 행위였다. 1SM 113:1 · 예수님을 바라보라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아무도 그리스도를 억지로 바라보도록 강요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쳐다보면 살리라”는 초청의 음성은 간절한 탄원의 호소로 들려온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가운데 우리들은 주님의 사랑이 비할 데 없이 귀한 것이며 주님께서 범죄한 죄인의 자리를 택하셨고 죄인에게 당신의 흠없는 의를 입히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죄인이 자기의 구세주께서 자기를 대신하여 죄의 저주 아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는 것을 볼 때에 주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바라보게 되고 그의 마음에 사랑이 일깨워질 것이다. 죄인은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먼저 그를 사랑하신 까닭이며 사랑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회개하는 영혼은 하나님께서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영께서는 믿는 자의 영혼 속에서 역사하시며 한 가지 순종에서 또 다른 순종에 발전하도록 힘을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능력에서 더 큰 능력을 얻게 하시며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게 하신다. 1SM 115:5 ·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향을 받으심 사단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인간을 회개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멸망받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이 깨닫지 못하게 하리라고 굳게 결심하였다. 아, 우리들이 어떻게 깊고도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까?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요일 3:1)라고 외치는 것 외에 우리가 달리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길이 없다. 우리들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죄인들에게 호소하자. 예수님을 하늘 아버지의 대리자로 증거하므로써 우리들은 사단이 우리 길에 던진 어두운 그늘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극하신 자비와 사랑을 깨닫게 될 것이다. 1SM 122:6 · 엘렌 G. 화잇의 특별한 사업 나다나엘은 침례 요한이 구세주를 가리키며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는 세계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외모를 보고 실망하였다. 고생과 궁핍의 흔적을 가진 저가 어떻게 메시야가 될 수 있을까? 예수님은 노동자였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셨다. 나다나엘은 더 생각할 필요가 없는 듯이 그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께서 과연 어떤 성품의 소유자였는지에 대하여 결정적인 견해를 굳히지 않았다. 그는 무하과나무 밑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사실상 그분이 메시야였는지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 그가 아직 그곳에 있을 때에 빌립이 와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사렛”이란 말이 또다시 그의 불신을 자극시켰으며 그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하였다. 그는 편견으로 가득 차 있었으나 빌립은 그의 편견을 건드리려고 하지 않았다. 빌립은 단순하게 “와 보라”고 하였다. 나다나엘이 예수님 앞에 왔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은 깜짝 놀랐다. 그는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라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 1:45-48)고 하셨다.

설교와 강화 1권 2

1SAT 16:9 · 새 빛에 대한 반응 요한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시기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말한다. “이 사람 그리스도가 침례를 주매 모든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으로 질투를 일으켰다. 요한은 그들에게 말한다.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요 3:26, 1:27 참조). 여기에 이루어져야 할 바로 그 사업이 있다. 자, 그대들은 요한이 인간적인 감정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그는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감정이 그 경우에 그를 지배하는 힘이 있어서는 안 되었다. 그렇다. 그가 군중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그는 말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그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를 바로 가리켰으며, 제자 중의 두 사람이 즉시 그분을 따랐다. 1SAT 26:27 · 계명을 지키자 하나님의 의는 죄악으로 완전히 더러워진 영혼을 결코 덮지 않을 것이다. 요한은 말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그대들은 그분이 그것을 지고 가시게 하겠는가? 그대들은 자신들의 죄를 짊어질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만일 그대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살아나신 구주의 공로를 의지하기만 하면 그대의 죄를 지고 가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요 3:16)시기 위해 우리 죄를 인하여 고통을 당하셨다. 그분 위에 온 세상의 죄가 놓여졌고 사람이 다른 시련을 갖도록 하신 한 분으로서 그분을 믿어라. 그 시련을 우리가 오늘날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헛되게 돌아가시지 않은 것이 될 것인가? 우리는, 그분의 계명을 지킴에 있어서 우리의 정직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품성의 증거를 세상에 줄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우리가 그분의 충성된 종이 되도록 하실 것이다.

정로의 계단 2

SC 3:5 · 죄인은 그리스도가 필요함 하나님이 자애를 깨닫고 그의 품성의 인자하심과 자부적(慈父的) 온정을 깨달아 아는 것만으로는 넉넉지 않다. 하나님의 율법의 지혜로움과 공의로움을 깨닫고 그 율법이 사랑의 영원한 원칙 위에 세워진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넉넉지 않다. 사도 바울도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부르짖기를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롬 7:16).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롬 7:12)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 첨가하여 심령의 고민과 절망 중에 말하기를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롬 7:14)라고 하였다. 그는 스스로 얻을 수 없는 순결과 의로 갈망하여 부르짖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고 하였다. 이러한 부르짖음은 어느 곳에서나 어느 시대에나 죄의 짐에 눌린 자들의 마음에서 발하는 부르짖음이다. 이런 모든 부르짖음에 대한 대답은 다만 하나 뿐이니 곧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 1:29) 함이다. SC 10:6 · 사업과 생애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에게 하늘의 선물을 얻게 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이라도 하기를 기뻐할 것이다. 저들은 세상을 저들이 살기에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하여 저희의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정신은 참으로 회개한 자에게는 필연적으로 생긴다. 사람이 그리스도께로 나가자마자 그 마음 가운데 예수라 하는 생각이 날 것이며 사람을 구원하고 성결케 하는 진리를 그 마음 가운데 감추어 둘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옷입듯하고 그의 내재적 신으로 말미암은 기쁨이 우리 속에 충만해질 것 같으면 우리는 잠잠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았을진대 우리는 무엇을 말할 것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빌립이 구주를 처음 만나 보았을 때와 같이 다른 사람을 구주께로 인도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점과 내세의 보이지 않는 실재를 그들에게 보여 주려고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자들이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 4

COL 6:3 · 겨자씨 한 알* 씨 가운데 있는 배종(胚種)은 하나님께서 그 속에 넣어 주신 생명력의 전개(展開)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것이지 사람의 힘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왕국도 그와 같다. 그것은 곧 새 창조이다. 그 나라의 확장 원칙은 세상 나라들을 지배하는 원칙과는 정반대이다. 이 세상 나라는 완력으로 정복하고 전쟁으로 저희 주권을 유지하나 새 나라의 건설자는 평강의 왕이시다. 성령께서는 세상 나라들을 다른 짐승을 잡아먹는 맹수(猛獸)들로 표상하셨는 데,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으로 표상하셨다. 그리스도의 나라의 정책에는 완력을 써서 사람의 양심을 억압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도 세상 나라와 같은 방법으로 건설되는 줄로 생각하고 의를 조장(助長)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외형적인 수단을 썼다. 그들은 여러가지 방법과 계획을 세웠으나 그리스도께서는 한 가지 원칙을 세우시고 진리와 의를 불어넣으심으로 오류와 악을 좌절시키신다. COL 19:9 ·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 그리스도께서는 큰 잔치의 비유를 가지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제공되는 축복을 설명하고 계신다. 준비된 음식은 곧 그리스도 자신이시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양식인 동시에 그에게서부터 구원의 은혜가 흘러나온다. 주의 사자들은 유대인들에게 이미 구주의 초림에 대하여 예고해 왔으며 그리스도를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이라고 지적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준비하신 잔치에서 하늘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 곧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값진 잔치를 차리게 하셨고 무진장의 물자를 준비하게 하셨다. “나는 하늘로써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 6:51)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COL 20:20 · 용서의 한도* 사람이 그들의 눈을 불완전한 인간에게서 돌려 예수를 바라볼 때에 그들의 품성에 신령한 변화가 생긴다. 마음속에서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하게 한다. 그 다음에 그대가 할 일은 예수를 높이는 일이다. 마음의 눈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에게로 돌려라. 그리고 그대가 이 일에 종사할 때에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약 5:20)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COL 23:9 · 말과 행함*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는 이 대답은 거짓말이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저희의 입장이 곤란하게 된 것을 깨닫고 저희의 입장을 은폐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했다. 침례 요한은 저희가 지금 그 권위에 대하여 질문하고 있는자(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하여 왔다. 그는 예수를 가리키면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했다. 침례 요한이 그분에게 침례를 베풀었고 침례 후에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의 모양으로 그에게 임하고, 하늘에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고 말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

복음 전도자 3

GW 4:6 · 밭은 이 세상임 어느 곳에든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치며 회개시켜야 하고, 복음은 만국에 선포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은 원근 각처에서 일하며, 이미 갈아 놓은 포도원을 넓히며 지경 너머까지 나아가야 한다. 오래지 아니하여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해가 있는 동안에 일할 것이다. 죄인들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를 보이며,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하는 소리들이 초청의 말씀으로 들려져야 한다. 교회들이 조직되고, 그 새로 조직된 교회의 신자들이 할 일들을 계획할 것이다. 교역자들이 열성과 사랑이 충만하여 선교하러 나아갈 때에 본방 교회들이 크게 부흥할 것이다. 그리고, 교역자들의 성공은 그것이 교인 각자의 깊은 관심사가 될 때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GW 9:24 · 현 시대를 위한 교훈 하나님의 사자로서의 부르심에 신실한 자는 자기의 명예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 안에 삼킨 바 된다. 그들은 침례 요한과 같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외쳐야 할 임무를 깨달을 것이다. GW 29:4 · 말씀을 전파하라 목회자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신앙의 기초로서 예언의 확실한 말씀을 소개하여야 한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수록된 예언들을 깊이 연구하고, 이와 아울러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2

TM 32:13 · 성경을 연구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나의 형제들이 인간에게 어떤 영광도 돌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인가?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인간 심령에 역사하시는 것이지 자신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것인가? 봉사하는 나의 형제들이 홀로 은밀하게 그분의 임재하심과 그분의 능력을 위해 간구할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어떤 분이신지 스스로의 체험으로 알 때까지는 감히 또 다른 설교를 하려고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거룩해진 심령으로 그대는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다. 그대는 그대의 청중들 앞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높이 들 수 있다. 예수님의 사랑에 감복되어 녹아 버린 심령을 갖고 그대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말할 수 있다. TM 39:3 · 하나님의 일꾼들은 이사야 6장과 에스겔 1, 2장을 연구해야 한다. 여리고성을 취할 때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군대 총사령관이셨다. 그분께서 전투 계획을 세우셨으며, 하늘의 매개자들과 인간 매개자들을 결합시켜 그 일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셨으나, 그 어느 인간의 손도 여리고 성벽을 건드리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승리를 거둔 데 대해 자기에게 공을 돌리지 못하도록 계획하셨다.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참여하는 사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 매개자들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말아야 하며, 주님 홀로 높임을 받으셔야 한다. 에스겔 3장을 주의 깊게 읽기 바란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를 배워야 하는 한편, 주 하나님께서는 의롭게 진리를 붙들 모든 매개자를 필요로 하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한 교역자들로서 우리는 갈바리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우리는 우리 인간의 목소리로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해야 한다. 그것은 능력과 영광으로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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